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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상기업과 K-푸드 수출확대 간담회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공사(AT, 사장 김춘진)는 10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주요 수출국 한상(韓商)기업들과 함께 농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북미지역 20개 지역협회 총 2만여 회원을 보유한 국제한인식품주류상총연합회 김주한 회장을 비롯하여 한상기업 최초로 베트남 100대 우수 브랜드에 선정된 K&K Global Trading 고상구 회장 등 5개국 6명의 한상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국가별 현지 동향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수출확대를 위한 협력과제로 발굴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각 기업 대표들은 코로나 이후 높아진 한국의 위상과 K-Food의 선전을 전하고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코로나19 변이 확산으로 현지 홍보마케팅에 제약이 따르는 상황에서 유통의 최일선에 있는 한상기업들의 역할이 크다”며, “K-Food가 현지에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애써주시길 바라며 공사도 한상기업의 사업 확대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전세계 식품 관련 지역별 한상분들의 네트워크를 서로 잘 활용할 수 있는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필요를 강조하며 최대한 서로 자주 뵐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19차 세계한상대회는 10.19.(화)부터 서울 잠실에서 개최되며, 국내 유수의 생산자들과 비즈니스 협력의 기회를 주선할 것이므로, 우수한 한상들이 바이어로서 많이 참여해 주시길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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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美 ‘퍼서비어런스호’, 화성 암석 샘플 채취 성공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6일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호’가 첫 암석 샘플을 수집하는 데 성공했다고 확인했다. 5일 ‘퍼서비어런스호’ 공식 트위터에는 "채취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연필보다 조금 굵어 보이는 샘플 튜브 속 암심 샘플을 선보였다. 빌 넬슨 NASA 국장은 "큰 성과"라며 "‘퍼서비어런스호’와 우리 팀의 믿을 수 없는 발견을 지체 없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퍼서비어런스호’는 2월 화성 착륙에 성공했다. NASA가 화성 표면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아홉 번째이며 화성에서 시료를 채취해 지구로 보내는 첫 탐사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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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글로벌한상드림, 장학생 모집...지원금 연 500만원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글로벌한상드림(이사장 정영수)이 드림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글로벌한상드림은 2016년 한상들이 대한민국과 차세대 한민족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글로벌한상드림은 한민족 차세대들이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한민족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8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 2021년 드림서포터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드림서포터즈는 최소 1년에서 최대 10년까지 1인당 매년 5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내국인, 국외 거주 동포, 국내 체류 동포, 취약계층 등 만 19세 ~ 만 34세 이하 차세대 한민족이다. 서류 접수는 9월 16일까지이다. (첨부파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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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글로벌 한인 차세대 리더들 한자리에 모이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전 세계 27개국 136명의 글로벌 한인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의 역할과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장인‘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7일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개막했다. 