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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티 대통령 자택서 괴한의 총격에 사망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아이티 총리실은 7일(현지시각) 모이즈 대통령이 자택에서 암살당했다고 밝혔다. 7일 아이티 주노세븐 뉴스넷에 따르면 조셉 아이티 총리는 성명을 내고 7일 오전 1시경(현지 시간 7일 13시경) "대통령은 잘 훈련된 조직"의 총격에 의해 살해됐으며 영부인도 총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조지프 차관은 아이티 문제에 대한 유엔 안보리 회의를 촉구했다. 조셉 총리는 성명에서 모이즈 대통령 피살된 이후 아이티가 계엄령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조셉은 국민들에게 "진정"을 유지하고 "슬픔을 나누라"고 호소했다. 조셉은 "모이즈를 살해한 범인은 법정에서 자신의 소행으로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국가안보가 통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외신의 최신 뉴스에 따르면 중상을 입은 영부인도 병원에 옴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심각한 부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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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윈난 루이리, 코로나19 지역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7월 8일(현지시간) 윈난(雲南)성 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7일 0~24시 기준 윈난성 루이리(瑞麗)시에서 2명의 신규 확진자( 7월 6일무증상 감염자 확진자로 전환)가 추가됐다. 무증상 감염자는 1명으로 해외 유입사례이다. 윈난성은 7일 24시 현재 확진자 92명(본토 23명, 역외 69명), 무증상 감염자 15명(역외 15명)이 지정 의료기관에서 격리 치료와 의학 관찰하고 있다. 루이리시 질병예방통제 지휘부는 7월 7일 0시부터 루이리시 주요 도시 지역을 봉쇄하고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택 격리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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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삼성중앙에어컨과 전략적 제휴 체결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일 칭다오(청도·青島)조선족기업가협회 첫 경제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칭다오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배철화,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표성룡, 삼성(중국)투자유한공사 중앙에어컨사업부 본부장 천커, 삼성 중앙에어컨기술부 부장 김신종과 주칭다오 한국영사관 대표 그리고 현지 유명기업 대표들이 참가했다. 포럼에서 이들은 현재의 경제발전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기업 발전을 위한 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외국 기업이 칭다오에 투자 할 수있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구축하고, 양질의 경제 발전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삼성중앙에어컨은 칭다오 조선족기업가협회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안정적이고 선진화된 HVAC 솔루션으로 더 많은 기업이 브랜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칭다오 조선족기업협회는 현재 600여 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의 이익을 중시하고 회원 간, 협회 간 및 정부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여 협회의 발전과 칭다오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천커 본부장은 “정보화가 산업화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정보화와 산업화의 통합이 제조업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전통적인 제조업의 운영모드를 크게 변화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장비를 도입하고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하는 것은 제조 산업의 관리 개선,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위한 강력한 출발점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향후 삼성중앙에어컨과 칭다오 조선족기업가협회가 힘을 합쳐 안정적이고 선진화된 HVAC 솔루션을 통해 안정적이고 건강한 녹색 생산 환경을 구축하고 기업의 새로운 영역 레이아웃 가속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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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中, 6일 코로나 본토 확진자 15명...해외 유입 42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6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新疆生產建設兵團)에서 5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57명 중 42명(호북 25명, 광둥 5명, 상하이 4명, 톈진 2명, 산시 2명, 장쑤 1명, 푸젠 1명, 허난 1명, 쓰촨 1명)은 해외 유입자이며 15명은 본토(윈난) 확진자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의심환자 4명은 상하이(해외 유입에서 발견됐다. 이날 퇴원환자는 17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742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현존 해외 유입 확진자는 423명(중증환자 5명)이고 의심환자는 5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6736명, 누적 퇴원환자는 6313명이며 사망자는 없다. 6일 24시 기준 기존 확진자 458명(중증 5명), 누적 퇴원환자 86855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1949명이 보고됐다. 현재 의심환자는 5명이다. 