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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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구혜선 무결점 미모 폭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구혜선의 무결점 미모가 폭발했다. 13일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구혜선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새 프로필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심플한 정장 스타일에서 하얀색 니트의 러블리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의상 스타일을 한층 더 세련되게 표현해 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각 의상 스타일과 콘셉트에 대한 탁월한 이해력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에서 싱그러운 미소, 손끝까지 세심하게 표현해 내는 구혜선의 노련미는 빛을 발했고, 현장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는 후문이다. 아이오케이컴퍼니로 소속사를 이적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구혜선. 청순함에서 세련미까지 한계를 모르는 변화무쌍한 캐릭터 소화력을 가진 그녀가 또 어떠한 매력으로 시청자 앞에 나타나게 될지 관심이 고조된다. 한편, 구혜선의 새 프로필 비하인드 컷은 아이오케이컴퍼니 공식 포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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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3
  • 비운의 조선인 혁명가 무정장군①
    [동포투데이] 편집자의 말: 무정ㅡ그는 분명 그의 정치적 생애와 이념을 떠나 우리 민족이 낳은 출중한 군사가였다. 또한 무정은 이용만 되고 나중엔 버림받은 비운의 장군이기도 하다. 무정(武亭, 1905~1952)의 본명은 김무정(金武亭)이며 중국과 북한(조선) 군부의 고급 장령이다. 그는 1905년 조선 함경북도 경성군에서 태어나 1925년 중국 공산당에 가입하였으며 중국 노농홍군과 함께 유명한 2만 5000리 장정에 참가한 많지 않은 조선인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는 또 중국인민 해방군의 전신인 팔로군 포병 퇀장으로 팔로군 포병 창시인의 한 사람이기도 하다. 어릴 때 무정은 가정 경제상황이 어려웠기 때문에 서울에서 공부를 할 때 주로 근공 검학을 하였다. 1919년, 조선에서는 일제 식민지 통치를 반대하는 유명한 ‘3.1’ 운동이 폭발하였고 당시 무정은 그 애국적 ‘만세!’ 운동에 참가하였으며 이는 그의 혁명 생애의 계기로 되었다. 그 뒤 무정은 당시 조선에서는 가장 훌륭한 학교인 경성 중앙고등학교에 입학, 바로 이 학교에서 무정은 당시 조선의 유명한 민족 지도자 여운형 선생을 알게 되었으며 여운형 선생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이어 그는 혁명에 투신하기 위하여 1923년 경성 중앙고등학교에서 퇴학하고는 그해 3월 18세의 어린 나이에 조국광복의 꿈을 안고 압록강을 건너 중국으로 갔으며 동북을 거쳐 북경에 도착하였다. 그렇게 건너간 압록강, 그 때 무정은 자기가 그 역사가 유구한 땅에서 20여 년 간 거처하게 될 줄은 진짜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처음에 그는 1921년 5월 상해에서 고려공산당을 창건한 저명한 조선의 독립운동가인 이동휘가 세운 문화대학에 입학해 한어를 배우다가 그 이듬 해 북방군관학교(동북강무당이라고도 했음)에서 포병이론을 배우게 됐다. 그리고 그 때까지도 학생이었던 당시 무정은 중국의 북방 군벌들 사이에 벌어진 남구전쟁(南口之战)에 참가하였으며 얼마 뒤 천진을 점령하는 전쟁에서는 공을 세우기도 했다. 졸업 후 그는 포병 상위로 되었으며 얼마 후엔 또 그의 군사적 재능을 인정받아 포병 중령으로 되었다. 1925년, 무정은 중국공산당에 가입했다. 당시 중국공산당은 당원 수가 1000명도 안 되는 작은 당이었다. 하지만 여운형의 영향을 받은 무정한테 있어서 공산당에 가입하는 것은 그한테 있어서 필연적인 선택이었다. 얼마 뒤 무정은 군벌부대에서의 모든 직함을 버리고 제1차 중국 국내혁명과 북벌전쟁에 참가했다. 1927년, 장개석은 공산당을 진압하면서 무정에 대해서도 체포령을 내렸으며 무정은 핍박에 의해 지하투쟁에 투입해야만 했다. 지하 활동을 하면서 무정은 장개석에 대한 원한이 뼈 속까지 파고들게 하였다. 당시 무정은 국민당군에 의해 누차 현상 수배 대상으로 되었으며 한구로 자리를 옮겨 지하활동을 계속 하던 중 얼마 후 무창에서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 무렵, 무창에서는 만여 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거리에 나가 시위를 하면서 장개석의 백색테러 정책을 규탄하는 한편 무정을 포함한 정치범들을 석방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거기에 당시 무창 법원의 판사 중 그의 동지들이 있는 등 배경으로 무정은 감옥에서 탈출하였고 중공중앙의 소재지 상하이로 갈 수 있었다. 무정은 상해에서 다시 공산당 내의 정치사업을 시작했다. 1929년 그는 지휘자의 일원으로 상해 노동자 폭동에 참가했다. 당시 무정은 비록 외국인이었지만 그의 군사재능을 인정받아 폭동 지휘부의 총지휘로 추천되기도 했다. 후에 폭동이 진압되면서 무정은 영국인들에 의해 체포되었으며 그해 10월 10일에 2개 월 형에 언도(이 상징적인 판결은 무정한테 있어서 매우 의미심장했음)되었다. 석방된 후 그는 홍콩에 도착했다. 이후 내륙을 돌며 제2차 국내혁명(즉 토지혁명)에 참여했다. 제2차 중국 국내혁명 중 무정은 팽덕회 장군의 휘하에 있다가 홍군이 호남 악주(岳州)를 함락하면서 75밀리 야포와 산포를 노획하는 바람에 무정은 자기의 재능을 발휘할 일이 생겼다. ‘팽덕회 자서전’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씌어져 있다. “악주를 점령하였지만 영국, 미국과 일본의 함정이 기승을 부리며 함포사격으로 성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이러자 우리는 은밀하게 포를 설치(당시 포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나와 조선 동지 무정뿐이었음)했다. 미구하여 적함이 다가오자 우리는 수 십 발의 포탄으로 대응 사격을 했고 그 중 10발 이상 적함을 맞혔다. 이러자 적함은 더 이상 해안에 함포사격을 하지 못했다…” 이는 중국 홍군 신분으로 무정이 최초로 벌인 전투경력으로 간략하게 기록돼 있지만 전과는 분명 화려했다.(다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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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3
