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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미스월드 차이나, 한국 지역 대표 선발전 내달 24日 개최
    [동포투데이] 제73회 미스월드 대회가 개막된 가운데 단일 규모 세계 최대 대회인 미스월드 차이나의 24년 한국지역 선발전이 5월24일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인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에 의해 5월24일 강서 서울 스카이 아트홀에서 열린다. 2024년 미스월드 차이나 대회는 하반기 10월 경 중국 운남성에서 개최 예정이며, 중국 전역 30여개성과 북경, 상해를 비롯한 직할시 등 약 40여 개의 도시에서 토너먼트를 치른 후 약 100여 명이 참여한다. 해당 대회는 예선 지원 접수자만 2만 여명에 이르는 세계 단일 최대 대회이기도 하다. 한국대회 실행위원회는 "한국에 유학 혹은 거주하고 있는 중국 국적의 후보자들을 위해 대회 개최 사상 최초로 한국 지역대회를 개최하며 중국에서도 대거 축하 사절단을 꾸려 방한하기로 협약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5월4일 서울 지역 예심과 광주, 전남 후보자를 위한 아시아문화콘텐츠개발원이 주관하는 자체 예심을 거쳐 5월8일에 대회 오리엔테이션과 프로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스 차이나 선발대회는 과거 미의 서열만을 다루던 미인대회와 달리 각종 탤런트 발굴 및 미디어 인플루언서로 발돋움 하기 위한 기능형 미인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이번 대회의 우승자와 준우승자 2인을 한국 대표로 중국에 파견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는 특별 후원사 겸 대회장인 스페이스골드그룹(명예회장 심원일)이 함께하며, 한국 최고의 시니어 모델 클럽 골드 클래스 모델 클럽에서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 특별 축하 패션쇼를 준비한다. 한편. 2024년 미스월드 차이나 대회 참가 신청은 '미스차이나 한국선발대회'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bn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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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동승한 아이돌과 비즈니스 고객 차별, 대한항공 서비스 논란
    [동포투데이] 최근 대한항공 이용 고객 사이에서 서비스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월 6일 방콕-인천 노선 비즈니스석에 탑승한 A씨는 "비즈니스석을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동승한 남성 아이돌 연예인 고객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의 서비스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탑승 시부터 문제가 있었다.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승객들은 탑승시 사무장을 비롯한 직원의 맞이 인사를 비롯한 특별 서비스를 받는다. 하지만 그날 A씨는 비즈니스 서비스가 아이돌 연예인 고객에게만 집중돼 특별 대우를 해주느라 인사 서비스 등이 누락되기도 했다. 이후 기내 서비스에서도 차별이 지속됐다. A씨는 "음료를 주문했는데 고객의 말을 무시하는 등 직원의 태도가 좋지 않았고, 기내 프라이빗 도어(사생활 보호문)을 갑자기 열고 음료를 말 없이 놓고 가는 등 연예인에겐 존중하는 태도로 대했지만, A씨에겐 그렇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A씨는 "같은 돈을 내고 탔는데 연예인 고객과 일반 고객을 차별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대한항공의 차별적 서비스는 개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와 같은 주장을 담은 온라인 커뮤니티(디젤매니아)의 게시물은 조회수 5만회와 댓글 3백개 이상이 달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 네티즌은 "본인도 서비스업을 많이 해봤지만 이코노미 좌석도 이런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며 최근 "대한항공의 원가절감이 이번 서비스 하락과 크게 무관하지 않다"고 의견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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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 대중민주당 "중국동포 위한 정책 추진할 것"
    [동포투데이] 비례정당 23번 대중민주당은 국내 거주 외국인 200만 시대를 맞아 중국동포 등 외국인 근로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적극적이고 세밀한 개선책을 제시해 중국동포 사회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중민주당 최인백 사무총장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동포타운에서 가진 중국동포 관련 언론사와의 간담회에서 외국인등록과 건강보험 자격취득 절차가 아직은 불편하다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지난 4일에는 경기도 성남시 태평동 중국동포 거리를 방문하여 중국동포들을 만나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최 사무총장은 중국동포 관련 여행사 직원이 “지난 2일 S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제22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후보자토론회’를 지켜보며 중국동포 정책 추진 의사를 발표한 유일한 정당이 대중민주당이라 반가웠다”라며, “총선에서 비례정당 투표는 23번을 꼭 찍겠다”고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최 사무총장은 “동포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SBS 공개홀에서 27개 소수정당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참석해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 사무총장은 연이어 현장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가능한 한 중국동포 정책은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의 송금과 환전 등 은행 이용이 편리하도록 전국 주요 지역 출입국외국인청과 인접한 소점포 은행개설을 제안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권 입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저축이 많고 매우 우량한 고객들이 대부분이다”며, “이들 만의 전용 금융기관의 신설도 고려해 볼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최 사무총장은 외국인과 농촌지역 총각과의 국제결혼으로 인한 문제점들에 대한 현장 설명을 듣고 “우리나라 농촌지역에는 국제결혼의 피해자들이 많다. 점차 지능화하고 있는 결혼사기에 대해서 다각 도로 구제책과 해법을 찾아 나가도록 대중민주당이 그 창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오는 10일 비례대표 국회의원 투표는 꼭 23번을 선택해 중국동포 지원을 위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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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최인백 대중민주당 사무총장, 중국동포 정착 지원 행정절차 간소화 추진
    [동포투데이]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SBS 공개홀에서 27개 정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출연해 ‘제22대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후보자토론회’를 열었다. SBS는 2일 제22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오전 10시부터~12시까지 2시간 동안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토론회에는 대중민주당 최인백 후보,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소나무당 등이 참석해 주요 정책과 공약 등을 알리는데 집중했다. 이날 후보자 토로회에 출연한 대중민주당 최인백 비례후보는 “저희 대중민주당 중산층과 서민 대중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꿈꿉니다. 먹고사는 걱정이 없는 사람 사는 세상을 목표로 하는 민생정당 입니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중민주당의 대중은 김대중의 대중 의미도 갖습니다.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자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가꾸어 온 이 나라의 ‘민주·민생·평화·국민통합’의 가치를 이어받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왜 우리는 다시 김대중 정신이 필요한가요. 바로 현 윤석열정권 2년 만에 민주주의는 검찰 독재로 위협받고 세계의 부러움을 사던 우리 경제는 눈떠보니 후진국 파탄 직전입니다.”고 일갈했다. 또 최 비례후보는 “이번 총선에는 소중한 한 표로 이 무능하고 무도한 정권을 심판해야 합니다.”고 하면서, “우리 민주 진영에는 더불어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 등이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폭넓은 스펙트럼을 갖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무엇보다도 검찰개혁을 내걸고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고 소개 하기도 했다. 이어 “우리 23번 대중민주당은 민생정당으로서 중산층과 서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한 특화정당”이라고 소개하면서, “윤정권의 경제파탄으로 벼랑 끝에 몰린 서민 대중을 위해 소상공인과 서민들을 위해 파격적인 예산지원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영업자들을 위한 서민생활 안정 자금을 가구당 200만 원씩 즉시 지급할 것을 제안 합니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지원센터에도 파격적인 국가 예산을 배정하겠습니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최 비례후보는 연설방송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부나 민간에 산재한 AI 인공지능 관련 부서를 하나로 통합하여 전략적으로 대응하도록 대통령 직속으로 ‘AI지원청’을 신설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출산율 저하는 심각합니다. 인구절벽 해법은 지금 당장 나서도 10년 혹은 20년이 걸리는 일입니다. 우리 대중민주당은 우선 국제결혼과 다문화 인구의 증가로 문제를 풀 것을 제안합니다.”라며, “우리나라는 외국인 200만 시대입니다. 그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세밀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했다. 최 후보는 특히, 4.10 총선에서 원내에 진입하면 중국동포, 외국인 등 소외계층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는 정책 추진 의사를 밝혔다. 이와 관련 최 후보는 “외국인등록과 건강보험자격 취득 등 출입국관리와 행정절차가 복잡합니다. 이런 복잡한 문제를 원스톱서비스 처리를 위해 절차를 간소화하여 개선책을 도입 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결혼과 관련하여서도 많은 피해사례가 발생합니다. 우리나라의 국위 손상은 물론 국내 피해자의 구제책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중국동포 등 외국인근로자들의 전용 금융기관 신설을 추진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최 비례후보는 끝으로 “1천만 호남인들에게 호소합니다, 김대중 정신의 모태는 행동하는 양심인 호남인들 입니다. 김대중 정신의 계승은 대중민주당이 앞장서겠습니다. ‘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는 지금도 유효합니다.”고 하면서 ‘23번 대중민주당’과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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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 최인백 대중민주당 사무총장, “중국동포 위한 정책 추진하겠다”
