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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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어2’ 오연서, 반전 엔딩의 주인공! 미스터리한 정체 베일 벗었다
    [동포투데이] 플레이어2’ 오연서의 미스터리한 정체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17일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 연출 소재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5회에서 오연서는 미스터리한 인물 ‘정수민’ 역으로 분해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민은 최상호(조성하 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강하리(송승헌 분)를 대통령 앞에 데려왔다. 세 사람은 삼자대면을 하게 되었고, 대통령과 수민이 왜 강하리를 선택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비밀스러운 대화를 나눴다. 이에 수민이 최상호 대통령의 비서관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이후 수민의 개인사도 점차 공개되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검사 곽도수(하도권 분)와의 만남에서는 톱클래스 성적의 로스쿨 졸업생임이 밝혀졌고 하리와의 대화에서는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연까지 공개되며 도대체 수민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그의 서사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극 말미 수민은 최상호 대통령을 얼마나 믿냐는 하리의 질문에 “저한테는 아버지나 다름없는 분이세요. 우리 아버지 돌아가신 후로 제 후견인이셨거든요. 저한테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언제나 큰 힘이 되어주시는 분이에요”라고 말하며 대통령과의 깊은 인연을 공개하기도. 이처럼 오연서는 의문스러운 수민의 서사를 조금씩 풀어내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던 수민의 가슴 아픈 사연을 엿보게 하며 그의 서사에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오연서는 외면부터 내면까지 수민이를 다채롭고 촘촘하게 그려내며 앞으로 그가 펼칠 활약에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편 오연서를 비롯해 송승헌, 이시언, 태원석, 장규리 등이 출연하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으로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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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이시언,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서 '꾼'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맹활약 예고!
    [동포투데이] 육각형 올라운더 이시언이 천재 해커로 컴백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 연출 소재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으로, 이시언은 극 중 '임병민' 역을 맡아 시즌 1에 이어 시즌 2로 시청자를 만난다. 임병민은 세상 모든 전산망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신의 손'을 가진 해커. 그는 겉보기엔 겁도 많고 가벼워 보이지만, 작전 현장에선 진지한 모습으로 '꾼'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시언은 특유의 능청스럽고 유쾌한 연기로 '임병민'을 표현, 극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라고. 그동안 이시언은 츤데레 조력자부터 베테랑 형사, 1인 4역으로 시대를 넘나드는 캐릭터까지 모두 소화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특히 '플레이어' 시즌 1에서 생활밀착형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시언은 타고난 재치와 센스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는 최근 방영된 MBC '태계일주3’에서 맏형으로 합류해 멤버들을 자상히 챙기며 문위기를 이끌어가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연기, 예능 모두 잡은 '육각형 올라운더'의 면모를 입증한 이시언이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시언을 비롯해 송승헌, 오연서, 태원석, 장규리 등이 출연하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오는 6월 3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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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배우 오연서,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동포투데이]배우 오연서가 미스터리하고 신비로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오는 6월 3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 연출 소재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에서 플레이어들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인물, 그들을 또 다른 판으로 끌어들이는 비선 실세 ‘정수민’ 역을 맡은 오연서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중단발 기장의 똑떨어지는 헤어스타일에 올블랙 룩으로 도회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그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캐릭터의 대담하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표현하기도. 매 컷마다 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오연서의 새로운 얼굴은 그가 맡은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오연서는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필모그래피를 다채롭게 쌓아가고 있다. 