개회식은 김성곤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의 축사 영상, 영 킴 미국 연방하원의원의 기조 강연, 대회의 의미를 담은 주제 영상 및 제주어로 노래하는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한인 차세대, 세계를 위해 나아가다’라는 주제로 3박 4일 동안 열리며, 세계 시민으로서 한인 차세대의 역할을 모색하고, 차세대 인재발굴과 차세대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모국 대한민국과 젊음이라는 공통분모로 한데 모인 한인 차세대들이 우리 재외동포 사회의 밝은 미래”라며 “차세대 동포들이 주축이 되어 마음껏 역량이 발휘할 수 있도록 분야별 한인 네트워크 체계화 및 소통의 기회를 넓혀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기조 강연자로 나선 영 킴 미국 연방하원의원은 ‘From a Korean-American Immigrant to the Halls of Congress’를 주제로 한인 여성 최초로 미국 연방 의회에 진출한 경험과 노하우를 이야기했다. 올해는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되며, 지역회의와 FLC 문화콘서트, FLC 홍익포럼, 국무총리와 함께하는 세계한인차세대대회 화상간담회 외에도 참가자들 간의 활발한 언택트 네트워킹을 위해 온라인 네트워킹 라운지, FLC 시네마, FLC 아카이브 등의 상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여러분들은 거주국 내에서의 리더이자 동시에 전 세계 한민족 공동의 리더이기도 하다. 홍익인간 정신으로 한민족 평화공동체를 만드는 일이 동참해 주시고, 더 나아가 세계의 모든 민족 사이의 갈등을 해소하고 세계 평화를 건설하는 일에도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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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중국 제조 제품 품질 합격률 5년 연속 93% 초과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 제조업 제품의 품질 합격률이 5년 연속 93% 이상으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6일, 친이즈(秦宜智) 중국 국가 시장감독관리총국 부국장은 국무원에서 개최한 브리핑에서 “중국은 이미 4만여 개의 국가표준을 만들어 1, 2, 3차 산업과 사회사업 각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국제표준과의 일치성 수준은 80% 이상이 되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185개의 국가계량기준과 5만여 개의 사회공용계량기준을 만들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표준 및 측정능력 1714건이 된다. 이는 세계 2위, 아시아 1위로 이미 인증, 인가, 검사 등 비교적 완벽한 합격평정 체계를 형성했다. 그리고 인증서 및 인증기관 수는 수년째 세계 1위이다. 친이즈는 “중국 제조업 제품의 품질 합격률은 5년 연속 93% 이상으로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항공우주, 궤도교통 등 중대 장비의 품질 신뢰성은 국제 선진수준에 도달했거나 근접했고 제조업 품질경쟁력 지수는 84.78을 기록했으며 공공서비스는 79점, 생활서비스업은 77.8점”이라고 밝혔다. 최근 5년 동안 중국은 26개 유형의 1만 8600종 공업산품에 대해 전반적으로 품질안전 감독을 엄격히 하였으며 17개 유형의 103종의 제품에 대해 강제적인 제품인증을 실시하였다. 결과 최근 제품의 평균 합격률은 90% 이상으로 안정적이었으며 특수 장비 불합격율은 0.22에서 0.09로 59% 감소했다. 중국은 2019년부터 어린이·학생용품 안전지킴이 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2만3700개 생산업체·주요마트·도매시장 25만4000건을 점검하고, 제품 5만4000건에 대한 감독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가짜, 저질제품 9412건을 단속 처리하였으며 5,102건의 불법사건을 입안하고 사법처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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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7
  • 재외동포재단, ‘2021 재일동포 한국어 집중연수’ 수료식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9.3.(금), 한글 교육환경이 취약한 것으로 알려진 재일동포사회의 한국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올해 최초로 시행한 ‘2021 재일동포 한국어 집중 연수’의 수료식을 마쳤다. 이번 연수의 수료생은 19세부터 80세까지,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기 위한 재일동포 3~4세 총 81명으로, 8월 13일부터 매일 4시간, 3주간 수준별 한국어 수업, 한국 역사문화 특강, 실시간 문화체험 실습, 주제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어 실력은 물론, 모국인 한국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였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시행된 본 연수에서는 한·일 역사문화 비교 강좌 및 토론, 비대면 전통공예품 만들기 체험 등 재일동포사회의 환경과 특성에 맞는 특별 과정을 마련하여, 연수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수료생 대표 소감발표를 한 이와모토 마사시게(재일동포3세, 회사원, 54세)씨는 “재일동포로서 평소 한글을 배울 기회가 부족해 아쉬웠는데, 3주동안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이제는 한국어로 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아름다운 코리안이자, 재일동포로서 큰 긍지를 가져 달라”고 격려하며, “우리말 사전 ‘말모이’를 펴낸 선배 동포들의 노력과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어를 익히는데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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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7