누적 밀접 접촉자는1063276명, 현재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8097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은 무증상 감염자 41명(해외 유입 39명, 본토 2명), 당일 확진자 전환 3명(해외 유입 1명), 당일 의학관찰 해제 13명(해외 유입), 의학관찰 중인 무증상 감염자 471명(해외 유입 463명)을 신고했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708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1944명(퇴원 11642명, 사망 212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55명(퇴원 52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5088명(퇴원 11180명, 사망 70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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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中 윈난성, 코로나19 지역 확진자 15명 발생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윈난(雲南)성 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7월 6일 0~24시까지 윈난(雲南)성 루이리(瑞麗)시에서 미얀마 국적자 12명을 포함한 신규 확진자 15명(2명은 7월 5일 무증상 감염자가 확진자로 전환)과 무증상 감염자 3명(해외 유입 1명)이 발생했다. 루이리시 질병예방통제 지휘부는 7월 7일 0시부터 루이리시 주요 도시 지역을 봉쇄하고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택 격리 조치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윈난성은 6일 24시 현재 확진자 90명(지역 21명, 해외 유입 69명), 무증상 감염자 16명(지역 2명, 해외 유입 14명)이 지정 의료기관에서 치료 및 관찰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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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러시아 An-26 항공기 추락 28명 전원 사망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6일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은 러시아 비상사태 당국은 28명이 탑승한 An-26 항공기가 러시아 극동 캄차카 해역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사고기 소속사인 캄차카 항공은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비상상황국에 따르면 탑승자는 어린이 1명을 포함해 승무원 6명, 승객 22명이다. 현지 비상사태 당국은 기상악화와 가시거리 저하로 비상착륙을 준비하다 추락직전 산과 충돌 한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사고 항공기는 이날 캄차카반도 북부의 한 마을인 파라나로 출발하려다 연락이 두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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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中, 5일 코로나 본토 확진자 3명...해외 유입 20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5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新疆生產建設兵團)에서 2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22명 중 20명(윈난 8명, 상하이 4명, 광둥 3명, 충칭 3명, 랴오닝 1명, 푸젠 1명)은 해외 입국자이며 3명은 본토(윈난) 확진자이다. 추가 사망자와 의심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퇴원환자는 34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806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었다. 현존 해외 유입 확진자는 396명(중증환자 5명)이고 의심환자는 1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6694명, 누적 퇴원환자는 6298명이며 사망자는 없다. 5일 24시 기준 기존 확진자 418명(중증 5명), 누적 퇴원환자 86838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1892명이 보고됐다. 현재 의심환자는 1명이다. 누적 밀접 접촉자는 1062534명, 현재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8099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은 무증상 감염자 25명(해외 유입 23명), 당일 확진자 전환 0명(해외 유입), 당일 의학관찰 해제 22명(해외 유입), 의학관찰 중인 무증상 감염자 446명(해외 유입 438명)을 신고했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7059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1943명(퇴원 11638명, 사망 212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55명(퇴원 51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5061명(퇴원 11008명, 사망 6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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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美 정치인들 단체로 중국 고속철 체험해보라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3월 약 2조 2500억 달러의 인프라 건설 패키지를 발표하면서 의회가 올여름 이 계획을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계획은 아직도 국회에서 의원들의 비준을 기다리고 있다. 뉴트 깅리치 전 미국 하원의장은 최근 뉴스위크에 기고한 '판다와 인프라 법안'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중국의 발전과 미국의 마비 사이의 대비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미국 정치인들이 중국에 가서 고속철을 단체로 체험보고 중국의 속도를 체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깅리치는“미국의 인프라 법안 심의 과정을 지루하게 지켜보면서 중국 공산당이 중국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놀랍고 안정적인 발전을 이뤄낸다는 것을 알아차렸다”고 했다. 