그는 로맨스, 코미디, 휴먼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 것은 물론 밝고 사랑스럽지만 사연을 가진 캐릭터부터 털털하고 행동이 앞서는 정의감 있는 캐릭터, 완벽한 스펙과 비주얼에 반전 매력의 캐릭터까지 차진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완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앞서 공개된 인터뷰에서 오연서는 “수민이는 선인인지, 악인인지 파악이 어려운 캐릭터”라고 언급한 만큼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보여줄 의문의 캐릭터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매번 캐릭터의 매력을 백분 살려내는 그가 뛰어난 두뇌와 비주얼을 지닌 새로운 캐릭터 ‘정수민’을 어떻게 그려낼지 많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오연서가 출연하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으로 오는 6월 3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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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배우 오연서, '싱글즈' 화보 A컷 공개! '독보적인 아우라'
    [동포투데이] 배우 오연서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23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패션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한 오연서의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유니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올블랙 셋업에 올림머리로 스타일링해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투명 마네킹을 활용해 매혹적인 분위기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 오연서는 도회적인 분위기와 신비로운 눈빛으로 특유의 매력을 선보이기도. 이처럼 그는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화보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연서는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의문의 조력자 '정수민' 역을 어떻게 접근했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수민이 선인인지 악인일지 나조차 알기 어려웠다. 그래서 처음부터 단정 짓지 않고 대본이 이끄는 대로 자연스레 감정선을 이동시켰다. 모든 사람이 무릇 한 가지 모습이 아닌 다채로운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나. 여러 관계 속에서 달라지는 각각의 모습이 모여 수민을 완성한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그런 불완전함조차 수민일지도 모른다”라고 답해 캐릭터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엿보게 했다. 뿐만 아니라 오연서는 현재 무엇을 욕망하냐는 질문에 “더 많은 작품, 더 많은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 앞으로도 계속 연기를 하는 것,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연기를 원하는 마음이다”라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뿜어냈다. 한편 오연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6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그가 출연하는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오는 6월 3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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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유희라, 세계 최초 알렉산더 맥퀸 셀럽으로 칸 영화제 참석
    [동포투데이] 지난 15일, Netflix '슈퍼리치 이방인'에 출연한 유희라가 제 77회 칸 국제영화제 오프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유희라는 구찌, 생 로랑, 알렉산더 맥퀸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글로벌 럭셔리 그룹 케어링(Kering)의 초청을 받아, 세계 최초 알렉산더 맥퀸 셀럽으로 참여했다. 한편, 유희라는 19일 진행되는 '우먼 인 모션(Women In Motion)' 행사를 준비 중이다. '우먼 인 모션'은 케어링이 주관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계 내 성평등 확립을 목표로 여성 아티스트의 공로를 기리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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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미남당’ 오연서 걸크러시 매력 발산
    [동포투데이] ‘미남당’ 오연서가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 강력반 형사 ‘한재희’ 역을 맡은 오연서의 포스터 비하인드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 오연서는 극 중 예리한 분석력으로 ‘한귀(寒鬼)’라는 별명을 가진 강력반 팀장 ‘한재희’로 분한다. 모든 수사를 원칙과 규칙으로 삼고 정의 구현을 외치는 인물. 이 가운데 오연서는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낸 것은 물론, 긴 생머리, 가죽 재킷, 총으로 ‘시크 3종 세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오연서는 총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조준하며 깨알 같은 반전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형형색색 조명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로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매 작품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받은 오연서가 이번 작품에서는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하며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 바. 