    [동포투데이] 비례정당 대중민주당은 국내 장단기 거주 외국인 200만 시대를 맞아 중국동포 등 외국인 근로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적극적이고 세밀한 개선책을 제시해 나가기로 했다. 대중민주당 최인백 사무총장은 지난 31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동포타운에서 가진 중국동포 관련 언론사와의 간담회에서 외국인 등록과 건강보험 자격취득 절차가 아직은 불편하다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일 밝혔다. 최 사무총장은 이와 관련하여 “가능한 한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의 송금과 환전 등 은행 이용이 편리하도록 전국 주요 지역 출입국외국인청과 인접한 소점포 은행개설을 제안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권 입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저축이 많고 매우 우량한 고객들이 대부분이다”며, “이들 만의 전용 금융기관의 신설도 고려해 볼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 사무총장은 외국인과 농촌지역 총각과의 국제결혼으로 인한 문제점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리나라 농촌지역에는 국제결혼의 피해자들이 많다. 점차 지능화하고 있는 결혼사기에 대해서 다각도로 구제책과 해법을 찾아 나가도록 대중민주당이 그 창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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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실시간 국내뉴스 기사

  • 푸른나무재단, '학교폭력·사이버폭력예방 대국민 비폭력 캠페인' 개최
    [동포투데이] 푸른나무재단은 3월 24일(금), 오후 15시30에 청계한빛광장에서 「학교폭력·사이버폭력예방 대국민 비폭력 캠페인」 "학교폭력 Out, 사이버폭력 Out"을 진행했다. 푸른나무재단이 교육부, 사랑의열매, 삼성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민관기업이 협력하는 학교폭력근절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인식하여 비폭력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푸른나무재단 홍보대사 김재원 KBS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청계 한빛광장에서 시작된 대국민 비폭력 캠페인은 김종기 푸른나무재단 명예이사장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학교폭력예방 메시지 전달과 김성진 삼성전기 부사장, 임동균 남대문경찰서장, 한미영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오준 한국아동단체협의회장, 김누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문화연구소장의 비폭력 실천 5대 약속에 이어 청계천 산책로를 걸으며 시민 대상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의 마지막 장소인 청계광장에서는 푸른나무재단 홍보대사 아웃사이더와 함께 비폭력 실천의 시작임을 모두에게 알리고 지금도 학교폭력‧사이버폭력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주변 어른들의 관심과 동참을 위한 ‘방관의 탈’ 퍼포먼스로 1차 대국민 비폭력 캠페인이 마무리 되었다. 김종기 푸른나무재단 명예이사장은 "최근 몇 년간 한국사회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학교폭력 문제였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교는 아이들의 인성(人城)을 키워주는 본연의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 더불어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종합적인 관리 시스템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사이버폭력 등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전 사회적인 지지와 참여는 평화로운 우리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삼성전기 김성진 부사장은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이라는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민관이 애쓰는 만큼 삼성도 함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푸른나무재단은 지난 2020년 2월에 교육부, 사랑의열매, 삼성과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예방교육·동아리활동 및 대국민 포럼·캠페인 등을 운영해왔으며, 시민들이 비폭력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는 2차 대국민 비폭력 캠페인을 5월 13일(토)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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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5