  • 2021 중국 국제디지털경제박람회 개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 언론에 따르면 2021중국 국제디지털경제박람회가 6일 스자좡(石家庄) 컨벤션센터에서 성대히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이번 박람회는 "혁신적인 발전과 디지털 경제"를 주제로 베이징-톈진-허베이(京津冀) 협력 발전, 슝안-신구(雄安新区)건설 계획,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 등 3개 국가 대사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디지털 경제 분야의 새로운 사업 형태, 새로운 패러다임과 선진 이슈에 초점을 맞추었다. 중국 국제디지털경제박람회는 공산당 중앙, 국무원 승인을 거쳐 전국에서 유일하게 디지털경제로 이름을 올린 국가급 전람회로, 국가공업정보화부와 허베이성 정부가 공동 주최한다. 468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디지털 경제 분야의 수많은 첨단 유명 기업, 디지털 경제 분야인 유니콘 기업이 모여 국제화·선진화·응용화·산업화·동기화의 뚜렷한 특징을 보였다. 자료에 따르면 2020 년 하북성 디지털경제 증가치는 GDP 의 33.4 % 에 해당하는 1조2000 억 위안에 달하며 산업디지털화 지표는 전국 10 위로 디지털경제는 갈수록 허베이성 혁신 창업의 중축으로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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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재외동포재단, 입양동포단체와 ‘찾동’ 화상 간담회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입양동포사회 주요 현안 및 재단의 입양동포 사업 활성화 방안 의견 청취 등을 위한 비대면 화상 간담회인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 행사를 입양동포단체장들과 9월 6일(월) 개최했다. 입양동포단체 ‘찾아가는 동포재단’ 행사는 지역별 시차를 감안하여 2차례 개최하였으며, 총 8개국, 19개 단체, 22명의 입양동포단체장이 참석했다. 입양동포단체장들은 지역별 입양동포사회 현안 등을 공유하고, 재단의 입양동포사업 추진 관련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현지 입양동포 네트워크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성곤 이사장은, “750만 재외동포와 5,200만 대한민국 국민을 하나로 잇는 재외동포재단은 해외 입양동포와 자녀들을 우리 동포로서 적극 포용하는 정책을 펴오고 있다”고 하면서, “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입양동포 여러분들이 모국을 더 잘 이해하기를 바라며, 입양동포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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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일본 동포사회에 서한..."화합" 호소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일본지역만 실시하지 못한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일환으로 재일민단 중앙본부와 48개 지방본부 단장 대상 서한을 6일 이메일과 우편으로 발송했다. 서한을 통해서, 김성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80만 동포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민단 지도부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며, “근래 예기치 않은 민단 내부의 갈등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며, 이번 일이 새로운 발전을 위한 진통이라고 생각하고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어, 재일민단이 옛 명성을 되찾고 동포 사회의 발전과 전 세계 한민족의 평화를 건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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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EU 고위대표, 아프간 난국의 교훈은 ‘민주는 수출할 수 없는 것’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보렐리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3일 "아프가니스탄 난국을 비롯해 서방의 유사한 개입을 정리하면 '민주는 수출할 수 없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EU 대외행동기구 공보관에 따르면 보렐리는 이날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EU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아프간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아프가니스탄 혼란은) 군사적 패배일 뿐 아니라 서구 가치관의 붕괴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보렐리는 “미군의 철수에 따라 EU는 아프간에 있는 지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재인식해야 한다”며 “아프간 주변국들과 긴밀히 협력해야 하고 이와 함께 유럽연합(EU) 각국이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수립할 새 정부와의 ‘조건부 접촉’을 위한 정책 조율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보렐리는 회의 후 언론에 "EU 대외행동기구에 아프간 새 정부와의 연락 조율을 위임했다"고 전했다. 