그는 “우리 미국인들이 토론과 탄핵, 경선에 열중할 때 중국인들은 건설을 하고 있다"라며 “중국의 발전과 미국의 마비 사이의 대비는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이어“중국 내 항공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나는 부인 칼리스타와 중국에서 비행기를 몇 번 탄 적이 있다. 중국의 공항은 항상 깨끗하며, 승무원도 매우 전문적이어서, 새로 투입되는 모든 터미널은 점점 더 현대화된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 “청두(成都)라는 참신한 공항은 안면인식 소프트웨어, 셀프 체크인(승객 바로 탑승 가능), 스마트 보안 시스템, 셀프 체크인 게이트, 심지어 공항 로봇(중국 인구가 14억 명이나 돼 공항 직원이 부족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까지 시험 사용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은 그동안 국내 교통 수송 인프라 확충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2020년 말 현재 중국 고속철 운행 총거리는 3만 7900㎞에 달하며, 최대 속도는 시속 350㎞가 넘는다. 깅리치는 “미국 정치인, 이익집단, 로비스트, 노조, 관료들이 모두 중국 고속철을 체험하고 귀국 후 시속 150마일(약 240km)의 미국 최고 여객열차 '암트랙 아셀라'를 타보면 쾌적함·청결도·편리함·서비스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중국의 야망은 축소보다는 가속화라며 기존 241개 공항에서 2035년까지 민간 공항 159개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미국이 중대한 국내 개혁 없이 중국과 경쟁할 수 있다고 생각은 허황된 망상이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깅리치는 미국인들이 이 글을 중국 체제에 대한 지지 또는 어떤 형태의 친 중국 선전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며 “미국은 경쟁 아니면 실패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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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중국 코로나19 백신 접종 13억 도스 돌파
    [동포투데이] 7월 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중국 코로나19 백신 접종 횟수는 4일까지 13억 도스를 돌파했다. 광둥성이 누적 접종 1억3000만 도스를 넘어 1위를 지켰고 산둥(山東)성 8765만 8700도스, 허난(河南)성 8234만 8100도스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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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 美 이례적인 폭염·가뭄 …전력·용수 공급 차질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최근 이례적인 폭염이 미국 서부, 캐나다 남서부 등을 휩쓸면서 수백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폭염이 계속되면서 폭염으로 인한 희생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미 언론은 전했다. 지난 한 주간 미국과 캐나다의 많은 지방에서 기온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와 워싱턴 주 시애틀 시 모두가 기온이 40도 이상으로 치솟았으며 미국 일부 지역의 기온은 46도를 돌파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서부와 캐나다 남서부에서는 폭염으로 매일 사망자가 늘고 있다.미국 오리건 주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95명으로 늘었고 이 중 상당수는 마르테노마 카운티에 집중돼 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2일 리사 라푸앵트 수석 법의관은 폭염이 시작된 6월 25일 이후 719명의 돌연사가 보고됐다고 밝혔다.이는 예년 같은 기간의 3배가 넘는 수치다. 법의관은 고온이 그들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또한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미국 서부지역에서 물 부족 사태가 빚어져 현지 농업 생산과 전력 공급에도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계속되는 가뭄이 수력발전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면서 미국 최대의 댐인 미드호수의 수심이 최근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미 연방관개국은 이미 저수위로 후버댐의 발전량이 4분의 1로 줄었다며 가뭄이 계속될 경우 후버댐의 발전량은 더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물 부족은 미국 서부 화력발전소의 냉각수 공급도 위협하고 있다.냉각수가 줄어들면 화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줄어든다. 폭염과 가뭄은 미국 서부의 농업 생산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 주 피나르 카운티 농민 낸시 일가는 이곳에서 90년 넘게 면화와 알팔파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 지역 저수지에서 관개용수를 공급받고 있다. 최근 오랜 가뭄으로 저수지 물이 부족해지자 현지 농업 당국은 일부 지역의 농지에 대한 급수를 중단했으며 낸시 씨네 농경지도 단수 대상에 포함됐다. 하지만 농경지에 물이 떨어졌더라도 낸시는 기존 계약에 따라 현지 농업 부문에 연간 2만2000달러의 물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농장의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낸시 일가는 관개수원이 있는 지역에서 땅을 빌려 농사를 지어야 했다. 가뭄에 어찌할 도리가 없는 낸시는 비가 오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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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 中, 4일 코로나 본토 확진자 3명...해외 유입 19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4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新疆生產建設兵團)에서 2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22명 중 19명(상하이 6명, 광둥 5명, 윈난 5명, 쓰촨 2명, 산시 1명)은 해외 입국자이며 3명은 본토(윈난) 확진자이다. 