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5(화)

스포츠
Home >  스포츠

실시간뉴스
  • 호날두, 팬들 앞에서 ‘음란 제스처’...사우디축구협회 조사 착수
    [동포투데이]아랍 언론 '앗샤르끄 알아우싸뜨'는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 징계윤리위원회가 알 나스르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샤바브 FC 팬들을 향해 음란한 제스처를 취한 것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 일요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알 나스르가 알샤바브 FC를 3-2로 꺾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경기 후 홈팬들을 향해 몸을 돌린 호날두는 사타구니에 손을 가져다 대고 여러 번 흔들었다. 스페인의 스포츠 일간지 마르카(MARCA)는 상대팀 팬이 관중석에서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이름을 연호한 데 대한 호날두의 화답이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 징계윤리위원회는 조만간 이 사건에 대한 논평을 낼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만간 호날두에 대한 징계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 스포츠
    2024-02-26
  • 네덜란드 국가대표 프로메스, 마약 밀매 혐의로 징역 6년 선고
    [동포투데이] 유럽타임스(European Times) 보도에 따르면 암스테르담 지방법원은 14일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에서 뛰고 있는 네덜란드 국가대표 퀸시 프로메스(Quincy Promes)가 1톤 이상의 코카인을 네덜란드로 밀반입한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법원은 2020년 프로메스가 공범자들의 도움으로 벨기에 앤트워프 항구를 통해 브라질에서 네덜란드로 1,363kg의 코카인을 운송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고 추정했다. 프로메스의 변호인은 검사가 프로메스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고 프로메스는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50경기 출전한 32세의 이 선수는 네덜란드 경찰에 체포될 것을 우려해 법원에 출석하지 않았다. 현재 프로메스에 대한 국제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이며 그는 아직까지 러시아로부터 송환되지 않았다. 프로메스는 또 다른 사건에서 목걸이를 도난당한 후 사촌동생을 칼로 찌른 혐의로 18개월의 금고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 스포츠
    2024-02-19
  • 메시 '홍콩 노쇼' 사태, 中 언론 "외부세력 개입 가능성"
    [동포투데이] 아르헨티나의 축구스타 메시는 일요일(4일) 홍콩에서 열린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일본 경기에서는 30분간 교체 출전했다. 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사설을 내고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의 해명이 납득할 수 없고, 그 배후에는 정치적 동기가 있고 이벤트 경제를 구축하려는 홍콩을 난처하게 하려는 외부세력의 소행이라는 추측이 많다고 지적했다. 사태의 추이를 볼 때 이 같은 추측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사설은 주최 측인 테틀러, 메시 본인과 팀은 홍콩전에 출전하지 않은 이유가 메시의 '부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문제는 주최 측이 그동안 그가 출전할 것이라고 주장해 팬들을 속였다는 점이다. 그들은 현장에서 실망한 팬들을 달래는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고, 사후 성명에서도 사과 없이 "홍콩에 다시 갈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이미 속았다고 느낀 팬들에게 무례함을 더했다. 따라서 메시의 일본 무대 활약에 대한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사설은 또 일부 서방 언론이 이 사건을 이용해 홍콩의 국제적 이미지와 명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비난하고 있는데 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홍콩 특구 정부와 시민들은 극도의 성의와 자제로 파문을 수습했고, 전 과정에서 고도의 문명과 개방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이어 일반적인 친선경기에서 어떤 태도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하는지는 누구나 분명히 알고 있다며 늙지 않는 스타는 없고, 늙지 않는 축구에 대한 사랑만이 있을 뿐, 동기가 무엇이든 스포츠의 취지에서 벗어나는 사람에게는 좋은 결과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식적인 배경이 있는 내륙의 유명 인플루언서 KOL 정해후도 글을 통해 "홍콩과 일본에서 확연히 다른 표현으로 볼 때 '어떤 지시'를 받은 듯한 메시의 행위가 "괴이하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기사는 홍콩 일각에서 주최 측인 테틀러의 일부 자료를 뒤져 이 조직의 일부 인사들이 외국의 반중국 성향의 조직과 연관되어 있다는 취지로 지적했다고 전했다.
