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최근 중남미의 소국 쿠바에서 자국이 연구개발한 ‘주권 02’호 코로나19 백신후보가 2단계 임상시험에 진입했다고 지난 1월 3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쿠바는 남미지역에서는 선참으로 코로나19 백신 연구개발에 착수, 이미 지난 해 12월 하순에 Ⅱ기 임상시험단계에 들어섰으며 최근 2단계 임상시험 중 생플량 추출을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900명에 달하는 19세부터 80세 사이의 자원봉사자들이 이 백신후보를 접종하고 있는 상황이다.
쿠바 핀리 백신연구소 소장 비센터 베레스에 따르면 쿠바에서는 올 연말 전으로 쿠바의 모든 국민에게 무료로 ‘주권 02’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1월 28일, 쿠바 수도 아바나의 모 종합 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이제 곧 백신후보를 접종하게 될 자원봉사자를 진찰하고 있다.(사진=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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