추가 사망자와 의심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퇴원환자는 21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431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었다. 현존 해외 유입 확진자는 393명(중증환자 6명)이고 의심환자는 3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6674명, 누적 퇴원환자는 6281명이며 사망자는 없다. 4일 24시 기준 기존 확진자 429명(중증 6명), 누적 퇴원환자 86804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1869명과 3명의 의심환자가 보고됐다. 누적 밀접 접촉자는 1061862명, 현재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8234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은 무증상 감염자 14명(해외 유입), 당일 확진자 전환 2명(해외 유입), 당일 의학관찰 해제 21명(해외 유입), 의학관찰 중인 무증상 감염자 443명(해외 유입 437명)을 신고했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702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1942명(퇴원 11637명, 사망 211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55명(퇴원 51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5030명(퇴원 10868명, 사망 6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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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 中, 3일 코로나 본토 확진자 0명...해외 유입 14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3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新疆生產建設兵團)에서 1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14명(윈난 4명, 광둥 3명, 푸젠 2명, 톈진 1명, 랴오닝 1명, 상하이 1명, 광시 1명, 쓰촨 1명)은 모두 해외 입국자이며 추가 사망자는 없다. 의심환자 3명(해외 유입)으로 상하이에서 확인됐다. 이날 퇴원환자는 17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3981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현존 해외 유입 확진자는 394명(중증환자 8명)이고 의심환자는 3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6655명, 누적 퇴원환자는 6261명이며 사망자는 없다. 3일 24시 기준 기존 확진자 428명(중증 8명), 누적 퇴원환자 86783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1847명과 3명의 의심환자가 보고됐다. 누적 밀접 접촉자는 1061552명, 현재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8356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은 무증상 감염자 18명(해외 유입), 당일 확진자 전환 2명(해외 유입), 당일 의학관찰 해제 27명(해외 유입), 의학관찰 중인 무증상 감염자 452명(해외 유입 446명)을 신고했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6985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1939명(퇴원 11634명, 사망 211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55명(퇴원 51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4991명(퇴원 10551명, 사망 68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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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4
  • “감자 한 알도 우주로 못 보내던 중국, 이제 사람 태우고 화성 간다”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감자 한 알도 우주로 보낼 수 없는데 우리가 어찌 강대국이라 할 수 있겠는가” 이는 당시 미·소 냉전 시기 소련의 유인우주선 성공 소식에 세계가 경악하자 마오쩌둥(毛澤東)이 한 말이다. 소련은 1957년 세계 최초의 인공지구위성 스푸트니크를 발사해 미국과 우주경쟁의 서막을 열었다. 1958년 초에는 미국 위성도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5월 마오쩌둥은 “우리도 인공위성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후 중국 우주산업은 '퀵 키'를 누르는 듯했다. ‘톈원 1호 (天问一号)’는 최근 화성에서 영상 전송에 성공하였으며 중국 우주인 3명이 처음으로 우주정거장에 진입했다. CNBC 방송은 중국은 감자 한 알도 우주로 보낼 수 없다고 말했는데 이들은 이제 화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방송은 29일 중국은 미·소 우주경쟁 때만 해도 ‘무명(無名)’이었지만 마오쩌둥 주석이 제안한 후 중국은 위성을 발사하고 우주 비행사를 우주로 보냈고 이제 “3단계” 인 화성 기지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중국의 우주 산업은 이제 성취와 야심으로 가득 차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우주는 미국과 중국이 과학기술 패권을 다투는 또 다른 전쟁터가 되고, 우주 경쟁은 지구에 과학기술과 군사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미·소 패권’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방송은 지적했다. 방송은 또 “이제 중국은 화성에 눈을 돌리고 있다”며 “중국은 5월 ‘톈원 1호’가 성공적으로 착륙함에 따라 2033년 이 홍색행성을 유인 탐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중국은 향후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공간기술 관련 특허를 적극 출원하고 있다. CNBC가 특허조사업체 그레이브에 의뢰해 집계한 바에 따르면 2000년 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중국은 우주여행 관련 특허를 6634건이나 출원했다. 