    • 스포츠
    2024-02-09
  • ‘홍콩 노쇼’ 메시 “다치진 않았지만 불편했다”
    [동포투데이] 아르헨티나 스타 메시의 홍콩 친선경기 불참으로 많은 팬들과 홍콩 각계 인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줬다. 메시는 6일 인터 마이애미 일본 투어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다치진 않았지만 불편했다"며 "다시 홍콩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화답했다. 메시는 스페인어로 "정말 운이 없었다. 사타구니를 다쳤다. MRI 검사 결과 부상은 없었지만 여전히 매우 불편했다"고 밝혔다. 메시는 “홍콩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현장에 왔고 뛰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상황이 어려워졌다. 또 한 번 홍콩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메시는 2월 4일 인터 마이애미의 홍콩 올스타 팀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팬들은 불만을 표시했고, 경기는 야유로 끝났다. 홍콩 특구 정부는 메시의 불참에 대해 '극도의 실망'을 표명하는 성명을 두 차례나 발표했다. 존 리(李家超) 홍콩 특구 행정장관은 6일 “메시가 대중의 기대만큼 참가하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실망했다”며 “홍콩 특구 정부는 여전히 주최 측에 사건 설명을 제대로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 마이애미는 2월 7일 빗셀 고베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메시는 기자회견에서 뛸 수 있느냐는 질문에 "며칠 전보다 몸 상태가 좋아진 것은 사실이다. (훈련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달려 있다. 아직 경기에 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훨씬 나아진 느낌이다"라고 답했다. 홍콩 특구 정부 양룬슝(楊润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6일 라디오에 출연해 메시는 홍콩이 아닌 일본에서 뛸 수 있다며 "여러분 모두가 당연히 불쾌하고 불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 스포츠
    2024-02-06
  • 메시, 경기 전 기자회견 홀로 참석 "일본에서 뛸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동포투데이] 메시는 일본행 브리핑에 참석해 개인적인 상황과 내일 경기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메시는 "개인으로서나 팀으로서 일본에 오게 돼 정말 기쁘다. 일본에 여러 번 왔는데 프리시즌 투어 마지막 경기가 좋은 경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에 오게 되어 기쁘다. 나는 여기서 즐거운 여행을 하고 모두를 즐겁게 해주는 멋진 경기를 하고 싶고 좋은 결과를 얻어 첫 리그를 준비하고 싶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파리 시절 일본 방문에 대해 메시는 "열정적이고 특별한 환영을 받았고 다시 오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그는 또 "나는 이니에스타를 알고 있다. 비셀 고베의 경기 결과도 봤고, 그들이 챔피언이고 어려운 상대라는 것도 알고 있다. 내일 경기에 최선을 다해 팀에 긍정적인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 스포츠
    2024-02-06

실시간 스포츠 기사

  • 연변팀 0대1로 성도셀틱팀에 분패
    —연변팀 0대1로 성도셀틱팀에 분패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15일 오후 3시 30분 성도 쌍류기지 스포츠쎈터에서 열린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5륜 경기에서 전반전 39분경 성도셀틱팀 왕개선수에게 결승꼴을 내주며 0대1 분패를 당했다. 이날 승리로 성도셀틱팀은 승점 34점으로 8위권에 진입, 강급권에서 완전히 해탈됐다. 반면 연변팀은 강급권 수렁에 깊숙이 빠져들게 되였다. 경기초반부터 량팀은 경기의 중요성을 감안해서였던지 득점사냥에 열을 올렸다. 25분경 이반 보직선수의 강슛이 성도팀 꼴문 기둥을 살짝 비켜가 아쉬움이 컸다. 일진일퇴의 공방이 이어지며 “중원”싸움이 매우 치렬했다. 39분경 빼여난 움직임을 보여주던 성도셀틱팀의 외적용병 요한슨(20번)이 연변팀 좌측변선을 허물며 문전에 공을 올렸다. 문전에 대기해있던 왕개선수(6번)가 득점으로 련결, 이날 결승꼴을 터뜨렸다. 전반전은 성도셀틱팀이 1대0으로 앞선채 마감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연변팀은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상대를 몰아붙이며 경기를 펼쳤다. 59분경 최영철선수가 강홍권선수 대신 투입되며 공격력량이 강화됐다. 64분경 상대 키퍼와 1대1 슛기회가 주어졌지만 득점이 무산돼 땅을 쳐야 했다. 76분경 김광주감독대행은 이반 보직선수를 빼고 쿠리바리선수를 출전시켰다. 85분경 쿠리바리선수에게 절호의 득점기회가 있었지만 상대 꼴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4분간의 경기보충시간까지 파상공세를 펼친 연변팀이였지만 굳게 잠긴 성도셀틱팀의 꼴문을 열지는 못했다. 경기결속뒤 김광주감독대행은 “경기 흐름상, 내용상 비교적 만족할만한 경기였지만 결과가 패전으로 이어져 매우 아쉽다”고 말하면서 “남은 5껨의 경기를 한껨한껨 잘 치러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오는 22일 오후 3시, 연변팀은 북경리공팀을 룡정시해란강경기장에 불러들여 일전을 펼치게 된다. 연변일보 리영수기자
    • 스포츠
    2012-09-17
  • 조긍연의 감독직반납 희냐 비냐?
