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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2차 예선]중국, 싱가포르에 4-1 대승
    [동포투데이] 이반코비치 감독이 이끈 중국은 26일 톈진 올림픽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4차전 싱가포르와 홈경기에서 우레이(21',85), 페르난둬(65'페널티), 웨이시하오(90')의 골에 힘입어 4-1로 대승을 거뒀다.(사진출처 : 차이나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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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북한, 일본 2-1로 꺽고 U20 여자 아시안컵 우승
    [동포투데이] 16일 막을 내린 20세 이하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북한 여자 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2-1로 꺾고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일본, 북한과 같은 조에 편성된 중국은 조별리그에서 북한과 1-1로 비기고 일본에 0-2로 패해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한편 호주 여자축구는 3,4위 결승전에서 한국을 1-0으로 꺾었다. 두 팀은 일본, 북한 등 4개 팀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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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7
  • 中, 귀화 선수 4명 대표팀 소집...축구팬 “늦었지만 다행”
    [동포투데이] 새로 부임한 이반코비치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대표팀의 최근 훈련 명단에 귀화 선수 4명을 포함시키기로 결정하면서 많은 중국 축구팬들의 관심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페르난둬, 엘케손, 리커, 장광타이 등 4명의 귀화 선수가 포함된 이번 명단은 중국 축구 대표팀의 귀화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온 결정이다. 중국의 한 축구 블로그는 귀화 선수를 한 명만 기용했던 이전 관행과 비교하면 이번 4명의 귀화 선수 소집은 대표팀 역사상 처음이며 새로운 시대에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귀화 전략이 다시 시작되었음을 분명히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오랫동안 중국 축구의 발전을 지켜본 팬들에게 이러한 변화는 의심할 여지없이 흥미진진한 일이다. 지난 4년 동안 귀화 선수들은 축구 대표팀에서 보수적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일부 비평가들은 중국 축구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회를 놓친 것으로 간주했다. 특히 얀코비치 감독 시절에는 엘케손과 페르난둬 같은 수준급 귀화 선수들조차도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고, 부패혐의로 구속된 전 중국 대표팀 감독 리톄와 전 중국축구협회 회장 천쉬위안 시절에는 귀화 선수의 활용이 더욱 제한적이었던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번 대규모 귀화 선수 영입은 대표팀의 경쟁력 강화에 대한 중국축구협회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엘케손과 페르난둬의 복귀, 특히 페르난둬의 부활은 대표팀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리커와 장광타이의 귀화도 대표팀의 기술적인 측면과 전술적 다양성을 더욱 심화시켰다. 