안보 여건이 허락한다면 EU 국가들은 아프가니스탄에 공동 대표 사무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아프가니스탄에 발이 묶인 EU 국가 시민들과 대피가 필요한 사람들이 아프가니스탄을 떠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보렐리는 2일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EU 국방장관 회의에 참석한 뒤 "EU는 아프가니스탄 사태에서 교훈을 얻어 연대를 도모하고 전략적 자주권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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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5
  • 美, 탈레반과 미군 철수 ‘밀약’?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일, 외신에 따르면 미군이 아프간에서 철수하는 동안 탈레반과 카불 공항 밖에서 미 국민을 ‘접대’하거나 ‘후송’하기로 비밀리에 약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익명의 군 관리 소식통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에 있던 미국인들은 미국 정부의 통지를 받고 공항 밖 지정된 장소로 집결했다. 집결지 중 하나가 공항 밖에 있는 아프간 내무부의 시설이었지만 ‘밀약’에 따라 탈레반은 도착자의 신원을 검사한 후 이들을 미군이 지키는 입구로 안내하였으며 그 뒤 미군이 이들을 비행장으로 데려갔다. 일부 재 아프간 미국인의 친척과 전직 미군 정보기관 관계자 등이 철수를 도왔다. 하루 저녁에 20여 가구 100여 명의 미국인과 영주자들이 집결장소에 도착했으며 탈레반은 여권과 휴대전화를 가져간 뒤 몇 시간 뒤 다시 돌려주면서 그들을 공항으로 내보냈다. 한 미국 관리의 말대로라면 탈레반과의 공조는 ‘매우 원활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조직적 철수에 동참한 일부에서는 그렇지 않다고도 한다. 미국인 1명과 그 가족이 집합 장소에 도착하자 탈레반은 방출을 거부했고 그들은 결국 다른 경로로 공항으로 들어갔다. 미국 그린카드를 가진 또 다른 가구는 처음에 가로막혔다가 다시 공항 입국을 허가받기도 했다고 한다. 또 미군은 일부 미국인과 직접 연락해 비밀 입구로 유도했다. CNN방송에 따르면 미국과 탈레반은 정치적 대화 등을 통해 접촉 하였으며 ‘밀약’은 ‘전대미문의 전술적 차원의 공조’가 됐다. 미 중앙정보국 국장 윌리엄 번스는 지난 주 카불에서 탈레반과 정치 담당 지도자 압둘 가니 바라다르와의 비밀 회동이 회담 기간에 이뤄졌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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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오는 9월 7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미래 동포사회를 이끌어갈 전 세계 한인 차세대 리더 136명이 참여하는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오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제주도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된다. ‘한인 차세대, 세계를 위해 나아가다’라는 슬로건 아래 27개국 136여명 한인 차세대가 참여할 예정이다. 본 대회는 영 킴 미국 연방하원의원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강형원 칼럼리스트의 특별강연, 전후석 감독과 아론김 작가의 문화콘서트, 홍익포럼, 국무총리 간담회, 지역회의 등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한인 차세대의 역할과 차세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 간의 원활한 언택트 네트워킹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네트워킹 라운지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FLC시네마, 차세대단체를 소개하는 FLC아카이브 등의 상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성곤 이사장은“글로벌 코리안으로서 한인 차세대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차세대들이 코리안이자 글로벌 시민으로 서 비전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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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재외동포재단, ‘2021 CIS지역 한국어교사 연수’ 수료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8.27(금), 고려인 한글학교 교사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시행한 ‘2021 CIS지역 한국어교사 연수’의 수료식을 마쳤다. 