    조긍연의 감독직반납 희냐 비냐? 연변축구를 사랑하는 회원님들 조언 바랍니다. 최근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의 조긍연감독이 지병을 리유로 구단사령탑을 잠시 반납, 코치였던 김광주가 그 직을 대행하게 되였다. 조긍연의 사령탑반납을 두고 요즘 축구계와 언론계에서는 시야비야 여론이 끓고있는 상황이다. 조긍연감독을 놓고보면 지난 6월초 연변팀의 사령탑을 맡은이래 10경기에서 5승 2무 3패를 기록했다. 괜찮은 성적이다. 헌데 그 10경기중 8경기가 홈경기였다는 점에서 외부의 반응은 그닥 좋지 못했다. 게가다 사령탑을 잡으면서 《한꼴 허락하면 두꼴을 넣는다》고 장담한것도 그가 행동보다 말이 앞서는 사람이 아니냐는 의심을 사게 되였다. 감독의 능력여하를 두고 왈가왈부하는것은 아니지만 조긍연감독이 확실이 연변본토감독보다 선진축구를 많이 접하였고 또 자기의 생각이 옳다고만 인정하면 그것을 계속 밀어붙이는 능력자라는것만은 의심할바가 없는것 같다. 우선 훈련에 게을리한(?) 쿠리바리와 홍진섭 등을 기용하지 않고 본토선수들로 포메이션을 구성한것부터 주견있는 감독이라는 일가견이다. 또한 그와중 신진들인 23번 박세호와 33번 손군 등을 발견한것도 일종 조긍연감독의 공로가 아닐수 없다. 이는 일개 구단의 중장기운영으로 볼 때 조긍연감독의 작법이 긍정을 받을만 한것만은 사실이다. 헌데 축구계와 언론계 인사들이 지적하다싶이 조긍연감독이 연변팀의 사령탑을 잡았을 때는 동계훈련시기도 리그전야도 아닌 리그의 제12륜부터였다. 이때에 와서 전반 팀을 자기의 구상에 맞는 팀으로 몰아세우자고 한것이 어딘가 실책인것 같다. 더구나 올해의 연변팀은 갑급보존이 아니고 슈퍼리그진출을 목표로 삼은 팀이라 할 때 더욱 자기 자신이 팀의 실제와 맞춰야지 팀을 자신한테 맞추게 한다면 이는 대단한 모험이 아닐수 없다. 그리고 《최은택감독을 초과하련다》고 장담한것도 문제시 된다. 1997년 최은택감독이 연변오동팀을 이끌고 갑A 4강을 일궈낸것은 사실이지만 최은택감독이 팀을 맡은것은 1996년말부터였고 조긍연감독은 리그도중이였다. 그러니 모든것은 객관적으로 불가능했다. 한편 지금까지의 전적을 놓고보면 연변팀의 슈퍼리그진출목표는 다만 리론상에서만 가능한것으로 남아있다. 이렇다고 할 때 조긍연감독의 사령탑 중도반납이 그 자신의 뜻인지 아니면 구락부의 뜻인지는 알수 없으나 이 역시 그닥 잘된 일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김철균 조긍연(趙兢衍, 1961년 3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및 지도자이다. 선수 경력 1985년, 포항제철 아톰즈에서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하여 1992년 은퇴... 포항제철 아톰즈 K리그 우승 1회 : 1988 개인
    • 스포츠
    2012-08-27
  • 김광주“호” 원정경기서 “침몰”
    연변팀 0대2로 무한줘르팀에 분패 무한줘르팀이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을 꺾고 슈퍼리그 진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 김광주 감독대행이 이끄는 연변팀은 25일 무한신화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23륜 경기에서 0대2로 분패를 당했다. 이로써 연변팀은 8승4무11패로 승점 28점을 기록했다. 량팀은 전반전 30분까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거듭했다. 30분경 무한줘르팀의 외적용병 아다르선수가 요한림선수의 패스를 이어받아 선취꼴을 터뜨렸다. 2분 뒤 연변팀 수비의 금지구역내 핸들링 반칙으로 무한줘르팀은 페널티킥 기회를 가졌다. 요한림선수가 꼴로 깨끗이 련결시켰다. 전반전은 무한줘르팀이 2대0으로 앞선채 마감됐다.후반전 김광주 감독대행은 선후로 홍진섭, 한광화, 쿠리바리 등 교체카드 3장을 쓰며 추격의지를 불태웠으나 꼴을 넣는데는 실패했다. 9월 1일, 연변팀은 할빈의등팀을 룡정시해란강경기장에 불러들여 승점 3점 추가에 나선다. 연변일보 리영수기자