이 같은 변화는 중국 축구가 지난 4년간의 보수적 전략에서 벗어나 귀화 선수들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을 재개한 것으로 널리 읽힌다. 아울러 대표팀이 새로운 감독과 코칭 스태프의 지도 하에 돌파구를 찾고 개선을 모색하고 있다는 신호로도 받아들여지고 있다. 대표팀의 이번 소집명단 발표는 귀화 선수 전략의 중대한 조정일뿐만 아니라 중국 축구가 더 높은 수준의 경기 성과를 추구하는 중요한 출발점이기도 하다. 향후 대표팀의 경기가 전개됨에 따라 이들 귀화 선수들의 경기력과 그들이 팀의 전술 시스템에 어떻게 융합되는지가 모든 중국 축구 팬들의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러한 전략 변화는 중국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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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2
  • 이반코비치 중국 대표팀 감독 “최종 목표는 월드컵 진출”
    [동포투데이] 8일 오전 11시, 중국축구협회는 톈진에서 브란코 이반코비치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을 위한 정례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크로아티아 출신의 이반코비치 감독은 "이렇게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 위대한 국가인 중국 축구 대표팀의 감독이 된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중국 대표팀은 3월 21일과 26일 조별리그 36강전 싱가포르와의 연속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반코비치는 “지금 기자회견부터 경기까지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리그가 시작된 지 얼마 안돼 선수들의 경기 감각도 좋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의 1차 목표는 최종예선 진입이고 최종 목표는 강한 국가대표팀을 구성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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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9
  • 中 U-20 여자축구, 일본에 완패…월드컵 진출 불투명
    [동포투데이] 7일 밤에 끝난 AFC U-20 여자 아시안컵 경기에서 중국이 일본에 0 : 2로 패하면서 U-20 여자 월드컵 진출이 이론상으로만 가능해졌다. 이번 U-20 여자 아시안컵에서 중국은 전년도 준우승팀인 일본, 그리고 전년도 준우승팀인 북한과 같은 조에 편성되어 있어 U-20 여자월드컵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조 2위 안에 들어가야만 했다. 상대의 강한 실력에 비해 중국은 라인업이 불규칙했고 중앙수비수인 차오루치(乔睿琪)가 경기 준비 마지막 순간 부상으로 물러났다. 1차전에서 중국은 1 : 1로 힘겹게 북한과 비기면서 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했다. 일본은 지난 경기에서 베트남을 10 : 0으로 대파했다. 중국은 월드컵 진출의 주도권을 유지하려면 이번 경기에서 적어도 골을 넣어야 하고 최소 1점을 따내야 했다. 왕쥔(王军) 중국팀 감독은 경기 전 “일본은 기술이 뛰어난 팀이고 아시아에서는 최고의 강팀”이라며 “북한과의 경기에서 우리는 필사적으로 싸워야 하고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기술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언급했다. 지난 경기에 비해 중국팀의 이번 라인업이 다소 미세하게 조정되었으며 리팅잉거(李渟英格), 장천징(姜晨璟), 천자위(陈佳宇)가 선발로 나섰다. 초반에는 양 팀 모두 골문 앞의 절대적인 찬스가 있었지만, 득점을 못했다. 경기 20분 중국은 상대의 실수를 기회를 만들었지만, 아쉽게도 루자위(卢家玉)의 슛은 상대 골키퍼에 의해 무산되었다. 