  • 경주시 민관합동조사단, '월성원전 삼중수소 누출' 최종조사결과 발표
    [동포투데이] 경주시 월성원전 민관합동조사단은 24일(금) 10시 양남 해수 온천랜드24 2층에서 주민설명회로 최종 조사 결과 발표를 했다. 2019년 경주시 월성원전 터빈 갤러리 맨홀 및 지하수에서 고농도 삼중수소 검출됐고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월성원전 삼중수소 관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민관합동 조사단(이하 조사단)을 구성하여 조사를 했다. 조사단은 총 26인으로, 민간환경 감시센터 위원 8인, 경주시 공무원 1인, 시의원 2인, 지역주민 대표 5인, 시민단체 2인, 지질 분야 전문가 4인, 원자력 분야 전문가 4인으로 구성되었으며, 2021년 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4개월간 지질·지하수 분야와 원자력·구조 및 주민 건강 영향 분야로 나누어 조사를 실시했다. 지질·지하수 분야에서는 ▲부지 내 지하수 관측정의 오염원 누설 판정 기준 설정 ▲부지 내 지하수 관측정의 삼중수소 출현 원인과 현황 조사 ▲부지 내 오염원 누출 시 주변지역으로 이동 유입의 가능성 조사 ▲부지 내 지하수 감시프로그램의 검토 ▲주변 지역 강수-지표수-지하수 중 삼중수소 농도의 변화 조사 등 조사했다. 원자력·구조 및 주민 건강 영향 분야에서는 ▲월성 1호기 사용후연료 저장조 차수막 손상에 의한 방사능 누출 의혹 ▲사용후연료 저장조 및 연료재장전 수조 등 구조물 누설 의혹 ▲월성 3호기 터빈 건물 지하 배수로를 통한 삼중수소 누출 의혹 ▲소변 시료 채취 및 주민 건강 영향 분석 등 조사했다. 조사단은 지질·지하수 분야 조사 결과에 대해 "전반적으로 시설 운영자의 지하수 환경에 대한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함을 실감했다"며 "특히 관측정 지하수 중 삼중수소 농도가 빗물 농도보다 항상 낮게 유지됨이 확인되면 원전 및 관련 시설은 안전하게 운영 중이다”라는 인식을 견지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하수의 부분적인 유동은 각 발전소 터빈빌딩으로 유동체계가 형성되었어 주변지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계획적 배출 지침 리터(L) 당 40,000 베크렐(Bq)과 병행하여 판정치를 적용함에 있어서, 빗물 시료 채취 장치 정상화 및 규격화 후에, 5년간 강수 중 삼중수소 관측자료가 축적될 때까지 판정치를 리터(L) 당 1,000 베크렐(Bq) 수준으로 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한 관측정 관리를 제시했다. 한편, 운영 중 판정치를 초과하는 관측정 삼중수소 농도 발견 시, 지하수 감시프로그램에 의거 관련 조치를 시행하고 그 현황과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것을 권고했다. 이어 2019년 이전 설치한 관측정은 가능한 폐기 조치하고, 신규 관측정의 위치는 특정 오염원 발생시설을 중심으로 지하수 유동방향의 상류와 하류에 배치하고, 배수배관을 따라 현재보다 조밀 배치 등, 전반적인 수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오염원의 주변지역 누설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원전 부지 경계 남측에 2개소, 북측에 1개소의 지하수 관측정을 신규 설치하여 민간환경 감시센터와 공동 운영토록 제안·권고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와의 대화의 창구로서 지하수 감시프로그램을 통한 적극적인 운영체제가 필요하다"며 "평소에 주요 현안들을 미리 지역사회와 공유·논의함으로써, 유념해 줄 것을 충언한다"고 강조했다. 조사단은 원자력 및 주민 건강 영향 분야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은 결함이 발견된 월성 1호기 사용후연료 저장조 시공 이음부, 기초 콘크리트 균열부 및 손상이 확인된 차수막에 대해 조속한 복구작업을 해야 한다"며 "1997년 누설 복구작업 시 불완전한 제염으로 인해 남아 있는 방사성 세슘에 대한 제염도 철저히 수행할 것을 권고한다"고 전했다. 또한 삼중수소로 인한 주민 건강 영향은 극히 미미하지만, 월성원전 주변 주민들의 주요 삼중수소 흡수 경로가 공기 중 삼중수소 호흡인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은 기존 2곳인 공기 중 삼중수소 측정 지점을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하고 민간환경 감시센터에서도 주변 지역 공기 중 삼중수소 감시 체계를 한국수력원자력과는 독립적으로 구축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사단은 향후 계획으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종료 후 최종 조사 결과에 따른 권고사항 이행 현황은 간사 기구인 민간환경 감시센터에서 이어받아 수행하고 주민설명회 결과에 따른 의견과 권고사항을 추가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민간환경 감시센터는 민관합동조사단의 권고사항 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월성원전 지역민 및 경주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철저한 감시로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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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4
  • 시민단체, 서울서 러시아 특별군사작전 지지 집회 개최