    • 스포츠
    2012-08-27
  • 이장수 “중국축구 겉포장만 하면 미래 없다”
    7월의 어느 찌프린 날, 이장수감독을 만났다. 이장수는 광주항대와의 인연, 중국축구의 미래 그리고 자신의 거취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문: 중국 이야기를 해야 할것 같다. 광주항대와의 마지막은 어땠나? AFC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승리한 다음날 호텔에서 경질이야기를 들었다는 이야기를 접했다.답: 아니다. 경기 다음날 아침에 공항 가는중에 그 이야기를 들었다. 부리람에서 방코크로 가려면 한시간 정도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공항으로 이동하는 도중에 들었다. 그전에 결정했던것이다. 문: 광주항대를 이끌고 AFC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결과적으로 그런 경험이 루적이 되면서 중국축구에 경쟁력이 생긴다고 보여지는 면도 있다.답: 리그수준은 좋은 외국인선수가 들어와서 조금 올라갔다고 본다. 클럽 축구의 판도는 어느 정도 움직일수 있다. 하지만 대표팀 성적은 형편없다. 미래가 아니라 단기적으로, 가시적으로 움직이고있다.문: 변수가 많은 중국에서 말그대로 장수감독이다. 중국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을수 있던 리유는 어디에 있나?답: 성적이 따라와야 한다. 중국도 사람사는 동네다.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최선을 다하면 된다. 다른 말썽도 없었다. 일부 감독들처럼 술, 녀자와 같은 문제 없어서 좋게 보여진것 같다. 선수장악이 중요하다. 중국축구팀은 희생, 협동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
    • 스포츠
    2012-08-23
  • 연변팀 홈장 대승
    오늘 펼친 전국축구갑급련맹전 제22륜, 연변팀은 홈장에서 4대0으로 훅호트동진팀을 이겼습니다. 전반전 연변팀 지휘봉을 다시 잡은 김광주감독은 공격선에 보지치를 포진하고 중앙수비선에는 배육문과 리민휘 조합을 기용했습니다. 전반전 18분경 연변팀은 한차례 방어반격기회를 리용해 40번 보지치가 대방수비진을 뚫고 선제꼴을 뽑았습니다. 1꼴앞선 연변팀은 공격은 더욱 날카로왔습니다. 전반전 25분경 연변팀의 박만철선수가 날린 강슛을 대방 키퍼가 받지못한기회를 틀어쥐고 고만국선수가 잽싸게 달려들어가며 추가꼴을 뽑았습니다. 사기가 오른 연변팀은 전반전 결속전 주장 최영철선수가 대방 금지구역앞에서 강슛으로 3번째꼴을 뽑았습니다. 후반전 연변팀은 쿠리바리, 홍진섭 등 외적선수들을 교체해 공격을 강화했습니다. 후반전2분도 안돼 연변팀의 고만국선수가 또 한번 득점을 이루어내며 최종 4대0으로 훅호트동진팀을 대승했습니다.사진/글:연변방송 강준학기자
    • 스포츠
    2012-08-18
  • 연변팀 중경팀을 2꼴로 제압
    전반전 두팀은 서로 탐색전을 펼치면서 조심스럽게 경기에 임했습니다. 경기 절주는 전반전 34분경, 상대팀 11번 선수가 반칙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노란 경고 두개 루적으로 퇴장 당하면서 빨라졌습니다. 선수 한명 우세한 상황에서 연변팀은 전반전이 끝날때까지 득점하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후반전 7분경, 고만국 선수가 상대팀 금지구역 우측 안쪽에서 날린 공이 그대로 상대방 꼴망을 흔들었습니다. 14분경, 연변팀 보지피 선수가 단독 중앙돌파하면서 추가꼴을 뽑았습니다. 