26분 페널티 구역에서 동료의 크로스를 받은 일본의 마야 히지카타가 슈팅으로 승부의 균형을 깨뜨렸고 88분에 아마노 스즈가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득점으로 연결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 대회에는 8개 팀이 참가하며, 중국은 일본, 북한, 베트남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각 조 상위 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2024년 콜롬비아 U20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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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8

실시간 스포츠 기사

  • 3점 또 수포로
    경기 내용은 좋았지만 결과는 무승부였다. 경기뒤 공식기자회견장에서 북경팔희팀의 토미치감독(크로아찌아)은 “오늘 경기서 1점을 번데 대해 아주 만족한다”면서 연변팀의 실력을 매우 높게 평가했다. 조긍연감독이 이끄는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은 14일 오후 3시 도문시인민경기장에서 열린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7라운드 북경팔희팀과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순위 도약을 노리던 연변팀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셈이다. 이번 경기로 연변팀은 잔류 마지노선권인 14위에 계속해 머물게 됐다. 경기 초반은 북경팔희팀의 흐름으로 이어졌다. 팔희팀은 공격의 핵 마틴와선수(나이제리아적 39번)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중원과 측면 모두에서 주도권을 잡아갔다. 결정적인 기회도 팔희팀이 먼저 잡았다. 전반 13분 외적용병 라이언의 패스를 이어받은 마틴와의 저돌적인 돌파로 연변팀의 수비라인은 일시적으로 붕괴됐고 수비도중 고기구선수가 자책꼴을 냈다. 한꼴 뒤진 연변팀은 동점꼴 만회에 떨쳐나섰다. 16분 금지구내에서 때린 리훈선수의 슛을 상대 키퍼가 기적같이 막아냈다. 경기흐름은 완전히 연변팀이 잡아나갔다. 25분 최인선수가 우측 변선에서 찌른 패스를 리재민선수가 뒤발꿈치로 상대 문전에 박았지만 역시 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연변팀의 활발한 움직임에 북경팔희팀은 긴 패스에 의존하는 플레이를 펼칠수밖에 없었다. 공격의 중심이라 할수 있는 외적용병 라이언(23번)과 마틴와는 연변팀의 대인 수비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반 37분경 연변팀은 키퍼 지문일의 선방으로 한차례 실점위기를 잘 모면했다. 후반이 시작되자 연변팀은 날카로운 공격으로 상대를 완전히 몰아붙였다. 동점꼴은 빠르게 터졌다. 49분경 신진 석철선수가 빠른 발로 팀의 동점꼴을 이끌었다. 수비수에 둘러싸여있어 슛하기 어려운 상황이였지만 개인능력으로 공간을 만들어낸것이 매우 인상적이였다. 52분경 손군선수가 역전꼴을 낚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날려버렸다. 이후 상대 문전이 여러차례 어지러워지며 연변팀의 오버헤드킥 슛 등 멋들어진 장면이 연출됐다. 하지만 상대 꼴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조긍연감독은 선후하여 석철, 최민, 최인 선수를 빼고 김파, 리호, 한남용 선수를 차례로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지만 역전꼴 사냥에는 실패했다. 결국 연변팀은 경기 내내 리드를 잡았음에도 1대1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다. 