    [동포투데이] 22일 한국 주재 러시아 대사관 근처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작전을 지지하는 집회가 열렸다.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반제국주의포럼, 자주통일실천연대 등 민간단체 대표들은 연설에서 현재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러시아와 미 제국주의 간의 싸움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집회 군중을 대표해 공동성명을 낭독한 황선환 반제포럼 의장은 러시아는 이제 제국주의의 도구가 된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서구 제국주의 세력과 싸우고 있으며 서구 제국주의 세력은 폭리에 대한 열망으로 모략과 폭력으로 세계를 피와 불의 바다에 빠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며, 한국은 지금 미일과 3자 군사동맹으로 기울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 의장은 또 "한국은 현재 종주국인 군사·달러 패권이 약화되고 있는 미국과 그 이전의 종주국인 일본의 국익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형제 같은 조선은 물론 우리의 이웃인 중국·러시아와도 이미 적대관계를 형성했거나 형성하고 있다"며 "우리는 곧 전례 없는 재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미국이 북한과의 전쟁 도발을 규탄하며 평양과 평화조약을 체결하고 남한에서 철군해 한반도의 독립과 평화통일의 길을 열어줄 것을 촉구했다.(사진출처=스푸트니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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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3
  • 언론단체들 “JMS 여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 정명석 교주와 조력자 철저한 수사 촉구”
    [동포투데이]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세계연맹기자단(WPC), 세계연맹유튜버기자단(WYPC), 한국입법기자협회, 대한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 등 5개 언론단체는 공동으로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여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 정명석 교주와 조력자 철저한 수사 촉구한다”라는 성명을 3월 23일자로 발표했다. 이들 언론단체는 이날 공동 성명에서 “메시아를 자처하며 오랫동안 많은 여신도들을 대상으로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교주가 저지른 엽기적 성범죄 실체를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방송이 지난 3월 3일 전 세계에 공개되면서 공분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더 이상의 피해를 막아야겠다는 한 피해자의 용기로 정명석 씨의 성범죄 현장 녹음이 공개됐다”면서 “그 내용은 JMS의 실체를 이미 알고 있던 사람들이 보기에도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로 끔찍했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또 “한국과 호주, 홍콩에 이르기까지 정명석 씨가 희생자로 삼은 국내외 피해자들의 세세한 증언이 잇따른다는 점에서 이야기는 갈수록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트린다”면서 “정명석 씨 본인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범죄무마 과정이 현재진행형이란 의혹이 잇따르는 만큼 하루라도 빨리 철저한 수사를 통해 수십 년간 확장해온 사이비 종교의 폐단을 뿌리 뽑기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980년경부터 포교활동을 시작한 정명석 씨는 여성 신도들에 대한 성폭력 사건으로 2000년 경부터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았고, 2001년 3월 해외로 도피했다”며 “그러나 조력자들의 도움으로 해외 은신처에서도 인터넷 중계를 통한 설교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국내외 신도들에게 건재함을 과시했다”면서 “2003년 한국 검찰의 요청으로 인터폴 적색 수배 대상에 올랐고, 결국 2007년 5월 16일 중국에서 중국 공안에 체포된 후 2008년 2월 한국으로 송환됐다"라며 "2009년 4월 23일 정명석은 20대 여신도 4명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 받고 복역한 뒤 2018년 2월 출소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특히 “JMS 교주 정명석의 범죄 행각이 더욱 큰 문제가 되는 건 신도집단을 중심으로 매우 조직적인 범죄가 일어났다는 점”이며 “JMS 내부에서는 여성 신도들에 대한 보고와 관리가 앞서 피해를 입은 여성 신도들에 의해 답습되었고, 이 과정에서 정 씨의 성폭행이 끊임없이 묵인됐다는 사실”이라면서 “면담과 건강진단이란 목적으로 여신도를 불러들인 뒤 정 씨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에 피해자들이 기대기에는 너무나 충격적인 사안임에도 조직적인 움직임 앞에서 모든 것은 정당화되기 일쑤였다”고 말하고 “정명석의 도피 행각과 그 과정에서의 성범죄 등이 재발한 것도 JMS 신도들의 조직적인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성명은 이어 “정명석 씨가 범죄의 대상으로 삼은 자는 위로와 치유가 필요한 젊은 여성들이 대부분이었다”면서 “성추문, 강간, 탈퇴자에 대한 테러, 방송국 습격 등 수십 년여 그의 엽기적 범죄 행각이 드러났고, 10년이라는 법적인 처벌을 받았다"며 "그럼에도 그는 여전히 같은 범죄를 되풀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마지막으로 성명은 여성의 인권을 유린한 이러한 불행한 일들이 우리 사회에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정명석 교주 및 그의 조력자들에게 법의 엄정한 심판이 내려지길 바라며 본 성명을 국회의원 300인 전체에게 전달함과 동시에 아래 5개항의 이행을 정부와 관련기관 및 국회에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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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3
  • 한기범 前 국가대표 농구스타와 함께 다문화가정 행복지원 나서