2꼴 앞선 연변팀은 예세를 몰아 30분경 연변팀 보지피 선수가 상대방 방어 반칙을 유도해 패널티킥 기회를 얻어냈습니다. 보지피 선수가 슛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꼴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2꼴 뒤진 중경팀에서 원정 패배를 만회하려고 총 공세를 펼쳤지만 경기 결속까지 더이상 기적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후, 연변팀은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중경팀을 2대0으로 이기면서 오랜만에 홈장 팬들을 흥분시켰습니다. 오는 18일, 연변팀은 홈장에서 훅호트팀과 경기를 치릅니다. 사진,글: 연변인터넷방송 원홍범 기자.
    • 스포츠
    2012-08-13
  • 13억 중국인에게 한민족의 힘 과시 옛 명성 회복위해 온힘
    8월 24일은 한국과 중국의 수교 20주년이다.되돌아볼 것, 그리고 내다볼 사안이 적지 않다.그중에서도 곰곰이 새겨볼 게 하나 있다.한때 ‘200만 명’으로 지칭하던 중국 내 동포, 조선족의 문제다.그들은 이제 새로운 상황을 맞고 있다.한국과 중국 내 다른 지역, 미국 등으로 인구가 빠져나가 ‘공동체 해체 위기’라는 말까지 나온다.정말 그럴까. 조선족 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했던 옌볜(延邊)의 축구를 우선 살펴보기로 했다.한때 중국 최고를 자랑했던 옌볜의 축구는 지금 상황이 결코 녹록지 않다.현지 상황을 통해 오늘의 중국 내 동포 사회, 나아가그들을 사이에 둔 한국과 중국의 관계도 함께 조명했다. 1 옌볜 축구팀을 이끌고 있는 전 한국국가대표 출신 조긍연 감독. 2, 3 7월 27일 룽징 해란강 경기장에서 벌어졌던 옌볜 팀과 상하이 팀의 경기 장면이다. 붉은색 유니폼이 동포 축구팀이다. 4 폭염에도 동포들이 관중석을 메웠다. 5 경기장 입구에서는 무장경찰이 술병 등의 반입을 단속한다. 유광종 기자 중국인과 한국인이 서로 부딪히는 과정에 탄생한 인상기는 여럿 있다. 그중에서도 ‘검은색 옷 입은 특이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는 제법 눈길을 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지은 조선상고사에 나오는 대목이다. 이들의 존재는 한자로 ‘조의선인(<7681>衣仙人)이다. 7세기 당 태종 이세민이 고구려를 공격할 때 등장했다고 한다. 양만춘이 지키는 안시성을 허물려고 안간힘을 썼던 당 태종 진영의 흙성이 무너지자 아주 날랜 속도로, 마치 축지법(縮地法)을 쓰듯이 안시성에서 쏟아져 나와 당나라 군대를 무찌르고 사라졌다는 존재다.그 조의선인의 후예라서 그럴까. 옌볜 조선족 자치주의 축구도 날래고 잽싸며, 용맹함으로 중국에서 ‘한가락’ 한다. 유동인구까지 합쳐 겨우 인구 50만 명인 옌볜팀이 1200만~8000만 명 인구의 다른 지역 축구팀을 상대하면서도 그랬다. 대한민국 축구가 스위스와 영국, 최종에는 일본을 꺾고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차지한 사실도 묘하게 오버랩된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다소 암울하다. 1994년 출범한 중국 프로축구리그에서 이제는 2부리그의 하위 팀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후원도 줄어들며 후진 양성도 어렵다. 모두 급속하게 줄어드는 조선족 사회의 인구 때문이다.그럼에도 동포 사회의 구심점인 옌지(延吉)에서는 뭔가 강렬한 욕망이 읽힌다. 지난 7월 27일 옌지 인근의 룽징(龍井)에서가 그랬다. 마침 그곳에서는 중국 축구 2부리그인 갑급(甲級) 경기가 펼쳐지고 있었다. 이날 날씨는 섭씨 32도. 한여름의 폭염이 사위를 옥죄고 있던 날씨였다. 