경기뒤 조긍연감독은 “오늘 우리 선수들이 수준을 잘 발휘했다”고 경기를 평가하면서 훈련을 통해 연변팀을 더욱 훌륭한 팀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7라운드 갑급리그 기타 경기를 살펴보면 귀주지성팀이 홈에서 하남건업팀에 0대2로 패배, 호북화개르팀이 홈에서 심수홍찬팀을 4대1로 대승, 천진송강팀이 홈에서 호남상도팀을 2대1로 격침, 심양심북팀이 홈에서 중경력범팀에 1대2로 석패, 성도셀틱팀이 홈에서 광동일지천팀에 0대2 완패를 당했다. 할빈의등팀과 중경 FC팀간의 경기는 15일 펼쳐지게 되며 북경리공팀과 석가장준호팀간의 경기는 10월 12일로 연기됐다. 오는 20일 오후 3시, 연변팀은 도문시인민경기장에서 강호 중경력범과 맞대결을 펼친다. 대 북경팔희전 선발라인업: 5번 고기구, 6번 리훈, 7번 최인, 9번 리재민, 10번 지충국, 11번 김기수, 16번 오영춘, 22번 지문일, 25번 석철, 33번 손군, 38번 최민
    • 스포츠
    2013-07-15
  • 연변팀 홈장 0:1 패
    오늘 도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전국축구갑급련맹전 제15륜, 연변장백호랑이축구팀은 0 대 1로 석가장준호팀에게 패했습니다. 연변팀은 공격선에 외적선수 리재민을, 손군, 최인, 지충국 등 젊은 선수들을 하프진에 포진했고 지난 경기에서 부상한 수비수 고기구 대신 중경력범팀에서 다시 고향팀으로 돌아온 최민을 출전시켰습니다. 경기시작부터 량팀은 치렬한 공방전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오히려 원정팀인 석가장준호가 신체우세를 리용해 경기주동권을 잡았습니다. 전반전 35분경 석가장준호팀은 절호의 득점기회가 있었지만 지난 시즌 연변팀에서 이적했던 공격수 허파가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전반전 연변팀은 위협적인 슛을 한번밖에 날리지 못했습니다. 후반전 연변팀은 선수교체를 리용해 공격을 강화했습니다. 석가장준호팀은 전반전과 달리 방어반격전술로 연변팀 공격에 대응하기 시작했습니다. 후반전 30분경 석가장준호팀은 연변팀 대거공격에 나선 기회를 리용해 쾌속반격으로 선제꼴을 터뜨렸습니다. 그후 연변팀은 공격의 고삐를 더욱 당겼지만 석가장준호팀은 선수교체로 수비벽을 강화하며 연변팀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오는 14일, 연변팀은 도문시체육장에서 북경팔희팀과 맞붙게 됩니다. /연변방송
    • 스포츠
    2013-07-07
  • 연변팀 원정에서 3-4로 할빈의등팀에 역전패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선제꼴을 넣은 상황에서 아쉽게도 3대4로 역전패를 당했다. 패배였지만 원정경기를 활발한 플레이와 왕성한 투지로 장식한 인상적인 경기이기도 했다. 연변팀은 29일 오후 3시, 2013 중국프로축구 갑급리그 제14라운드 할빈의등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석철선수의 선제꼴과 리재민의 동점꼴과 추가꼴을 넣었지만 할빈의등팀의 리근, 리카도에 각각 한꼴씩, 로드리그선수에 2꼴을 내주며 최종 3대 4로 역전패 하고 말았다. 이날 오전부터 내린 비는 경기가 시작될무렵 끊었지만 경기장잔디는 연변팀 선수들이 실력을 발휘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경기시작부터 두팀은 공방전을 벌였다. 경기 7분경 광동일지천팀은 코너킥을 얻었다. 리흠이 올린 크로스를 휴스선수가 헤딩슛을 한것이 꼴문우로 날어넘어갔다. 경기 10분 연변팀 김기수선수의 슛이 상대 수비에 맞아나갔다. 경기 11분 연변팀 리호선수가 경기 첫 옐로카드를 받았다. 경기14분 연변팀은 코너킥을 얻었지만 상대에 위협을 주지 못했다. 균형을 무너뜨린것은 연변팀의 신진 석철선수였다. 석철선수는 경기 2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 외곽에서 손군선수의 패스를 받으며 빈문전에 꼴을 밀어넣었다. 꼴키퍼 곽준천도 전혀 손을 쓰지 못한채 슈팅 궤적을 지켜보기만 했다. 1분뒤 할빈의등팀은 반격을 조직, 리근선수의 작은 각도에서 슛을 날려 동점꼴을 뽑아 1대1로 되였다. 수비수의 방심과 기퍼 지문일의 선방 미달로 결국 동점꼴을 허용해야 했다. 그만큼 할빈의등팀의 동점꼴은 일찍이 나왔고 그것이 결국 연변팀이 역전패를 당하는데 단초를 제공했다. 동점꼴에 기세가 오른 할빈의등팀은 연변팀의 문전에 위협적인 슈팅이 련달아 날아들었고 번번이 지문일의 선방에 막혔다. 