그가 걸크러시의 대명사 ‘한재희’로서 어떤 활약을 펼쳐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할지 기대가 커진다. 한편 오연서를 비롯해 서인국, 곽시양, 강미나, 권수현이 출연하는 ‘미남당’은 오는 27일(월)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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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놓친 탕웨이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현지시간 5월 28일 저녁 칸에서는 제75회 칸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스웨덴 영화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가 올해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이는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이 2017년 더스퀘어(The Square)에 이어 두 번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것으로 된다. 박찬욱은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 송강호는 '브로커'로 남우주연상, 자흐라 아미르 에브라히미는 '거룩한 거미'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밖에 중국 천젠잉(陈剑莹) 감독의 '해변에서 절벽이 솟아오르다'는 단편영화 황금종려를 받았다. 이날 밤 탕웨이는 영화 '거룩한 거미'에 출연한 자흐라 아미르 에브라히미에게 밀려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거룩한 거미'는 이란계 감독 알리 압바시의 세 번째 장편영화이자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처음 진출했다.그의 전작 '경계선'은 2018년 제71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알리 압바시는 고국 이란으로 돌아가 20여 년 전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실제 사례를 영화로 만들었다. 영화 '거룩한 거미'는 여기자 라시미가 여성 성노동자를 겨냥한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마슈하르드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올해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자흐라 아미르 에브라히미가 이 영화에서 여성 기자 역을 맡았다.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의 범죄 로맨스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탐정까지 반하게 만드는 팜므파탈 역을 맡아 변화무쌍한 스타일링과 연기력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지만 여기자 역을 맡은 자흐라 아미르 에브라히미에게 무릎을 꿇었다.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은 스웨덴 감독 루벤 외스트룬트의 코미디영화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가 차지했다. 루벤 외스트룬트는 올해 본선 경쟁에서 전에 황금종려상을 거머쥔 적 있는 7명의 감독 중 최후의 승자가 되면서 알프 셰베리,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이마무라 쇼헤이, 에밀 쿠스투리차, 빌레 아우구스트 , 다르덴 형제, 미하엘 하네케, 켄 로치에 이어 10번째 더블 황금종려상 수상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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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9
  • ‘태종 이방원’ 정태우, 사극 장인다운 임팩트... 이숙번의 재발견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정태우가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극본 이정우/ 연출 김형일, 심재현) 마지막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정태우는 ‘태종 이방원’에서 문무를 겸비한 안하무인 이숙번 역을 맡아 극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사극 장인의 자리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여유로운 말투와 자신감 넘치는 눈빛, 거친 액션까지 소화하며 정태우 표 이숙번을 만들어낸 그의 활약상과 명대사를 짚어보았다. #상대를 가리지 않는 오만함 “누구든 베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18회) 정태우는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인물들 간의 갈등을 그려내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지난 18회에서 이숙번(정태우 분)은 이방원(주상욱 분)을 찾아온 이방과(김명수 분)를 거칠게 막아 대립각을 형성했다. 걱정이 되어 찾아왔다는 방과의 말에도 이숙번은 봉변당하기 전에 물러서라 협박했다. 이어 “허락 없이 궁궐을 출입하려는 자는 누구든 베도 좋다고 하셨습니다”라며 압박,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상대를 가리지 않는 오만한 말투와 눈빛으로 이숙번을 완벽히 그려내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방원의 행동대장다운 숨겨온 본색 “아니 근데 두 분은 기쁘지 않으시오?” (26회) 지난 26회에서는 민씨(박진희 분)의 아우들을 유배 보내는데 일조하는 이숙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방원이 양위를 선언한 상황에서, 이숙번은 민씨의 아우인 민무구(김태한 분)와 민무질(노상보 분)을 찾아가 덫을 놓았다. 민씨 가문에 대한 방원의 마음이 풀렸다는 거짓말로 경계심을 풀어놓는가하면, 지난날 자신의 과오를 용서해달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무구와 무질이 양위가 거두어진 후 기뻐하지 않자 “아니 근데 두 분은 기쁘지 않으시오?”라며 본색을 드러내 긴장의 끈을 팽팽하게 만들었다. 이렇듯 정태우는 중요한 순간마다 나타나 행동대장 역할을 완벽히 소화했다. 능청스러운 가식과 싸늘함을 오가는 표정은 극의 분위기를 휘어잡아 몰입감을 높였다. #분노 가득한 마지막 절규 “내가 여기서 끝날 줄 아느냐! 나 이숙번이다!” (30회) 지난 24일 방송된 30회에서는 끝내 유배를 떠나는 이숙번의 마지막 모습이 그렸다. 