    [동포투데이] 농구로 희망을 전하는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키다리 농구 천사 한기범 前 국가대표 선수가 이끄는 '한기범 희망나눔'과 손잡고 다문화가족 행복 지원에 나섰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는 '한기범 희망나눔'(회장 한기범)과 함께 저소득·다문화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무료 농구교실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기범 희망나눔'은 키다리 농구스타 한기범 前 국가대표 선수가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2018년에 기획재정부 지정기부단체로 지정된 착한단체다. 13년째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 다문화 청소년과 농구꿈나무들도 아낌없이 후원하며 많은 어린이들의 용기와 힘이 되어주고 있다. 2011년부터는 매년 자선경기를 개최해, 수익금을 한국심장재단, 어린이재단,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에 기부하고 있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기범 희망나눔'과 긴밀히 협력키로 합의하고, '어글리더클링' 프로젝트의 일환인 다문화어린이 농구단 '파스텔세상 어린이 농구단'과 '글로벌 프렌즈 농구단', 저소득다문화가정 뿐 아니라, 심장병 어린이, 희귀병 환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가정,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의 농구꿈나무들에게 무료농구교실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기범 회장은 "한국농구발전연구소와의 협약을 통해 나눔활동을 더욱 확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양사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천수길 한국농구발전연구소 소장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흔쾌히 협력해 주신 농구스타 한기범 선수와 '한기범 희망나눔'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협동스포츠인 농구를 통해 어릴적 농구로 꿈과 희망을 키운 오바마처럼 소외계층과 다문화 어린이들이 자신감과 용기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무료 농구교실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오는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용산구청 아트홀에서 아프리카 케냐 출신 여성 아바나(가명)의 슬관절 골관절염과 원발성 무릎 관절증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한 '어글리더클링 행복나눔 자선전시회'를 개최한다. 6개국 다문화 어머니 20여명이 8개월간 한땀 한땀 만든 마크라메(서양매듭공예)와 아프리카 전통 공예품 300여점을 전시 및 판매한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다문화 아이들이 어릴적 농구로 꿈과 희망을 키운 오바마처럼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2007년부터 다문화 및 비다문화 아동들로 구성된 어린이 농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공정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인종, 성별, 나이 불문 누구나 행복한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어글리더클링'(미운오리새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파스텔세상 어린이 농구단', '글로벌 프렌즈 농구단' 등 다양한 미래인재 양성 다문화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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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0
  • KUACE 2023 문예총국제무용콩쿠르 성료
    [동포투데이] 문화예술 및 문화교육 활동을 통해 글로컬 콘텐츠를 제작 발굴하는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는 3월11일~13일 2023 KUACE 문예총국제무용콩쿠르를 화려하게 개막 했다. 해외팀 참가자는 13일~19일까지 무용웍샵 진행과 한국전통문화체험,한국명소탐방, 19일 갈라쇼와 함께 한류의 직접체험과 전통문화예술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며 총 9일간의 무용예술인들의 경연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올해도 기량이 우수한 국내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입국을 하지 못한 해외참가자를 위한 온라인 경연 또한 중국,미국,이탈리아,캐나다,필리핀,홍콩 등 10개국이 참여하며 열띤 경연을 선보였다. 문예총 국제무용대회는 무용인재 발굴 지원 및 세계무대 진출을 돕는 장으로서 매년 그 위상을 높이며 무용 영재들이 대거 출천하는 명실공이 국내 최고의 국제무용콩쿠르다. 특히 올해는 현대무용과 발레 부문의 참가자들의 뛰어난 기량이 돋보였으며 몽골 지도자와 참가자들의 진지한 모습은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심사위원장인 장유리 교수는 무용계의 더 큰 비전과 도약을 엿볼 수 있는 경연 무대였으며 2024년은 스칼라쉽을 더욱 확대하고 3년간 코로나로 움추렸던 국제무대 프로젝트 또한 재정비하여 글로발 인재 양성에 더욱 힘 쓸 것이라고 전했다. 각 부문별 그랑프리는 다음과 같다. ▲전 부문 종합대상 (전 부문 그랑프리) Contemporary Dance 창작 - 강희수 / 덕원여자고등학교1 ▲대학,일반부 전 부문 그랑프리 (공동대상) Ethnic Dance - BATKHISHIG KHUSLEN / Mongolia Contemporary Dance - Yǔchén / China ▲고등부 전 부문 그랑프리 (공동대상) Ballet Classic – 안우재 / 서울예술고등학교3 Contemporary 창작; 김나경 덕원여자고등학교3 ▲중등부 전 부문 그랑프리 (공동대상) Contemporary 창작 - 고진경 덕원중학교2 한국무용 창작 - 배승아 / 예원학교3 ▲초등부 전 부문 그랑프리 (공동대상) Contemporary 창작 –백윤아 / 강신초등학교6 Ballet Classic 정시율 / 인천 신촌초6 ▲유치부 그랑프리 Ballet 창작 – 박소미 / 예종볼쇼이포지션발레아카데미 ▲실용무용 전 부문 그랑프리 코레오(Choreography ) Group / LEGO_ ARA ▲2023 최고 작품상 (Best Performance Award) 발레초등부 Group / 디아망발레 이다혜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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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0