연변팀도 적극적인 방어에 나서며 역습을 조직했으나 대방의 반칙에 효과있는 공격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할빈의등팀은 역습을 조직 연변팀 금지구역에 대기하고있던 용병 로드리그가 슛을 날려 꼴망을 흔들었다. 순간적으로 스코어가 1대2로 바뀌여졌다 경기 39분 연변팀도 반격을 조직, 리재민선수가 손군선수의 패스를 받으며 때린 슛이 보기좋게 그물에 걸리며 2대 2로 되였다. 중간휴식을 거치고 전장을 옮긴 연변팀은 공격을 강화하였다. 경기 51분 프리킥을 얻은 연변팀은 리재민선수의 슛이 꼴문우로 날아넘어갔다. 경기 55분 8번 리호선수의 장거리슛이 상대 꼴키퍼 선방에 맞았다. 경기 59분 지충국선수가 금지구역외곽에서 때린 슛을 상대 꼴키퍼 몸을 날려 쳐냈다. 경기 63분 연변팀은 7번 최인선수가 25번 석철선수를 교체출전했다. 경기 64분 연변팀 고기구선수가 상대팀 리카도선수와 헤딩을 하다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호송되였다. 경기 65분 최인선수가 몸을 돌리며 때린 슛을 상대 꼴키퍼가 쳐냈다. 경기 67분 연변팀 김기수선수가 오른쪽변에서 돌파후 올린 크로스를 리재민선수가 몸을 날리며 헤딩슛을 날렸다. 공은 대방 키퍼가 미처 반응할사이가 없이 철렁 그물에 걸렸고 순간 연변팀 선수들이 한덩어리가 됐다. 할빈의등팀은 경기 72분 프리킥을 얻었다. 복흠선수가 날린 슛을 꼴키퍼 지문일이 잘 쳐냈지만 공을 바로 리카도발앞으로 갔고 이를 보충슛을 날려 다시한번 동점꼴을 뽑았다. 동점꼴을 뽑은 할빈의등팀은 사기가 올랐고 홈장팬들의 열기띤 응원속에서 경기 75분 로드리그선수가 리카도의 패스를 받아 슛을 날려 연변팀에 쐐기꼴을 박았다. 경기 80분 김파선수가 상한 지충국선수를 교체출전했고 남은시간 장거리패스로 할빈의등팀 문전을 노렸으나 최종 할빈의등팀의 행운을 막는데는 역부족이였고 그만큼 남은 시간도 짧았다. 최종 연변팀은 3대4로 역전패를 당하며 분루를 삼켜야만 했다. 7월 6일 오후 3시 연변팀은 도문시체육장에서 석가장준호팀과 제15라운드 홈장경기를 펼치게 된다. 연변장백호랑이팀출전선수명단: 2-백승호, 5-고기구, 6-리훈, 8-리호, 9-리재민, 10-지충국, 11-김기수, 16-오영춘, 25-석철, 22-지문일, 33-손군 후보: 1-윤광, 7-최인, 18-박만철, 20-한남용, 21-김현, 26-문학, 27-석철 제14라운드 다른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석가장준호 1-1 심양심북 호북화개르 1-0 중경FC 광동일지천 1-1 북경리공 심수홍찬 1-0 성도셀틱 중경력범 2-0 귀주지성 북경팔희 2-0 호남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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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30
  • 중국축구협회 및 남자축구팀 “6.15”패배에 공개사과
    24일 저녁, 중국축구협회, 국관부 및 국가남자축구팀은 6월 15일 중국남자축구팀이 타이팀과의 평가전에서 1대 5로 진데 대해 공개사과 편지를 발표, 편지에서 그번 경기 실점의 원인을 총화하고 사과를 하였으며 동시에 앞으로의 사업진행에 태도를 표시했다. 세통의 사과편지는 그번 경기의 실점은 “불정상이고 접수할수도 없으며 용서할수도 없는것”이라고 일치하게 표명했다. 현장지휘, 인원배치 등 전술면에서 부족점이 있는외에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사상이 해이하고 정신상태, 박투정신과 영예감 등 정신의지 면에도 문제가 존재하며 동시에 대오관리사업에 장기적으로 존재해온 부족과 결함이 폭로되였고 국가팀 선수들의 선발표준에서도 조사연구가 부족한것이 나타났다고 인정했다. 사과편지의 마지막에는 축구협회, 국관부와 남자축구팀은 모두 이번 교훈은 진지하게 섭취하여 “경외의 마음”으로 금후의 매 한차례 집중훈련과 경기에 림하고 잘하겠으며 실제행동으로 나쁜 영향을 만회하고 광범한 축구팬들의 용서를 점차 얻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2013-06-26
  • 연변팀 2대0으로 광동일지천 격파
    6월22일 도문시경기장에서 있은 2013시즌 중국축구갑급리그 제13라운드 홈경기에서 연변팀은 강팀 광동일지천팀을 2대0으로격파했다.