이숙번은 자신을 모함한 대신들을 벌주기 위한 상소문에 억지로 서명을 받아 이방원에게 건넸다. 국왕에게 거짓을 고하는 불충을 저지르지 말라는 이방원의 말에도, 이숙번은 끝까지 대신들 스스로 서명했다는 거짓을 고해 직첩을 뺏기고 유배를 떠나게 되었다. 정태우는 악에 받친 절규와 떨리는 눈빛으로 이숙번을 표현했다. 막아서는 군사들을 바닥에 패대기치는 액션은 ‘첫 등장만큼 강렬한 퇴장‘, 끝까지 이숙번답다’는 평을 받았다. 이처럼 정태우는 오만방자하고 제멋대로인 이숙번 역을 맡아 극에 톡톡 튀는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방원이 감정에 흔들릴 때마다 냉철한 오른팔 역할을 제대로 하며 없어서는 안 되는 인물로 자리 잡았다. 정태우는 “KBS 대하드라마의 부활이라는 점에서 이번 드라마 참여가 의미 있었다. 이방원(주상욱 분), 하륜(남성진 분), 조영무(김법래 분)와의 케미를 더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오랜만에 사극이어서 촬영 내내 즐겁게 임했다”고 ‘태종 이방원’을 떠나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태종 이방원’을 통해 사극 필모그래피를 또 하나 쌓은 정태우는 사극 장인이라는 별명답게 드라마 방영 내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주변 인물들과의 대립 장면에서는 독보적인 대사 처리와 여유 있는 표정으로 확고한 캐릭터성을 발산하며 정태우 표 이숙번을 만들어냈다. 탁월한 완급 조절과 색깔 있는 카리스마로 만개한 연기력을 보여준 정태우가 앞으로 보여줄 또 다른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이는 바이다. 한편,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태종 이방원’은 오는 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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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30
  • 다문화 가수 헤라, 경남경찰청 '다문화 홍보대사' 위촉
    [동포투데이] 경남경찰청(이상률 청장)은 27일, 체류 외국인 공감·소통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될‘다문화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이상률 청장은 도내 다문화가정의 현안을 현장 활동을 통해 파악하고 사회 문제로 확산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공감·소통 메신저 ‘다문화 홍보대사’를 위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홍보대사와 함께 다각적인 다문화 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외국인 주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든든하고 따뜻한 경찰이 될 것을 약속했다. 다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된 다문화 가수 ‘헤라’는 중국 가수 출신으로 가수 활동을 통해 다문화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장, 대한민국 다문화총연합 총재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가수 헤라는 한국에서 그동안 받았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홍보대사 활동에 열심히 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연예·방송
    2022-04-29
  • 타이틀- KUACE 2022 문예총 국제무용콩쿠르 성료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봄꽃이 개화하듯 4월은 무용계 콩쿠르가 본격적으로 개화되는 시즌이다.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글로벌 문화허브로서 국내,국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이하 문예총)는 2년 넘게 이어지는 펜데믹 상황속에 올해 17회 2022년 KUACE 문예총 국제무용콩쿠르를 4월2일~4월13일까지 대면과 비대면 시스템으로 개최했다. 대면경연은 카시아TV로 생중계하며 4월2일~4월3일 상명아트센터 대극장(계당홀)에서 방역을 준수하며 진행되었고 오미크론으로 대면 참여가 불가능한 내국인 참가자와 한국 입국이 불가능한 해외 참가자들의 동영상 심사는 4월4일~4월13일 까지 총 12일간의 열정을 펼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국내 참가자를 비롯해 비대면 해외 참가 국가로는 중국,몽골,멕시코,미국,홍콩 등이 참여하여 열띤 경연을 선보였으며 문예총 국제무용대회는 무용인재 발굴 지원 및 세계무대 진출을 돕는 장으로서 매년 그 위상을 높이며 무용영재들이 대거 출천하는 명실공이 국내 최고의 국제무용콩쿠르다. 어린이부터 주니어, 프로무용단 소속의 무용수들까지 아이디어 넘치는 작품도 많았고 에스닉 댄스 부문에서는 자국의 전통을 살린 안무가 빛이 났으며 세계적인 콩쿠르 무대와 경쟁해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참가자들이 다수 참가하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심사위원장인 장유리교수는 2023년은 반드시 코로나가 종식되어 과거 즐기며 북적북적 축제분위기의 경연으로 다시 복귀되길 바란다며 오미크론 속에서 열심히 준비한 모든 참가자와 지도자에게 감사와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각 부문별 그랑프리는 다음과 같다. -초등부 전부문 대상 (공동대상) 구민지 - 발레 클래식, Harlequinade - 청수초 5년 정지우 - 발레 클래식, Harlequinade – 망월초등학교 6년 -중등부 전부문 대상 (공동대상) 박이은 – 발레 클래식, Raymonda Adagio variation – 예원학교 3년 A Ra Jun(전아라) – 현대무용, Discover - MeXico Colegio Inglés 1년 -고등부 전부문 대상 (공동대상) 윤아인 – 현대무용 창작, 저는 윤아인입니다 – 선화예술고등학교 2년 이수정 – 한국무용창작, 신부 – 국립국악고등학교 3년 -대학,일반부 전부문 대상 겸 교육부장관상 UVUUKHUU TSEVEENJARGAL – Chingiz Khan – 몽골국립예술단 -부문별 1위 겸 서울특별시시의회 의장상 조성연 – 초등발레 창작, The Secret Garden - 미사강변초 4년 최다린 – 현대무용 창작, Let me pray - 선화예술중학교1년 권담윤 – 중등발레, harlequinade – 송정중학교 2년 강 진 – 고등부 창작, 고요의 숲이여 – 고양예술고등학교 3년 김태희 – 고등부 전통, 이매방류살풀이 –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3년 2022년 최고작품상 수상에는 코로나가 극복되어 무지개 빛 행복한 일상을 소망하고 그려낸 아라댄스아카데미 재즈댄스 고등부 군무팀인 박다혜외 15인 Rainbow가 차지했다.