이 중 90%에 가까운 특허출원이 지난 5년 반 동안 이뤄졌다. 2016년 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우주기술 특허를 가장 많이 출원한 1~3위 실체는 모두 중국에서 나왔고, 4위는 미국 보잉사였다. “중국 실체가 어디인지는 명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이는 중국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우주산업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이러한 특허는 중국 우주 기술의 혁신 수준을 표시할 뿐만 아니라 혁신을 보호하고 경제적 이익을 거두기 위한 신중한 전략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레이브 관계자는 “가까운 미래에 다른 국가들이 따라 하지 않는 한 우주 영공에 대한 특허 대부분이 중국에 귀속될 것”이라며 “이는 중국이 민간기업과 정부가 우주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문지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방송은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도 미국과 중국이 주도권을 다투고 있다며 “우주는 또 다른 전쟁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조지워싱턴대 우주정책연구소 스콧 페이스 소장은 CNBC 방송에 “미국은 우주 산업의 모든 분야에서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중국이 빠르게 쫓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강력한 우주탐사 정책, 명확한 방향, 그리고 능력 있는 동맹과 파트너를 갖고 있다”며 “미국이 직면한 도전은 중국이 무엇을 했느냐보다 자신의 계획을 실행할 능력과 속도”라고 강조했다. 선저우 10호는 지난해 12월 25일 후난(湖南)성 사오산(昭山)에 귀환한 뒤 사오산 마오쩌둥 기념관에 들어가 장기간 전시돼 왔다. 1970 년 7 월 14 일 중국은 ‘서광 1호’ 유인 우주 계획을 확정하여 중국 유인 우주 산업의 후속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서광 우주선’에서 ‘선저우 우주선’, ‘714’프로젝트에서 ‘921’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수 세대에 걸친 고된 탐사와 분투 끝에 중대한 핵심 기술을 돌파하고 장악하였다. 60년 전 “감자 한 알도 우주로 보낼 수 없다”며 한탄하던 중국은 오늘 120여 종의 우주식품을 자체 우주정거장에 가져갔다. 중국은 우주산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을 뿐 아니라 편협한 우주 쟁탈 사유에서 벗어나 향후 우주정거장을 세계에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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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4
  • 中, 2일 코로나 본토 확진자 0명...해외 유입 23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新疆生產建設兵團)에서 2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23명(쓰촨 6명, 상하이 4명, 후난 4명, 윈난 4명, 광둥 3명, 푸젠 1명, 산시 1명)은 모두 해외 입국자이며 추가 사망자는 없다. 의심환자 7명(해외 유입)으로 상하이에서 확인됐다. 이날 퇴원환자는 28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394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현존 해외 유입 확진자는 393명(중증환자 8명)이고 의심환자는 7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6641명, 누적 퇴원환자는 6248명이며 사망자는 없다. 2일 24시 기준 기존 확진자 431명(중증 8명), 누적 퇴원환자 86766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1833명과 7명의 의심환자가 보고됐다. 누적 밀접 접촉자는 1061312명, 현재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2098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은 무증상 감염자 19명(해외 유입), 당일 확진자 전환 8명(해외 유입), 당일 의학관찰 해제 22명(해외 유입 21명`), 의학관찰 중인 무증상 감염자 463명(해외 유입 457명)을 신고했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6834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1927명(퇴원 11631명, 사망 211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54명(퇴원 51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4853명(퇴원 10306명, 사망 6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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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3
  • EU, 영국 이민정책에 불만 ‘법적 조치 촉구’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일부 EU(유럽연합) 국가들은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EU 시민들에 대한 대우와 관련해 영국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EU집행부인 유럽위원회는 영국으로부터 EU 시민들이 영국의 새 규정을 지키지 못할 경우 강제 퇴출되지 않는다는 보장을 원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EU 탈퇴 전 5년간 영국에 거주하며 일하고 있는 모든 EU 시민들에게 "체류 자격"을 부여하고 6월 30일 이전에 영국 거주권을 신청하기만 하면 영국에 계속 거주할 수 있으며 복지 혜택을 청구하고 의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2018년 6월 시행된 제도로 2020년 12월 31일 이전에 영국에 5년간 체류하지 않은 EU 시민들은 같은 기한 이전에 '사전 정착 상태'를 신청할 수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내부 논의에 정통한 몇몇 EU 외교관들은 일부 회원국들이 마감 시한과 사전 정착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영국에서 5년 거주 후 정착 지위를 신청해야 한다는 사실에 불만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익명의 EU 외교관의 말을 인용해 브렉시트 탈퇴 합의의 정신과 서한 모두에 위배된다고 보도했다. 이 외교관은 "영국에 5년간 거주한 뒤 사전 정착된 EU 시민들이 정착된 지위 시한을 놓친 것은 자동적인 지위 상실로 이어질 수 없다"고 말했다. 신문은 또 브뤼셀이 런던에 대한 우려를 여러 차례 제기했다고 익명의 EU 관리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6월 30일의 마감일을 연장 또는 폐기하거나 자격을 갖춘 사람들에게 자동적으로 확정된 지위를 부여하라는 압력을 받아 온 보리스 존슨 총리는 "사람들이 시간이 촉박하다"는 말에 "그들이 계속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560만 명 이상의 EU 시민들이 마감일 전에 영국 체류 신청에 성공했고, 그중 약 2백만 명이 임시 "사전 정착 신분"을 얻었다. 