    • 스포츠
    2013-06-23
  • 한국축구 홍명보시대 열린다
    결국 한국축구의 위기를 구해줄 적임자는 홍명보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이였다.이제 한국축구에 “홍명보시대”가 열린다.한국축구협회는 19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3년 2차 기술위원회를 열어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난 최강희감독의 후임으로 홍명보감독을 가장 유력한 후보로 선정했다. 홍감독은 기술위원회를 통해 추천을 받은 복수후보군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사실상 2014 브라질월드컵을 이끌 대표팀 수장으로 락점됐다. 기술위원회 직후 기자회견에 나선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은“국내감독중에서는 홍명보감독이 가장 유력한 후보다. 홍감독과도 교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표팀 사령탑직에 대해서 란색을 표명했던 홍감독은 최근 축구협회와 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수락 의사를 전달했다고 한다. 미국에 체류중인 홍감독은 빠르면 이번 주말 귀국할 예정이다. 협회는 홍감독이 귀국하면 세부계약조항에 대한 최종 조률을 마친 뒤 다음주중 선임을 공식발표할 계획이다. 축구계 한 인사는 “홍감독이 고심끝에 대표팀 감독직을 맡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말했다.차기 사령탑으로 확실시되는 홍감독은 독일월드컵을 앞둔 2005년 대표팀 코치로 지도자생활을 시작했다.이후 2008 북경올림픽 수석코치를 거쳐 2009년 20세 이하 청소년대표팀 사령탑을 맡았다. 그는 감독으로 나선 첫 메이저대회인 2009 국제축구련맹(FIFA) 청소년(U-20)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이후 2010 중국 광주아시안게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2012 런던올림픽에서는 사상 첫 동메달을 따내며 명장으로 발돋움했다.홍감독은 그동안 대표팀 감독직을 여러차례 제의받았지만 완곡하게 거절 의사를 밝혀왔다.특히 2011년 12월 최강희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한 뒤 브라질월드컵 예선까지로 임기를 못박으면서 홍감독은 차기 대표팀을 이끌 유력한 후보로 꾸준히 거론돼왔다. 지난 1월 홍감독이 2002 한일월드컵을 통해 인연을 맺은 거스 히딩크감독의 도움을 받아 로씨야프리미어리그 안지로 지도자 연수를 떠나면서 “홍명보 대세론”은 잠시 수면아래로 가라앉는듯 보였다. 하지만 대표팀이 최종예선 막판 졸전을 거듭하면서 가까스로 8회 련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하자 홍감독에게 브라질월드컵 지휘봉을 맡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졌다.축구협회는 홍감독이 가진 풍부한 경험과 함께 월드컵에 참가할 선수들과의 소통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허부회장은 “홍감독은 월드컵에서 선수로서 4회 련속 출전을 했다. 좋은 성적도 올렸고 독일월드컵에서는 코치로서도 참가했다. 런던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고 현 대표팀 대다수 선수가 홍감독과 생활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 남은 쟁점은 계약기간이다. 통상적으로 월드컵 본선을 치르는 감독은 대회가 마무리되면 자리에서 물러나는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홍감독의 경우에는 2018 로씨야월드컵까지는 지휘권을 보장해줘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이에 대해 허부회장은 “전례로 보나 경험으로 보나 (계약기간은) 미묘한 문제다. 대표팀 감독은 요동을 치는 자리다. 최대한 차차기 대회까지 치를수 있도록 한국축구를 위해 충분한 배려를 할것이다. 하지만 못을 박고 무슨 월드컵까지라고 하기는 쉽지 않다. 임기라는게 무의미할 때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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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2