그러나 오후 2시에 접어들면서 관중들이 경기장인 해란강(海蘭江) 스타디움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옌지와 룽징, 그리고 허룽(和龍) 등 자치주 곳곳에서 삼삼오오, 또는 차량을 대절해 경기장을 찾아온 동포들이었다. 대다수가 동포라고 추정됐던 그날의 관중 수는 뜨거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3000명 정도에 달했다. 경기는 동포로 구성된 옌볜 ‘장백 호랑이’ 팀과 리그 1위를 달리는 상하이(上海) 선화(申花) 팀 사이에 벌어졌다. 상하이 팀 선수들은 동포 선수들에 비해 머리 하나 정도가 커보였다.그러나 경기 초반은 ‘호랑이’의 압도적 우세였다. 2부리그 하위를 맴돈다는 사실을 전혀 믿을 수 없을 만큼 강렬한 체력이 돋보였다. 중원의 압박과 정교한 패스가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후반으로 갈수록 주도권은 상하이 쪽으로 넘어갔다. 경기 결과는 3대0, 상하이 팀의 승리였다.경기 도중 관중석의 열기는 뜨거웠다. 끊임없이 박수와 환성이 오르고, 경기를 지연시키는 상하이 선수들을 향해서는 여지없이 비난의 함성이 날아갔다. 패색이 짙은데도 그를 지켜보는 관중들의 분위기는 여전했다. 경기가 끝난 뒤 관중석을 빠져나가는 사람에게 물었다. “져서 실망이지요?” 그런 질문에 허룽에서 차를 대절해 왔다는 60대의 남성 동포는 “이겨도 겨레요, 져도 겨레입니다”면서 씩 웃었다.경기 뒤 양측 감독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자들의 질문 속에 누군가 쑥 끼어들었다. 신문지를 말아 쥔 반바지 차림의 한 동포 남성이 “조 감독님, 왜 프리킥 때 직접 차지 않고 패스를 한 번 하더랍니까…도대체 왜 그랬단 말입니까?” 억센 함경도 사투리였다. 그는 곧 관계자들의 제지를 받았다. 자신을 팬이라고 밝힌 이 30대 남성은 못내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관계자들에게 이끌려 나갔다.옌볜 조선족 자치주의 축구 열기는 그렇게 뜨거웠다. 팀이 비록 2부리그 하위에서 맴을 돌든지, 아니면 그 이상으로 처져 있든지 상관하지 않는 분위기였다. 오직 동포 축구팀이 존재하면 나는 그를 향해 응원을 보내겠다는 분위기가 역력해 보였다. 오후에 현지 스포츠 관계자 한 사람을 만났다. 그는 “조선족 자치주는 축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곳이라서 그렇다”는 말을 했다. 그는 이어 “일제 수탈을 피해 이주해 온 조선인 역사는 늘 축구와 명맥을 함께했다”며 “지금도 ‘언젠가 중국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자신감 하나만은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경기를 지휘한 한국 전 국가대표 출신인 조긍연(51) 감독도 마찬가지였다. 경기 뒤 ‘장백 호랑이’ 합숙소에서 만난 그는 “잘만 받쳐주면 올해 연말에는 1부 수퍼리그 진출이 가능하다”며 “큰 문제는 경제적인 지원이고, 많은 동포를 중국에 남겨 둔 한국인의 관심”이라고 말했다. 조 감독은 “부임 두 달에 불과하다. 좀 더 빨리 와서 선수들의 기초 체력 보강에 주력했다면 오늘처럼 후반에 골을 많이 먹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조 감독에게 쏟는 현지의 열기는 대단하다. 현지 동포들은 1996년 몰락했던 옌볜팀을 1부리그 4위까지 끌어올리며 중국 내 동포들을 감격과 환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고(故) 최은택(2007년 작고) 감독의 그림자를 그로부터 읽고 있어서다. 보수를 기대하지 않고 민족적인 감정에 이끌려 한국에서 옌볜으로 왔던 고 최은택 감독은 지금까지 중국 동포들 마음속 ‘영웅 중의 영웅’이다. 