    • 연예·방송
    2022-04-12
  • 배우 민하람, 영화 '봉필이 학교 가다!' 출연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민하람’이 영화 ‘봉필이 학교 가다!’에 캐스팅됐다. 제작사 ‘스타컴 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컴)’는 “배우 ‘민하람’이 영화 ‘봉필이 학교 가다!’ 출연을 확정 짓고 15일 대본 리딩을 마쳤고, 본격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라고 전했다. 영화 ‘봉필이 학교 가다!’는 ‘스타컴’이 제작하는 작품으로써, 라떼적 쌈짱 출신인 봉필이가 돈을 벌기 위해, 다시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학원물이다. ‘민하람’은 ‘봉필이 학교 가다!’에서 ‘재연’ 역을 맡았다. 극 중 ‘재연’은 세상 여자여자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나, 실상은 유단자인 반전 매력의 교생. 봉필의 첫사랑 이기도 함. 4월부터 크랭크인 들어가는 영화 ‘봉필이 학교 가다!’의 제작사 ‘스타컴 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봉필이 학교 가다!’를 비롯해, 국내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 다수의 작품을 기획·제작 중이다.
    • 연예·방송
    2022-04-06
  • T.O.P Girls 민지, 영화 '봉필이 학교 가다!' 출연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걸그룹 T.O.P Girls(티오피걸스) ‘민지’가 영화 ‘봉필이 학교 가다!’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스타컴 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컴)’는 “T.O.P Girls 멤버 ‘민지’가 영화 ‘봉필이 학교 가다!’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라고 전했다. 영화 ‘봉필이 학교 가다!’는 ‘스타컴’이 제작하는 작품으로써, 라떼적 쌈짱 출신인 봉필이가 돈을 벌기 위해, 다시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학원물이다. ‘T.O.P Girls’ 민지는 ‘봉필이 학교 가다!’에서 ‘윤희’ 역을 맡았다. 극 중 윤희는 일진 짱인 성빈과 같은 반인 기태까지, 두 남자의 짝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마음이 착한 인기녀지만, 정작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는 준성이라는 아이러니를 안은 인물이다. 특히, ‘T.O.P Girls’ 민지는 한·중 아역 모델 대상 출신으로 여느 10대처럼 당당하고 솔직한 성격에, 반짝거리는 커다란 눈이 매력적이다. ‘T.O.P Girls(티오피걸스)’는 ‘스타컴’에서 오랜 기간 준비해온 걸그룹으로서, 대중과의 만남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T.O.P Girls(티오피걸스)’의 완전체 또한 높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제작사 ‘스타컴 엔터테인먼트’는 4월 13일 크랭크인에 들어가는 영화 ‘봉필이 학교 가다!’를 비롯해, 국내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 다수의 작품을 기획·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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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5
  • 미스트롯 비타민소녀 우현정, 영화 '봉필이 학교가다!' 출연 확정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미스트롯 비타민소녀 ‘우현정’이 영화 ‘봉필이 학교가다!’에 캐스팅됐다. 오는 4월 13일 크랭크인하는 영화 ‘봉필이 학교가다!’에 출연하는 우현정’은 지난 15일 대본 리딩을 마쳤다. 제작사 ‘스타컴 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컴)’는 “가수 ‘우현정’이 영화 ‘봉필이 학교가다!’ 출연을 확정짓고, 본격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전했다. 영화 ‘봉필이 학교가다!’는 ‘스타컴’이 제작하는 작품으로써, 라떼적 쌈짱 출신인 봉필이가 돈을 벌기 위해, 다시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학원물이다. ‘우현정’은 ‘봉필이 학교가다!’에서 ‘현정’ 역을 맡았으며, 극중 현정은 우서고의 엔젤이라 불리는 윤희와 껌딱지처럼 붙어다니는 베스트 프렌드. 특유의 톡톡 튀는 활달한 성격으로 사이다 발언을 투척하는 캐릭터지만, 공포의 딸기우유의 수혜자로써 코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도 한몫하고 있다. 