  • 중국축구협회:로임체불 구단 법인대표에 실형 경고
    지난 6월 14일에 북경시 향하훈련기지에서 소집된 중국프로리그전 회의에서 국가축구협회 규률위원은 로임체불액수가 비교적 큰 구락부 법인대표는 3년이상 7년이하 유기징역에 언도받을수 있다고 여러 축구구락부들에게 명확히 고시하였다.따라서 중국프로축구계에서 장기간 존재해 온 축구선수 로임체불문제가 다소 완화시킬 조짐을 보일것이 전망된다. 허다한 선수들이 억울함을 참아내야 로임체불문제는 중국프로축구리그에서 보편적으로 존재한다. 로임체불 원인은 첫째로 구락부에서 자신의 실력을 고려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선수들의 로임과 장려금을 올리고 두번째원인은 허다한 구락부에서 로임과 장려금을 아무때나 선수들한테 발급하면 된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일부 구락부는 해외이적선수와 국내선수를 대하는 표준이 서로 다르다. 왜냐하면 해외이적선수들은 자아보호의식이 더욱 강하기때문에 구락부를 국제축구련맹에 기소할수 있으나 국내선수들은 향후의 생존문제를 고려하여 억울함을 속으로 삼키면서 전전긍긍하는 실정이다. 체불액수가 크면 징역도 가능 중국축구협회 규률위원회 주임 왕소평은 회의참가자들에게 최고인민법원이 올해 1월 23일부터 정식으로 실시한 <로동보상금지불을 거부하는 형사사건심리에서의 법률응용에 관한 약간의 문제에 대한 해석>에서는 로임지불을 거부하여 엄중한 후과를 조성한 자에게 3년이상 7년이하 유기징역에 언도한다고 규정하였다고 특별히 강조하면서 각 구락부들에 만약 로임체불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하지 못하면 관련구락부의 법인대표들은 형사책임까지 추궁받게 된다고 경고하였다. 그럼 로임체불 액수가 얼마면 형사책임을 지게 되는가? 왕소평은 그 표준은 형법 276조 1항에 따라 《로임체불액수가 비교적 많다》는 규정으로 해석하였다. 해당 법률조목을 따르면 첫째로 근로자 한명 이상의 로임을 3달이상, 그 액수가 5천원부터 2만원이상이고 다음 근로자 10명이상 로임을 체불하였고 그 액수가 루게로 3만원에서 10만원이상이라고 규정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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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9
  • 중국국가축구팀 1:5로 태국에 참패,팬들 소란
    중국 축구가 안방에서 태국에게 1대5 참패를 당했다. 중국 언론과 축구팬들은 안방에서 당한 망신에 비난을 퍼붓고 있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15일 저녁, 허페이(合肥)올림픽센터에서 열린 태국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2골, 후반 3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 패배로 중국은 우즈베키스탄, 네덜란드에 이어 태국에도 지며 A매치 3연패를 당했다. 특히 태국은 피파(FIFA)랭킹 142위로 중국보다 무려 47계단이나 순위가 낮은 데다가 중국은 베스트 멤버를 총출동한 반면 태국은 23세 이하의 선수들이 주축이었던지라 자존심을 완전히 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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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7
  • 연변축구와 우리의 문화생활
    언젠가 연변주내 모 예술단체에서 근무하는 한 친구가 “연변축구가 없어지면 좋겠다. 그러면 연변에서 예술분야에 대한 중시와 투자가 더 잘 이뤄질것이 아닌가”고 했다.이 말에 필자는 어이가 없어 그냥 그 친구를 바라만 봤다.그리고 최근들어 연변축구팀에 대해 이렇쿵저렇쿵 말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연변팀의 성적이 올라가지 못하니 그럴수도 있겠다고 리해는 되나 그렇다고 필자마저 그런 사람들과 곡조를 함께 할수는 없었다.특히 올들어 룡정해란강경기장에 가보면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과 조긍연감독을 욕해대는 관중들을 자주 볼수 있었다. 하지만 한편 그런 사람들도 욕을 하지만 축구경기를 관람은 계속 하고있다는것였다. 필경 그들도 축구는 좋아하고있었으며 연변팀을 좋아하고있는것만은 사실이였다.축구란 우리 생활권내 문화의 일종이다. 가령 연변에 프로축구팀이 없다면 그만큼 우리 생활권내의 어느 한구석이 허전해진다. 