한편 영국 일간 가디언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권리 감시기구는 당장 정착했거나 사전 정착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 EU 시민을 차별하지 말라고 기업과 공공기관에 경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독립 모니터링 기관은 "이런 서류가 없는 EU 시민은 결국 영국에서 살거나 일할 수 없게 되겠지만, 고용주와 집주인은 많은 신청이 처리 중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기관 최고경영자는 "EU 시민들이 자신들의 권리가 침해당했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느껴진다면 해당 공공기관에 직접 항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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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3

사람들 검색결과

  • 세계급 중국 조선족 무용가 김성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많은 사람들이 중국 유명 무용가 김성(金星)을 알지만, 그녀의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중국 무용수 중 한 명인 김성은 25세의 나이에 벨기에 왕립 무용 아카데미의 교수가 되었다. 1995년 이미 유명해진 김성은 군구(軍區)예술단에서 퇴직하고 북경향산병원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수술 과정은 장원 감독에 의해 다큐멘터리 영화 '미스 김성'으로 촬영되었다. 23세에 장가들어 28세에 여자로 태어난 김성은 38세에 독일인 한스와 결혼했다. 현재 54세인 그녀의 인생에는 전설로 가득 차 있다. 김성은 1967년 선양의 한 조선족 가정에서 태어났다. 여섯 살 때 아버지가 남자 목욕탕에 데려가 목욕시키자 김성은 매우 불편함을 느꼈다. 이때부터 김성은 자신의 성 인식에 대한 의구심이 생겼다. 아홉 살 때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학교 문예선전대에서 짙은 화장을 하고 춤을 추면서 군구(軍區)예술단의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이때로부터 김성은 자신의 내면에 있던 미에 대한 향수가 늘 여성스러움을 깨닫게 되었다. 1985년 군사훈련 멘토 송소원이 제1회 전국 타오리컵(桃李杯) 무용대회에 참가할 것을 권유했다. 그 결과 대회 경험이 전무했던 김성은 탄탄한 기반과 뛰어난 재능으로 400여명이 출전한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무용 ‘목가’로 청소년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고 중국에서는 최초로 발레화 없이 발가락을 사용할 수 있는 무용수가 됐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겠다는 결심은 그가 생각했던 것만큼 행복하지 않았다, 그는 줄곧 성별의 정체성에 빠져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그녀는 내가 언제 딸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했다. 1986년 광둥현대무용학교에서 국비유학생을 미국에 보내려 한다는 소식을 입수한 그는 무작정 광둥으로 건너가 공부했다. 2년 뒤 뉴욕으로 건너가 무용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캐롤라인과 첫 결혼을 했다. 1993년 김성은 귀국 후 중국문화부가 주최하는 전국 현대무용수련반에 초빙되어 중국 현대 무용의 창시자가 되었다. 1995년 영혼과 육체의 분열은 그에게 큰 문제를 가져왔다. 김성은 오랜 시간 고군분투하다 결국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장악하기로 했다. 그는 성전환 수술을 결심 했다. 김성의 결정은 어머니가 예상치 못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아들이든 딸이든 모두 같은 자식이라며 수술이 건강에 지장만 없으면 된다고 말했다. 1999년 김성은 개인의 이름을 딴 중국 최초의 민간 무용단인 '상해김성무용단'을 창단했다. 중국에서 국제 공연 티켓을 판매할 수 있는 곳은 '상해김성무용단'과 '중국곡예단' 두 곳뿐이다. 2004년 무용단을 이끌고 유럽 순회공연을 마친 김성은 귀국길에 독일 신사인 한스를 만났다. 한스는 독특한 동양 여성에게 깊은 매력을 느꼈다. 1년간의 소통 끝에, 그들은 결혼의 궁전에 들어갔다. 결혼 후 세 아이를 입양한 김성은 이젠 엄마와 딸, 그리고 아내가 되어 남성에서 여성으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성의 행동은 많은 사람들의 의구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사회는 심리적 인내를 반복적으로 질문하고 지침을 제공하는 투명하고 보이지 않는 심리의사와 같다. 김성은 오직 실력만이 유언비어에 저항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녀는 오늘도 진지하게 춤을 추고 있으며 그녀의 유럽공연 티켓은 구하기 어려울정도다.
    • 사람들
    2021-07-12

외국인· 출입국 검색결과

  • 출국 체류중인 중국인, 친인척에 위탁해 신분증 재발급 가능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출국 체류중인 국민들이 신분증 유효기한이 만료되었지만 귀국하지 못하여 신분증을 재발급 받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길림성공안청은 공안부의 요구에 따라 해당 국민들이 국내에 있는 친인척들에게 위탁하여 신분증을 재발급 받을 수 있도록 포치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분증 유효기한이 만료었지만 귀국할 수 없는 국민은 국내에 있는 친인척에게 위탁하여 상주 호구 소재지 공안기관에서 신분증 재발급 신청 수속을 할 수 있다. '중화인민공화국 민법전'에 따르면 친인척에는 배우자, 부모, 자녀, 형제자매, 조부모, 외조부모, 손자녀, 외손자녀 등이 포함된다. 제출서류 신청인(이하 ‘위탁인’으로 통칭)이 서명한 위탁서 (위탁인 성명과 주민신분증 번호 등 기본상황, 주민신분증 유효기간, 위탁접수인 성명과 주민신분증 번호, 위탁인과의 친속관계, 위탁신청사유, 연계방식) 위탁인의 중국여권 복사본 소재국가 비자 복사본 위탁인이 위탁서와 본인 여권을 제시하고 찍은 사진 위탁인 주민신분증 이하 경우 발급 불가 (1) 출국정지자 (2) 입국규제자 (3) 도주범 (4) 주민호구부, 주민신분증, 여권, 면허증을 위조, 변조, 매매, 사기 수령, 도용하거나 위조된 주민호구부, 주민신분증, 여권, 면허증 등 국가기관 증명서를 사용한 자 (5) 얼굴 특징이 비교적 큰 변화가 발생하고 주민신분증에 지문정보를 등록하지 않아 신분확인이 어려운 사람 신분증 발급은 상주 호구 소재지 파출소이다. 접수일부터 1일 내에 제작을 완료한다. 수수료는 20위안이다.