이번 연수의 수료생은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3개국에서 한글학교 교사 34명으로, 7월 27일부터 5주간 매일 온라인을 통해, 한국어 능력 제고, 한국어 교수법, 한국 역사・문화 특강, 비대면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였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시행된 본 연수에서는 매주 토요일 비대면 한국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공예품 만들기, 한국요리 등 실습 프로그램이 연수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수료생 대표로 소감발표를 한 임 이리나(러시아, 볼고그라드 세종센터한글학교) 교사는 “한국어 수업분만 아니라 문화, 역사, 교수법 등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토요일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문화 체험으로 마치 온라인으로 한국 여행을 한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이번 수료식에서 “한글학교에 현지인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한글과 우리 문화 교육과 확산에 더욱 힘써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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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제19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장소 서울로 변경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올해 10월 19일(화)~ 21일(목)까지 열리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 개최 장소를 대전광역시에서 서울특별시(잠실 롯데호텔)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제19차 세계한상대회는 대전광역시와 공동주관으로 대전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대전광역시는 최근 대전 지역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진자 증가로 인한 행사 개최 부담 등의 사유로 지난 8. 20. 최종적으로 공동주관 개최를 철회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재외동포재단은 8. 27. 제38차 세계한상대회 임시 운영위원회를 열고 기존 계획대로 제19차 세계한상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되, 개최 장소를 서울로 변경하기로 의결하였다. 금번 임시 운영위원회에서 한 해외 운영위원은“금번 19차 세계한상대회는 이미 코로나19 상황임을 충분히 감안하여, 재외동포재단 등 운영사무국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전시의 갑작스러운 공동주관 개최 철회는 무척 실망스럽다. 지자체가 공식적으로 한 약속을 이렇게 취소한다는 것은 재외동포를 경시한다고 느껴져 못내 유감스럽다.”라고 말했다.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행사 일자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유례없는 공동주관 지자체의 개최 철회 의사로 인해 준비과정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19차 세계한상대회는 한상경제인들의 대표적인 행사임에 걸맞게 내실있게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한상바이어와 국내기업을 초청하고, 한상포럼, 기업수출상담회, 기업IR, 세미나 등 실질적으로 도움될 수 있는 좋은 컨텐츠들로 가득 채울 예정이며, 화상 참석과 실시간 라이브방송이 가능한 비대면 온라인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세계한상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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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9
  • 中, 지질 매장량 12억6800만 톤 셰일오일 발견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6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25일 중국 석유 다칭유전(大庆油田)은 자체 혁신에 의존해 12억6800만 톤의 셰일오일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중국 셰일오일 탐사개발이 중대한 돌파구를 열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국가의 에너지 안전을 보장하고 셰일가스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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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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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박동웅 구로구의장, “구민과 더불어 외국인 주민도 살기 좋은 구로 만들 것”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한국은 노동력 공백에 따른 이주노동자와 국제결혼에 의한 결혼이민자의 증가로 사실상 다문화 사회로 진입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를 보면 장단기 체류 외국인은 2021년 6월 말 기준 1,981,035명이다. 그중 서울시 구로구에 체류하고 있는 25,316명 외국인 주민 중 18,190명이 중국동포이다. 기자는 지난 4일 구로구의회 7대 후반기 부의장으로 또한 3선 의원으로서 지역발전과 의정활동에 열정을 바치고 이번 제8대 의회에서도 후반기 의장으로 지역주민은 물론 외국인 주민 민원이 발생한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박동웅 의장을 만나 그동안 의정활동 그리고 앞으로의 중국동포 및 외국인 주민 관련 정책과 지원계획에 대해 들어 봤다. 