한편, 제작사 ‘스타컴 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봉필이 학교가다!’를 비롯해, 국내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 다수의 작품을 기획·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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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 ‘고요의 바다’ 김시아, 전도연 만난다... 영화 ‘길복순’ 출연 확정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미쓰백’, ‘고요의 바다’ 등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김시아가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에 출연한다.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데뷔작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으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돼 언더커버 소재를 비튼 독특한 스토리라인과 스타일리시한 연출, 감각적인 원테이크 액션, 독창적인 캐릭터 묘사로 한국 액션 누아르 장르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변성현 감독의 신작이다. 김시아는 ‘길복순’에서 길복순(전도연 분)의 딸 길재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무뚝뚝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똑부러지게 말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복순 역의 전도연 배우와 모녀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어린 나이지만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김시아는 2021년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 ‘고요의 바다’, 최강창민 뮤직비디오 ‘Human’ 등에 출연하며 주목할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에서는 대사 없이 눈빛과 행동만으로 인물을 완벽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기도. 이처럼 탄탄한 연기력과 표현력으로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김시아의 활약은 2022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한편, 김시아가 출연을 확정 지은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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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보컬 박앵두 '눈물편지' 솔로 음반 디지털로 공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제이모닝, 앵두걸스의 메인 보컬로 활동 중인 '박앵두'가 솔로 음반을 디지털로 공개했다. 파워풀한 보컬이 매력적인 '박앵두'는 글로벌 밴드 '제이모닝'과 상큼 발랄한 유닛 그룹 '앵두걸스'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 활동 중이다. 이번 솔로 음반의 특이점은 '박앵두'가 그동안 선보였던 고열량의 음악에서 잠시 벗어나 담백한 이별곡으로 전개되는 곡인 '눈물 편지'로 반전을 이룬다. '눈물편지'는 듣기 편하면서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로 전개되며, 이별 후 정신이 혼미하고 당황스러운 여인의 하루를 그린 곡이다. 담백한 클린톤 기타와 쓸쓸한 오르간 사운드가 주축이 된 컨트리 팝 장르로 특별한 기교나 코러스 없이, 슬픈 감성을 절실히 전개하며 빈틈없이 꽉 채워진 '앵두'의 보컬로 펼쳐진다. '눈물편지'는 이별 스토리 특유의 마이너 진행과 다크 한 분위기로 시작해 후렴구의 웅장한 바이올린 사운드, 압도적인 나일론 기타 연주가 반전 효과로 전개되며 듣는 이로 하여금 절절한 감성을 끌어내 주는 곡이다.. 특히 이번 곡은 프로듀서 '제이믹'의 역량이 여실히 드러난 곡이다. 그는 '눈물편지'의 편곡 및 기타는 물론 모든 악기 연주와 녹음 & 믹싱을 담당한 인물로 제이모닝의 기타리스트이자 가수 한소민(신곡 '울었어' 발표)의 프로듀서로 알려져 있다. 한편 '박앵두'의 이번 솔로 음반은 3월 7일 12시를 기점으로 온라인을 통해 접할 수 있으며, 팀 활동은 물론 솔로 보컬로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 연예·방송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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