사람이란 없던것이 있다면 몰라도 있던것이 없어지면 더욱 그것을 그리워하기마련이다. 이는 지난 2000년말 원 오동팀이 절강으로 매각된 후의 시기를 지내본 축구팬들은 더욱 잘알것이다.그뒤 리호은감독이 이끄는 연변팀(후에는 고훈감독)이 을급권으로부터 다시 나타났을 때 연길경기장은 국내 대도시의 슈퍼리그경기장을 뺨칠 정도로 폭발적은 성황을 이루며 관중들이 모여들군 했다. 당시 이런 관중들한테는 연변축구팀이 을급권이건 갑급권이건간에 관계가 없었으며 그냥 연변축구가 좋았을따름이였다. 가령 당시 연길경기장의 평균 관중이 2만명이였다면 연변프로축구가 없던 시기 그 2만명 관중들의 문화생활은 어느 정도 황페화되다싶이 됐다는것은 불보듯 뻔한 사실이다. 그리고 경기장의 관중외 TV를 통해 연변축구와 접한 사람들까지 통합하면 그 수는 더욱 헤아릴수 없다.연길시민들의 문화생활공간인 연길공원은 순 정부에서 투자하여 여러가지 레저오락기구도 설치하고 여러 종의 동물도 사들여 시민들에게 문화생활구로 제공되고있으며 지금은 입장권도 받지 않고 무료로 제공되고있다. 연길공원뿐이 아니다. 연길시는 선후로 국제무역유한회사의 모아산민속촌, 진달래광장과 중국조선족민속원 등을 건설하여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다양화에로 선도하고있다.그렇다면 연변에 프로축구팀이 하나가 있는것을 결코 못마땅해할 필요가 없다. 연변에 연변가무단, 연길시조선족예술단 등이 필요하듯이 또한 연길공원과 중국조선족민속원 등이 필요하듯이 연변축구도 반드시 필요한것이다. 그리고 북경에 슈퍼리그팀인 북경국안과 갑급리그팀인 북경리공과 북경팔희가 있듯이 연변에도 2개 이상의 프로팀이 있으면 더욱 좋을듯싶다./김철균조글로미디어 20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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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0
  • 수중속 격전… 불운의 패배
    1일, 연변팀은 “적지”인 호북성 황석시경기장에서 지난해 을급시즌 진급팀인 약체 호북화개르에 0대1로 불운의 석패를 당하면서 수모를 겪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된 갑급시즌 제12륜 호북화개르팀과 연변팀간의 경기는 큰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치러졌다. 경기개시와 더불어 쌍방은 모두 공격축구로 맞섰으나 절호의 득점기회가 별로 없었다.전반전 29분때, 문전으로 흘러오던 공이 갑자기 고인 비물에 잠기면서 연변팀 키퍼 윤광의 출격 실수를 초래, 이 기회를 빌어 대방의 16번 선수 동지원이 아무런 저애도 없이 빈문에 공을 가볍게 차넣었다.뜻밖의 행운이 차례진 호북화개르팀은 사기가 크게 올라 련속 연변팀에 맹공격을 가했고 연변팀은 비속경기에 능숙치 않아 고전만 했다. 전반전 연변팀은 렬세에 처했는바 대방은 최저로 두번이나 절호의 득점기회를 놓치기도 했다. 후반전, 경기상태를 가다듬은 연변팀은 대방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면서 수차 호북화개르팀의 꼴문을 위협했다. 68분경, 한차례 반격기회에 연변팀 10번 지충국선수가 개인돌파로 대방 수비수들을 제치고 날린 강슛을 호북화개르팀의 키퍼가 아슬아슬하게 겨우 쳐내기도 했다. 경기결속을 앞두고 연변팀은 총공격을 펼쳤고 대방에서는 철통수비로 연변팀의 맹공을 실수없이 막아냈다. 경기추가시간에도 연변팀에서는 이악스러운 진공을 들이댔으나 꼴운이 따르지 않아 결국 0대1로 패하고말았다.경기결속후 호북화개르팀의 감독 리군은 구단이 경제난에 처한 상황에서 선수들은 단지 축구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똘똘 뭉쳐 싸운다고 기자에게 실토정했다. 역시 자금이 충족치 않은 연변팀으로서는 귀감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갑급리그 제12륜 경기후 연변팀은 20여일간의 휴전기를 맞게 된다. 12전 3승3무6패로 9점을 올리고 잠시 하위권에 머물고있는 연변팀은 휴전기간동안 상위권 진출을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연변일보 김창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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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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