포항팀에서 최은택 감독의 지도를 받았던 제자 조긍연 감독도 그런 스승의 발자취를 따라 이곳에 왔다.조 감독은 “보수를 기대하고 여기에 오지는 않았다. 내 축구 인생을 마지막으로 여기서 꽃피워 보고 싶은 생각이다. 축구를 향한 동포들의 강한 열망이 좋았다. 어떻게 해서든 1부리그에 오른다면 동포들의 뜨거운 관심 때문에 더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이런 열기를 한국에 전해 뜻있는 독지가들의 지원을 이끌어내고 싶다”고도 말했다.그에게 “팀 성적이 아주 좋지 않은 상황인데 그런 기대를 품을 만하느냐”고 물었다. 조 감독은 “중국 선수들에 비해 동포 선수들은 복종심이 강하고, 단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정신이 강하다. 비록 체력은 달리지만 훈련을 통해 극복한다면 정말 한번 붙어볼 만하다”고 말했다. 그는 “악착같이 달려들어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게 한반도 사람들의 축구 체질”이라고 덧붙였다.실제 분위기는 무르익고 있다. 올해 9월이면 옌볜 조선족 자치주가 출범한 지 60주년을 맞는다. 현지의 한 관계자는 “자치주 정부 또한 현지 동포들이 ‘겨레의 상징’이라고까지 부르는 축구 진흥책에 관심이 높다”며 “지역 내 각 기업을 독려해 3000만 위안(약 54억원) 정도의 후원자금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현지에서 축구 전문기자를 만났다. 그는 우선 “조금만 집중하면 조선족 축구팀이 못할 게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중국 국가대표팀에 김경도, 베이징(北京)팀 궈안(國安)에서 박성 선수가 활약하는데 이들에 대한 중국 축구계의 평가가 아주 높다”며 “체계적으로 선수들의 체력을 보강하면서 높은 수준의 전술과 전략을 익히도록 하는 게 절실하다”고 말했다.그는 “옌볜 축구팀은 요즘 돈이 없어 전지훈련도 가지 못한다”며 “그나마 우리를 반겨주는 곳은 조선(북한)에 불과하지만 좋은 환경을 갖춘 한국에서 전지훈련이라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수의 대우도 문제다. 연봉 1000만 위안(약 18억원)을 받는 선수가 즐비한 중국 프로축구계에서 옌볜팀 축구선수는 월 9500위안(약 170만원)이 가장 높다. 사정이 그렇다 보니 축구에 마음을 쏟는 젊은 동포들이 점차 없어져 간다는 얘기다.“중국 조선족은 아직 겨레 의식이 강하다. 게다가 조선족이 많이 살고 있는 중국 동북3성은 대규모 개발을 앞두고 있다. 겨레의식이 남다른 동포들은 한국의 영원한 원군(援軍)이다. 국적으로 갈라져 있기는 하지만 교류를 활성화하면 그만큼 연대의식이 부활하지 않을까. 한국의 선택이 어때야 할까?” 한국과 중국의 수교 20주년, 게다가 덧붙여 조선족의 문제를 묻는 질문에 옌볜 현지 기자가 되돌려준 물음이다.옌지=유광종 기자 kjyoo@joongang.co.kr
    • 스포츠
    2012-08-12
  • 연변팀 천진송강팀에 1대2로 패배
    2012중국갑급리그 제20륜 경기에서 연변팀은 홈장에서 아쉽게 1대2로 천진송강팀에게 패배하였다. 연변팀은 경기초반부터 변선돌파와 단거리 패스를 리용하여 득점의 기회를 노렸고 천진송강팀은 철저한 수비로 연변팀의 공세에 대응하였다. 전반전 경기를 보면 두 팀은 중앙지역에 대한 쟁탈은 치렬했으나 유효적인 슈팅은 보기 어려웠다. 후반전에 들어서서 천진송강팀은 연변팀의 하프선에 압박을 가하면서 득점의 기회를 노렸다. 결과 천진송강팀의 로디크가 경기 52분경 첫 꼴을 냈다. 뒤진 국면을 만회하기 위하여 연변팀은 맹렬한 공격을 들이댔다. 경기 65분경 연변팀의 외적선수 보직이 멋진 슈팅으로 천진송강팀의 꼴망을 흔들었다. 기세가 오른 연변팀은 추가꼴을 터뜨리기 위해 맹렬한 공격을 조직했으나 지나친 공격은 상대방에게 반격의 기회를 엿보게 하였다. 결과 경기 73분경 천진송강팀의 대위란이 헤딩으로 경기의 세번째 꼴을 냈다. 연변팀 선수들은 경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경기결과를 개변시키지 못하고 홈장 2련패의 고배를 마시게 되였다. 오는 8월 11일, 연변팀은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중경FC팀과 맞붙게 된다.연변인터넷방송 리영철