다음은 박동웅 구로구의회 의장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Q. 현재 시행 중에 있거나 계획 중인 중국동포 관련 사업은? A. 한국 국적을 가진 아이들은 보육료를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는데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중국동포 아이들은 어린이집을 다닐 때 보육료를 전액 자비로 부담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안산에서는 아마 시행을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제 구로구도 내년부터 보육료 20%가량 지원해주는 사업을 하려고 한다. 현재 한국에 있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주민 자녀들을 조사해보니 약 천명 조금 넘는데 그 아이들에 대해 우선 보육료 20% 정도 지원해주고 차후에는 그냥 100% 지원하는 쪽으로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그래서 올해 최초로 이와 관련한 예산 편성을 준비하려고 한다. 한 해에 7억 정도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Q. 구민들이 반발할 것 같은데? A. 그런 분들도 있지만 우리끼리만 살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 글로벌시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만으로 먹고사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서울에서 구로만, 구로구 사람들만 뭉치는 것도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이곳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동포분들도 다 같은 한민족이고 외국인이던 한국인이던 차별 없이 함께 사회에 흡수돼서 생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주민들에게 잘 이해시키려고 노력할 것이다. Q. 지역주민과 중국동포 간 소통과 화합에 대한 모범 답안이 있다면? A. 가리봉을 중심으로 구로구는 중국동포들이 많이 모여 사는 곳이다. 구로구에는 다문화 정책과가 있는데 중국동포들뿐만 아니라 베트남이라든가 필리핀 일본 등 이주민 정책을 총괄하고 있다. 우리 동포들도 명예 통장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고 또 구로구에는 봉사단이 매우 많다. 이를테면 구로 4동 같은 경우는 다문화 봉사자들이 야간 순찰도 하고 있고 다문화 경노당도 만들었다. 그런 면에서는 구로구가 소통을 많이 하고 있는 편이다. 근래 산발적으로 좀 많이 하고 있는데 향후에는 체계적인 시스템 상에서 동포들과 구청 간에 소통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Q. 현재 가장 시급한 현안과 해결책은? A. 현재 구로구에는 이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그중에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분들이 중국동포들이다. 과거 코로나 이전에는 우리 동포들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장사가 잘 안되는 등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 변화에 대한 것은 우리가 추정할 수 있지만 정책은 정확한 수치를 갖고 하는 것이기에 다문화 정책과에서 우리 동포사회 실태 파악을 다시 해서 제도 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 Q. 상호우호도시 연변조선족자치주와 문화교류 계획은? A. 한국의 수출 규모를 보면 중국과의 교역이 미국을 앞서 나가고 있다. 그리고 중국에는 우리 동포들이 많이 살고 계시고 또한 중국과 한국 사이에 문화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문화적인 이해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연변과 교류(공무원 교류)를 했지만 사실 문화 교류라고 볼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향후에는 여러 중국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어서 서로 간 문화를 교류하고 우리 축제 때 해당 국가 도시의 전통적인 문화행사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하고 또 거꾸로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어떤 축제라든가 행사가 있을 때 우리 구로구에서도 문화예술단이 가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그런 교류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임기 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A. 현재로서는 일단 코로나19 사태가 빨리 안정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대한민국 자체도 K-방역을 통해서 그냥 열심히 뛰고 있지만 우리 구로구에서도 구로구만의 어떤 방향 시스템을 잘 구축해 구로구가 코로나19에서 좀 더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 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돼야 구로에서 사업하시는 분들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것이다. Q. 중국동포에 대한 이해정도는? A. 한 예로 아마 한국사람 중에서 가장 양꼬치와 고량주를 많이 먹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정말 좋아한다. 