  • 2023문예총국제무용콩쿠르 전부문 종합대상(그랑프리)에 현대무용 강희수 수상
    [동포투데이] 2018년 중,고,대학,일반부를 제치고 전체 대상을 수상한 초등학교 6학년 강희수가 어엿한 여고 1년생이 되어 2023년 발레, 현대무용, 민족무용, 실용무용 10개국 700명이 참가한 제18회 KUACE 문예총국제무용콩쿠르에서 다시한번 종합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2023 문예총국제무용콩쿠르는 3월11일 시작으로 3월19일 국제청소년센터 국제컨퍼런스홀에서 해외참가자와 갈라쇼를 진행하며 강희수는 갈라무대에서 다시한번 한국 컨템포러리 댄스의 위상을 드높이며 시상식에 참여했다 한국 무용계가 인정한 무용 천재 강희수는 2018년 SBS 영재 발굴단에 출연하여 하루 7시간 무용연습을 하며 천재가 아닌 노력으로 각종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는 결과물은 청소년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가수 효린과 콜라보한 9LIVES 듀엣 퍼포먼스는 가수들과 시청자 사이에 명불허전의 강렬한 감탄을 자아내기도 한 떡잎부터 남달랐던 소녀였다. 강희수는 중학교 1년 최연소 참가자로 출전하여 고교생과 경쟁한 2019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프리주니어 2위에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으며 2020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프리주니어 1위 2020 서울국제무용콩쿠르 프리주니어II 2위 2021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프리주니어 1위 2021 서울국제무용콩쿠르 프리주니어 II 1위 2022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주니어 2위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발전을 거듭하며 한국 현대무용 기대주로 인정 받고 있다. 강희수 학생은 고교생이 되어 올해 첫 경연이고 주변에 기대가 큰 만큼 부담과 긴장이 되었으나 행복하게 춤췄고 콩쿠르 조직위원회와 최효진 스승님께 감사함을 전하며 한계를 뛰어넘는 무용가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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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0
  •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윤석열 정부 '대일굴욕외교' 규탄
    [동포투데이]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정부의 '제3자 보상' 방안과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둘러싸고 연일 항의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600여 개 시민단체는 18일 서울 도심에서 정부의 제3자 보상법과 윤석열 정부의 일본 굴욕 외교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18일 수만명의 국민이 서울 도심에서 열린 집회에 참가해 "굴욕적 해결을 규탄한다", "윤석열 정권을 규탄하자", "역사적 정의를 실현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여러 시민단체 대표들은 정부가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권리를 희생하는 대가로 한일 정상회담을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회담에서 "강제노동자 문제에 대해 배상 요구를 하지 않겠다"는 식의 '조공외교' '망국외교'를 통해 "강제노동자 피해자와 우리 국민 모두에게 굴욕을 안겨줬다"고 비판했다. 6·15 남측위원회 이장희 상임대표는 집회에서 "윤 대통령이 일본기업에 대한 구상권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행사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누가 그런 권리를 주었는가"라고 질책하며 "이런 '선물 보따리'식 조공외교는 우리 국민에게 깊은 상처와 큰 수치심을 안겨줬다"고 성토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국민 존엄뿐 아니라 동북아 평화까지 팔아먹은 윤석열 대통령을 심판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에서 300여㎞ 떨어진 대구에서 온 권 여사는 "멘붕이 온 것 같아요.(대통령이) 일장기에 절을 했는데 너무 화가 나서 (대구로부터) 달려왔어요. 윤석열정부가 너무 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시위대는 집회 후 서울광장을 출발해 광화문광장을 거쳐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했다. 600여 개 시민단체는 다음 주 토요일에도 대규모 항의 집회를 이어가기로 했다. 정부가 지난 6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징용된 한국인 노동자에 대한 제3자 보상안을 내놓은 이후 시민단체·대학생·야당 등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이 항의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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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9