    • 외국인· 출입국
    2021-08-12

연예·방송 검색결과

  • 홍콩 언론 “中, ‘연예인 팬덤’ 단속 효과적”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정부는 ‘연예인 팬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지난주 기준 15만여 건의 악성·유해정보를 처리하고 4천여 건의 불법 계정을 폐기했다. 웨이보는 ‘스타 파워리스트’ 취소를 선언했다. 이 차트는 팬들이 서로 경쟁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아이돌의 순위를 끌어올렸다.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불량 팬들이 신상털기나 욕설로 아이돌에 대한 지지를 과시하는 등 현상을 바로잡기 위한 조치에 착수했다. 마크 태너 인사이트 비즈니스 컨설팅 사장은 “여러 가지 면에서 팬 문화는 중국에서 이상현상”이라며 “소비자들은 정말 그들의 아이돌에게 지갑을 열어준 것”이라고 말했다. 신문에 따르면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의 최근 행동이 미성년자의 아이돌 기부 유도와 욕설, 신상털기 등을 억제하고 있다. 신문은 또 해당 기관이 팬들이 자신의 부를 과시하도록 격려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댓글과 이슈를 조작해 여론을 조성하고 좀비팬을 이용해 아이돌의 트래픽을 늘리는 활동도 중단시켰다고 전했다. 팬 문화에 대한 베이징의 엄격한 검열은 ‘팬덤’이 온라인 여론에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반영한다. 최근 한 보고서는 ‘팬덤"을 바로잡는 것은 팬들을 바로잡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회색 산업 체인을 바로 잡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저장성(浙江省)에 사는 18세 팬클럽 회원은 과거에는 매일 오랜 시간 아이돌이 웨이보 등 SNS에서 높은 순위에 오르도록 도왔다고 말했다. 그녀는 가수와 배우 모두 차트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과거에는 내 아이돌이 새로운 광고를 받으면 용돈을 다 써서 (그들이 보증하는 제품) 구매했지만 지금은 유용한 제품만 산다”고 말했다. 그녀는 최근 단속이 시작된 이후로 아이돌을 지원하기 위한 공식적인 모금 활동을 ‘팬클럽’에서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광저우에 사는 15세 소녀는 초등학교 때부터 ‘팬클럽’에 있었다고 말했다. 한중일 보이그룹의 팬인 그녀는 같은 앨범을 8번 사서 매출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녀는 “연예인을 미친 듯이 쫓아가면 돈을 많이 쓰게 되고, 다른 아이돌 팬들과 싸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관영 매체들은 지난 7월 ‘팬덤’의 난맥상이 잦지만 일부 팬덤도 격려할 만한 수준이라고 논평했다. 이 논평은 “‘팬덤’의 동원력과 조직력은 특히 일부 공개 행사에서 매우 강력하며 국익과 같은 핵심 문제에 대해 큰 결속력과 단결력을 신속하게 보여줄 수 있고 이를 긍정적으로 이끌 수 있다면 상상할 수 없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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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1-08-14

스포츠 검색결과

  • "금메달 상상도 못했지만.." 올림픽 경기에서 벌어진 극적인 장면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일요일 저녁 올림픽 육상 경기에서 극적인 장면이 있었다. 이탈리아인들은 연속으로 두 개의 금메달을 땄다. 높이뛰기에서 탐베리가 금메달을, 제이콥스는 유럽 기록을 깨고 남자 1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이콥스가 결승선을 통과한 뒤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탐베리가 달려와서 그를 안아줬다. 몇 분 전 제이콥스와 금메달을 함께 따기로 약속했던 탐베리는 신이 나서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트랙에서 뒹굴며 포옹할 사람을 찾았다. 그는 제이콥스의 품으로 뛰어들며 "내 심장이 폭발하기 직전이야"라고 부르짖었다. 제이콥스는 전날 밤 탐베리와 함께 올림픽 선수촌의 작은방에 앉아 비디오 게임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들은 금메달을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제이콥스는 올해까지 10초를 한 번도 뛰지 못했지만 훈련과 음식, 마음가짐의 개선 덕을 톡톡히 봤다."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예전에는 중요한 순간에 다리가 말을 잘 듣지 않았다. 이제 중요한 순간이 오면 다리가 정말 좋다. 출발 방식을 바꾸고 마음가짐에도 신경을 썼다. 그리고 음식 조절과 물리치료도 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 스포츠
    2021-08-02
  • 배우 관샤오퉁과 접영 여자 200m 우승자 장위페이
    [동포투데이] 배우이자 모델인 관샤오퉁(關曉彤)은 중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7월 30일 접영 여자 200m 우승자 장위페이(張雨霏), 체조 남자 종합 준우승자 쇼로텅 등 올림픽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영광이다! 중국 화이팅!" "중국팀을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등 댓글을 남겼다.