젊었을 때 사실 한국에서 투자 목적으로 중국에 들어가려고 했었는데 여러 가지 어떤 사정 때문에 결국 못 들어간 경험이 있다. 개인적으로 도시계획 전공이다 보니 연변은 물론 선양, 광저우, 칭다오, 상하이, 홍콩, 마카오 등 중국의 많은 도시들을 다녀봤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중국에 대한 이해도는 많다고 생각하고 중국 양꼬치를 중국동포보다도 내가 더 많이 먹는다고 감히 이렇게 얘기할 수 있다. Q. 중국동포에 한 말씀 부탁한다면? A. 한국에서 돈을 벌어서 고향으로 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한국에서는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충 그냥 돈을 벌고 살다가 중국으로 가면 된다는 인식보다도 역시 우리 조상의 뿌리는 한국이기 때문에 한국이 잘 돼야 동포사회도 잘 될 수 있다는 생각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같은 한민족으로 역할을 한다면 지역주민들과 잘 화합할 수 있고 이제 동포들이 중국에 들어가서도 한민족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생활할 수 있다고 본다. 구로구의장으로서 향후 그 어떤 정책이나 개인적인 꿈도 있겠지만 중국 동포들이 구로구에 와서 잘 살고 여기에서 내가 보람을 찾을 수 있는 그런 도시가 구로구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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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스포츠 검색결과

  • 中, 33번째 금메달!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금·은메달 획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도쿄 올림픽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은메달 한매씩 추가했다. 현지 시간으로 8월 5일 도쿄 올림픽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전이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렸다. 중국, 독일, 멕시코, 영국,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러시아 올림픽 대표팀, 호주, 미국에서 온 12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했다. 결국 중국의 취안홍찬(全紅婵·14)이 총점 466.20점으로 금메달을, 첸유시(陳芋汐·16)가 총점 425.40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처럼 중국 다이빙 대표팀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처음 등장한 이후 이번 대회까지 8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진행된 준결승에서는 취안홍찬과 첸유시가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취안홍찬과 첸위시는 이번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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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 中 쑤빙톈, 도쿄올림픽 육상종목서 새 역사 기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일, 중국 선수 쑤빙톈(蘇炳添)은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100m 준결승전에서 9초83을 기록하면서 준결승 1위로 결승에 올라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했다. 2시간여 뒤 결승전에서 그는 다시 10초벽을 깨며 9초98로 6위에 오르면서 중국 육상의 새 역사를 기록했다. 2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경기 후 있은 인터뷰에서 쑤빙톈은 “사실 준결승에서 조를 짜서 보면 죽을 힘을 다해 뛰어야 하는 줄 알았다. 준결승전 9초83은 자신도 믿기지 않았다. 내가 이렇게 성적을 올릴줄은 정말 몰랐다”고 밝혔다. 준결승이 시작되기 전부터 그는 자신과 비교하며 최대한 좋은 성적을 내기로 했다. 준결승전에서 1위로 다시 결승전으로 치르게 된 쑤빙톈은 2시간여 만에 더 치열한 결승전을 돌입했다. “체력이 많이 떨어져 가능한 한 제 기량을 발휘해 보겠다. 하지만 몇 등이든 목표를 정했으며 나의 목표는 10초 돌파였다. 나에게 있어서 이는 또 다른 차원의 도약이었다”고 말했다. 쑤빙톈은 이제 순발성으로는 유럽 선수들과 견줄 만하다고 털어놨다.이젠 순발력에서는 유럽 선수들과는 비교할만한 정도였지만 그들에 비해 연속력은 떨어진다면서 “하지만 그들과 견준다는 것 자체가 나에겐 큰 발전”이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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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도쿄올림픽 난민선수단, 11개국 29명으로 구성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7월 23일. 도쿄올림픽 개막식 공연이 끝난 후 개회식의 꽃인 선수단 입장이 2시간가량 이어졌다. 가장 먼저 그리스 선수단이 입장하였고 뒤이어 난민선수단이 입장하였다. 난민선수단은 11개국 29명의 선수로 구성되었다. 테글라 로루페 난민선수단 코치는 “우리의 선수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난민을 대표한다”면서 “우리는 단결된 인민이고 스포츠는 우리의 공용어이다”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두 번째로 올림픽 개회식에 참가하는 난민선수단은 매우 특수하다. 