  • 중국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5명...본토 57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1월 13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1월 12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75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18명(윈난 6명, 상하이 4명, 톈진 3명, 베이징 1명, 저장 1명, 푸젠 1명, 광둥 1명, 광시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57명(랴오닝 40명, 허베이 4명 네이멍구 4명, 장시 3명, 헤이룽장 2명, 베이징 1명, 허난 1명, 쓰촨 1명, 윈난 1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추가 의심환자는 1명으로 모두 해외 입국자(상하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46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2858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었다. 11월 12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1309명(중증 21명), 누적 퇴원환자 92229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8174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49309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930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378명(퇴원 12072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77명(퇴원 76 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475명(퇴원 13742명, 사망 8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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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3
  • 中 기후특사, “중·미 상호 협력만이 정확한 선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10일, 중국과 미국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 총회 기간 ‘1920년대 기후 행동 강화에 관한 중미 글래스고 공동선언(이하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고 11일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동선언’ 발표 이후 중국 기후변화사무 특사 셰전화(解振华)는 “이번 ‘공동선언’ 발표는 중미 협력이 유일하게 정확한 선택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중미 합작은 양국과 세계에 유익한 일을 해낼 수 있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셰 특사는 이날 있은 브리핑에서 “기후변화는 전 인류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이며 후손의 복지와 관련된 것”이라면서 “현재 기후변화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으며 미래의 도전에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위기로 바뀌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후변화 분야에서 중미 양측은 견해의 차이보다는 공감대가 컸으며 ‘공동선언’이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중미 양측이 발표한 ‘공동선언’에 따르면 우선 양측은 ‘파리협정’이 섭씨 2도 이내의 온도상승 통제목표를 재확인하고 ‘파리협정’의 틀 안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 1920년 기후강화 행동을 재차 취하기로 하였으며 상황에 따라 기후 행동과 협력을 강화하고 녹색 저탄소 전환과 기술 혁신을 가속화해 부족 부분을 메우기로 합의를 보았다. 셰 특사는 “중국은 미국과 양국 정상의 통화 정신에 따라 기후변화 분야의 대화와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갈 용의가 있고 4월 상하이 공동성명과 본 ‘공동선언’을 잘 실천하여 중미 기후변화 대화와 협력을 추진할 것이며 실질적으로는 양자관계 개선에 기여하고 다자 프로세스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는 이날 이어진 미국 측 브리핑에서 “미국과 중국은 서로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으나 기후 문제에 있어서는 협력만이 이 일을 완성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란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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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2
