- 그룹 빅스, 첫 중국어 버전 “에러” 발매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그룹 빅스(VIXX)는 최근 중국어를 열심히 연습해 7일, 처음으로 히트곡 “에러(Error)” 중국어 버전을 공개했다.
“에러”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빅스 두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으로 반복되는 피아노 선율 패턴 위에 고조되는 비트와 슬픈 스트링 선율이 어우러져 묘한 분위기를 전하는 곡이다. 발매 당시 국내 각종 음원차트 1위는 물론 음악 방송 프로그램 5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에러” 중국어 버전 음원을 중국 QQ와 대만 KKBOX 등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함으로써 중화권은 물론 전반 아시아 공략에 나선 것이다.
빅스 측은 “향후 중화권 팬들과 만날 것이며 팬들과의 언어상의 소통을 극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면서 “‘에러’를 팬들과 함께 부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빅스는 “에러” 중국어 버전 발매와 함께 7월 18일, “빅스 광저우 첫 공연 패도지성(VIXX广州首场霸道之声)”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될 쇼케이스 무대에서 현지 팬들 앞 최초로 중국어 버전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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