이 선수단 선수들은 피부색, 언어와 심지어 나라 출신까지 다양하며 맨 앞에서 걷고 있는 기수는 여느 나라의 국기를 든 것이 아니라 올림픽 오륜기를 들고 입장했다. 그들은 전 세계 수천만 명의 난민을 대표하고 있다. 2015년 10월, 유엔총회에서는 전 세계 난민 위기에 직면하여 세계에서 수백만 명에 달하는 난민이 유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난민선수단을 구성하여 참가하게 된다고 선포했다. 올해 6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도쿄올림픽 난민선수단에 선발된 선수 29명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 중에는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나라 출신 선수들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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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5
  • 도쿄올림픽 첫 금메달 중국 양첸 획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4일, 오전 도쿄올림픽 사격장에서 있은 10미터 공기소총 경기에서 중국 여자사격선수 양첸이 251.8점으로 중국 대표팀 첫 금메달이자 도쿄올림픽 첫 금메달을 목에 걸며 새로운 올림픽 기록을 세웠다. 양첸이 첫 금메달을 따내면서 중국 국가 '의용군 행진곡'이 이번 올림픽 무대에서 제일 처음 연주된 국가로 되었다. 10미터 공기소총 예선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노르웨이 출신 데스타티었다. 양첸은 초반 10.2점에 이어 10.9점, 세 번째에는 10.5점, 네 번째에는 10점, 다섯 번째에는 10.3점, 다섯 번에 거쳐 양첸은 51.9점으로 5위에 올랐다. 여섯 번째로부터 양첸은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10.8점에 이어 10.9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로써 양첸은 10발을 쏜 뒤 1위, 104.7점으로 2위를 0.3점 차로 따돌렸다. 토너먼트가 시작되자 한때 2위였던 양첸은 10.9점으로 다시 1위로 올라섰다. 14발만에 승점 147.3점을 얻으면서 노르웨이 선수를 0.7점 차로 따돌렸다. 이어 미국선수 타케가 아웃된 뒤 양첸이 10점을 얻으면서 러시아 선수 동점이 되었으며 4명선수가 남은 가운데 양첸은 2위였다. 경기가 최종 한 발을 두고 러시아 선수가 실수하면서 8.9점을 얻었고 양첸은 9.8점으로 결국 양첸이 최후로 웃게 되었다. 경기에서 러시아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고 스위스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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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4
  • 이탈리아 승부차기서 잉글랜드 꺾고 53년만에 우승컵 차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1일, 이탈리아와 잉글랜드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20분 간 사활전을 펼쳤으나 1 : 1로 승부를 가르지 못하다가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 이탈리아가 4 : 3으로 잉글랜드를 꺾고 53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페널티킥 승부 가르기에서는 양 팀의 벨로티, 러시퍼드, 산조, 조르지뉴, 사카가 등 선수들이 각각 실축했다. 공식 경기에서 이탈리아와 잉글랜드는 오랜 시간 만나지 못했다. 빅매치에서 마지막으로 만난 것은 7년 전 월드컵 조별리그였다. 당시 이탈리아는 상대를 2-1로 꺾었지만 결국 두 팀 모두 예선에서 탈락했다. 지난 2012년 유러피언컵 토너먼트에서 양팀은 120분간 0-0으로 경기를 펼쳤고, 이탈리아는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두 경기를 보면 이탈리아가 의심의 여지 없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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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2
  • 中,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명단 발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중국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단 명단이 확정됐다. 중국배구협회는 5일 오후 도쿄올림픽 대표팀 최종 엔트리 12인을 확정해 발표했다. 랑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주팅(C朱婷) 장창닝(张常宁), 리융잉(李盈莹)과 류샤오퉁(刘晓彤)등 레프트 4명, 옌니(颜妮), 위안신웨(袁心玥), 왕위안위안(王媛媛) 라이트 3명, 궁샹위(龚翔宇), 류옌한(刘晏含), 등 센터진에 2명이다. 딩샤(丁霞)와 야오디(姚笛)가 세터로 선발됐고 리베로는 왕멍제(王梦洁)가 차지했다. 도쿄올림픽 여자배구팀의 조 편성은 이미 확정됐다. 중국 대표팀은 미국, 이탈리아, 러시아, 터키, 아르헨티나와 함께 B조에 속해 있다. A조는 세르비아, 브라질, 일본, 한국, 도미니카, 케냐다. 일정에 따르면 중국 대표팀은 터키와 미국, 러시아, 이탈리아, 아르헨티나와 차례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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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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