    • 스포츠
    2021-07-31

포토뉴스 검색결과

  • 中 항저우 56개 민족 커플 100쌍 '합동결혼식'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6일 항저우에서 열린 제23회(2021) 중국 시후칭(西湖情) 장미결혼식에서 티베트·신장(新疆)·네이멍구(內蒙古)·윈난(雲南)·광시(廣西)·구이저우(貴州)·쓰촨(四川)·후난(湖南)·지린(吉林)·간쑤(甘肅)·후베이(湖北)·허베이(河北) 등 전국 56개 민족 100쌍의 커플이 참가해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중국 시후칭 장미결혼식'은 공청단저장성위원회와 저장성청년연합회, 항저우시당위원회 홍보부가 공동 후원하는 대형 공익 합동결혼식으로 1999년부터 30여개 국가와 지역의 6700쌍이 넘는 커플이 결혼식을 올려 '사랑의 도시'로 이름을 알리면서 상징적인 축제가 됐다.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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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9
  • 연변 각지 2021년 추석맞이 민속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음력 8월 15일은 조선민족의 전통 명절 추석이다. 명절 기간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갖고 명절을 즐겁게 보냈다. 연길(延吉)시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주도로 조선족의 주요 집단 거주지 중 하나이다. 매년 이날 이곳 조선족들은 한족과는 다른 축제를 즐긴다. 19일 연길완다광장에서는 2021추석맞이 민속행사가 열렸다. 씨름, 대중무용, 민족특색이 짙은 농악무 등은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20일 연길시 의란진 구룡촌에서 조선족 추석 및 된장문화제 축제가 열렸다. 공연을 보면서 민속체험을 하고 전통음식을 시식하는 '추석' 행사는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화룡시 광동촌은 올해 추석 관광객들이 전원(田園)풍경을 참관하면서 참여 감을 즐길 수 있는 전원행사를 기획해 관광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진달래마을은 일찌감치 준비를 시작했고, 마을 사람들은 멋진 민속놀이를 하며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 마을은 성(省) 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정교한 조선족 건물과 독특한 김치 제조 과정이 볼거리로 되고 있다. 조선족 추석 민속행사 겸 중국·안도 제3회 조선족 민속 문화제가 19일 안도현 장백산 문화엑스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현 문화관 배우들과 현지 주민들이 '조선족 농악무'를 선보였고 9개 마을 주민들은 줄다리기 등 경연을 벌였다. 씨름, 윷놀이, 투호 등 경연장에서도 관객들이 즐겼고 전통음식 코너에서는 찰떡, 순대, 막걸리 등 전통음식은 관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무형문화재 작품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관광객들이 안투 무형문화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내두산촌, 송화촌 등은 주로 장백산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며 조선족 가옥, 항일전시관, 관동풍토 등을 둘러보고 인삼 캐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각 관광지마다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민족적 특색을 더해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추석이 오면 조선족들은 매년 조상의 산소를 찾아 성묘하고 벌초를 하는 한편 전통행사를 열고 있다. 2014년 추석(조선족 추석)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의 승인을 거쳐 3차 국가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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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 배우 관샤오퉁과 접영 여자 200m 우승자 장위페이
    [동포투데이] 배우이자 모델인 관샤오퉁(關曉彤)은 중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7월 30일 접영 여자 200m 우승자 장위페이(張雨霏), 체조 남자 종합 준우승자 쇼로텅 등 올림픽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영광이다! 중국 화이팅!" "중국팀을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등 댓글을 남겼다.
    • 스포츠
    2021-07-31
  • 中 정저우 지하철 침수 희생자 기리는 시민들
    [동포투데이] 7월 26일은 정저우에 집중호우가 내린 지 7일째이자 지하철 사고 희생자들의 기일(头七·사망한지 7일째 되는 날)이다. 26일 밤 지하철 5호선 사구로역 B1 출구에서 시민들이 고인의 넋을 기리는 생화와 카드가 빼곡히 놓여 있다. 정저우시에서는 20일 사상 초유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정저우 지하철 5호선 전동차가 사구역~비치사역 구간에서 멈춰 승객 500여 명이 물에 고인 열차에 고립되고 승객 12명이 숨졌다. 지금도 지하철에서 물을 빼내고 쌓인 흙을 걷어내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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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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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쑤~좋구나’ 추석 맞이 조선족 민속 문화제
    [동포투데이] 조선족 추석 민속행사 겸 중국·안도 제3회 조선족 민속 문화제가 19일 안도현 장백산 문화엑스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현 문화관 배우들과 현지 주민들이 '조선족 농악무'를 선보였고 9개 마을 주민들은 줄다리기 등 경연을 벌였다. 씨름, 윷놀이, 투호 등 경연장에서도 관객들이 즐겼고 전통음식 코너에서는 찰떡, 순대, 막걸리 등 전통음식은 관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무형문화재 작품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관광객들이 안투 무형문화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拍摄 : 国润影视航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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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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