    • 스포츠
    2012-08-04
  • 중국공상은행컵대회 개최
    동포투데이]중국공상은행서울지점(대표 최기천)에서 주최하고 중국동포축구연합회(회장 이상철)가 주관하는 “중국공상은행컵대회”가 7월 22일, 안산신도시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한일월드컵 10주년 및 한중수교2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금번 대회 개막식에서 중국공상은행서울지점의 김후남부지점장이 축사를 진행하였다.중국공상은행은 재한동포들에게 많은 혜택을 부여할 것이며 중국동포들을 위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고 약속하면서 “특히 청년층으로 주축을 이룬 중국동포축구연합회는 축구를 통한 동포들간의 화합과 한국사회와의 공존을 이끌어 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공상은행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향후에도 중국동포축구연합회에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을 하겠습니다.”고 하여 장내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재한중국동포축구연합회 이상철회장은 “중국동포축구연합회를 대표하여 재한 조선족 청년들의 스포츠 활성화를 위하여 이번 대회를 추진시켜주시고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공상은행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공상은행처럼 든든한 후원 파트너가 있어서 재한 중국동포들의 스포츠는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할 것입니다.” 고 하였다. 이번 축구대회에는 나눔FC, 레전드FC, 리우INB FC, 세중FC, 신대해FC, 유학생FC, 천산FC, 한나FC, 한마음FC등 9개 축구팀이 참가하여 A, B 두 소조로 나누고 각 소조의 1,2위 팀이 4강에 진출하는 소조순환경기를 진행하였다. 경기결과 A조의 천산FC, 나눔FC, B조의 레전드FC, 한나FC가 금번대회 4강에 진출하였다. 빅매치인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7월29일(일), 서울 구로중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곽용호
    • 스포츠
    2012-07-24
  • 연변팀 북경팔희팀을 1대0으로 타승
    7월 21일, 2012중국갑급리그 제18륜 경기에서 연변팀은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1대0으로 북경팔희팀을 가볍게 이겼다. 연변팀은 경기초반부터 빠른 변선돌파를 리용하여 득점의 기회를 노렸다. 결과 경기 9분경 리민휘선수가 멋진 헤딩으로 북경팔희팀의 꼴망을 흔들었다. 후반전에 들어서서 북경팔희팀은 드센 공격을 들이댔으나 경기결과를 개변시키지 못하고 연변팀의 홈장에서 패배의 고배를 마시였다. 오는 7월 28일, 연변팀은 홈장에서 갑급리그 제1위를 차지하고있는 상해팀과 맞붙게 된다.연변인터넷방송 리영철
    • 스포츠
    2012-07-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