  • '월성원전 삼중수소 누출' 주민설명회 개최 예정
    [동포투데이] 경주시 월성원전 민관합동조사단은 최종조사 결과발표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2019년 경주시 월성원전 터빈 갤러리 맨홀 내 고인 물에서 최대 71만3천 Bq/ℓ의 삼중수소가 검출됐고, 같은 해 5월 관측정(WS- 2)에서 삼중수소 2만8천200 Bq/ℓ이 검출됐다. 이에 경주시 월성원전·방폐장 민간환경감시기구는 삼중수소 관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였다. 조사단은 2021년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4개월간 지질·지하수 분야와 원자력·구조 및 주민건강 영향 분야로 나누어 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지질·지하수 분야의 조사 항목으로는 오염원 현황, 기상 및 수문체계, 지형 및 지질특성, 지질구조, 관측정 지하수 판정치 검토 및 설정, 지하수 내 삼중수소 유출경로, 지하수 감시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조사했다. 원자력·구조 및 주민 건강 영향 분야의 조사 항목으로는 월성1호기 사용후 연료 저장조 차수막 손상에 의한 방사능 누출 의혹, 사용후 연료 저장조 및 연료 재장전 수조 등 구조물 누설 의혹, 월성 3호기 터빈 건물 지하 배수로를 통한 삼중수소 누출 의혹, 월성원전 환경배출량 검토등을 조사했다. 이를 위해 시설 내, 부지 내, 부지외부 시료들의삼중수소 및 감마핵종 분석, 소변 시료 채취 및 주민 건강 영향 분석등을진행하여 권고사항을 수립하고 보고서를 작성했다. 최종조사 발표 일정은 오는 3월 24일(금) 10시 양남해수온천랜드24 2층에서 시작 되며, 이후에는 24(금) 15시 감포읍 복지회관 3층, 31(금) 10시 문무대왕면 복지회관 3층, 31(금) 15시 경주시청소년 수련관 1층에서 각각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민관합동조사단 관계자는 "조사에 참여해주신 지역주민들에게 초대장을 발송하고, 주민설명회 홍보를 통하여 월성원전 삼중수소 관련 이슈에 대한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민관합동조사단은 정확하고 명확한 조사결과를 발표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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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6
  • "아바나에게 희망을!" 아프리카 주부 치료비 마련 '다문화 자선전시회' 19일 개최
    [동포투데이] 아프리카 케냐 출신 여성 아바나(가명)의 슬관절 골관절염과 원발성 무릎 관절증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6개국 다문화 가족 아줌마들이 뭉쳤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는 아프리카 다문화가족 아바나의 치료비 1천여만원을 지원하기 위한 자선전시회를 오는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용산구청 '용산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운영하는 다문화 인식개선 프로젝트 '어글리더클링 시즌2'의 작품 발표행사로,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6개국 다문화가정 어머니 20여명이 8개월간 아프리카 및 중국인 민속공예 전문가들과 함께 한땀 한땀 만든 마크라메(서양매듭공예)와 아프리카 전통 공예 등 수준급의 작품들을 전시 판매한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1천여만원의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해 슬관절 골관절염과 원발성 무릎 관절증으로 투병하며 남편없이 초등학교 3학년 자녀와 힘겹게 살아가는 아프리카 케냐 출신 주부 '아바나'(49세)를 돕기 위해 '어글리더클링 시즌2' 다문화가정 어머니들과 함께 이번 자선전시회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작품 테마는 협동스포츠인 농구와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의 융화를 돕는 의미로 농구와 미운오리새끼(어글리더클링)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작품 판매수익금은 아프리카 케냐 출신 아바나 가족의 생활비와 치료비로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천수길 한국농구발전연구소 소장은 "무릎 통증으로 생활비 마련조차 버거운 아프리카 여성 아바나의 치료비를 위해 다문화 어머니들이 8개월간 사랑과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면서 "어글리더클링 시즌2 어머니들의 재능기부와 나눔활동을 통해 다문화 인식개선 뿐 아니라 1천여만원의 의료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다문화 아이들이 어릴적 농구로 꿈과 희망을 키운 오바마처럼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2007년부터 다문화 및 비다문화 아동들로 구성된 어린이 농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공정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인종, 성별, 나이 불문 누구나 행복한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어글리더클링'(미운오리새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파스텔세상 어린이 농구단', '글로벌 프렌즈 농구단' 등 다양한 미래인재 양성 다문화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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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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