  • 中 도시 사회구역, ‘15분 양로 서비스 권’ 구축한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0일, 중국 CCTV에 따르면 일전 중국 국가 위생건강위원회는 ‘14.5 계획’ 계획 기간 동안 도시사회구역에 ‘15분 양로 서비스권’을 구축하여 노인들을 위해 급식, 의료, 일탁(日托) 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중국 노인양로는 기본상 ‘90, 7과 3’ 구조로 형성, 즉 90% 가량의 노인들이 집에서 노후를 보내고 7% 가량의 노인이 사회구역에서 노후를 지원받고 있으며 3%만이 시설에 입주해 노후를 보내고 있다. 중국 국가 위생건강위원회 고령건강사(司) 왕하이둥(王海东) 사장에 따르면 이러한 구조를 개변하기 위하여 미래의 양로 사업의 중점은 가정과 사회구역의 양로 서비스 공급을 대폭 강화하는 것으로 ‘14.5 계획’ 기간 동안 ‘15분 양로 서비스권’을 형성하여 노인들을 위한 맞춤형 양로 서비스의 질을 높히게 된다. ‘15분 양로 서비스권’을 구축하기 위해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톈진(天津)과 청두(成都) 등 도시에서는 사회구역 양로 서비스 역참(驿站)을 강화하게 되고 가두와 향진의 양로 돌봄센터는 사회구역 위생서비스센터와 협력해 노인들이 식사, 도우미, 진료 등 ‘계열식’ 양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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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2
  • 中 광시, 바나나 풍년 ‘두 마리 토끼’ 잡아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1일, 인민망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광시좡족(廣西壯族)자치구핑궈(平果)시 퍼자오(坡造)진 경내에 있는 1000무 바나나 농장이 풍년을 맞아 농민들이 부지런히 바나나를 수확하고 출하하고 있다. 바나나가 풍년이 들자 농장 내에 임시 일자리 100여 개가 생기면서 마을 주민들의 일자리 수요를 충족시키고 소득을 효과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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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2
  • ‘구혜선’ 새 프로필 사진 공개, 순수 + 시크 시선 강탈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구혜선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구혜선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시크한 매력의 강렬한 눈빛부터 소녀같은 미소로 눈길을 사로 잡으며 시선을 강탈했다. 우선, 블랙톤의 터틀넥을 입은 사진 속 구혜선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한층 더 깊어진 눈빛, 신비로운 분위기로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묘한 매력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블랙톤과 대비되는 화이트 톤의 의상을 입은 구혜선은 청순함과 러블리함, 산뜻함까지 더하며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클로즈업 컷에서 느껴지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과 카메라를 쳐다보는 커다란 눈망울 속의 구혜선만의 아련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당당히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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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 미국은 핵잠수함 충돌 사고 세계에 해명해야
    ●러수이(乐水·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10월 초 남중국해에서 미 해군의 핵잠수함 ‘코네티컷호’가 잠항하던 중 미확인 물체를 들이받아 잠수함이 파손되고 부상자가 속출했다. 그런데 미국은 충돌사고 발생 한 달이 넘도록 구체적인 내용을 숨기면서 국제사회에 정확한 사고 경위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자오리젠(赵立坚)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 핵잠수함의 임무 수행과 충돌, 충돌 원인, 방사능 유출 우려 등에 대해 미국 측에 4가지 질문을 날렸고 미 해군 제7함대는 국제 여론의 압력에 못 이겨 지난 1일 간단한 사고조사 성명을 발표했다. 미 해군 7함대는 핵잠수함은 남중국 해상에서 ‘미지의 해저산맥’을 들이받았다고 설명하면서도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방사능 유출에 대해서는 여전히 말을 아끼고 있다. 이런 기류는 최근 들어 미군의 남중국해 출입과 중국의 영해 주권침해 문제를 국제 이슈로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중국은 남중국해 제도와 그 인근 해역에 대해 명백한 주권을 갖고 있으며 중국인들이 남중국해에서 활동한 지도 2000년이 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최근 몇 년 간 역사적 사실과 남중국해 영토에 관한 중국의 주권성명을 무시한 채 ‘자유항행’이라는 구실을 내세우면서 항공모함과 전투기를 남중국해 해역에 자주 출동시키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시절 미군 ‘라슨함’, ‘매케인함’ 등 구축함이 중국 난사(南沙)와 시사(西沙)군도 12해리 수역에 여러 차례 진입했고 바이든 취임 이후 미군의 남중국해 군사작전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거의 2배 이상으로 그 강도와 빈도가 높았다. 올해 들어 11월 1일까지 미국의 4개 항모타격전단과 2개 양륙경비대가 차례로 남해로 이동해 총 11회에 거쳐 남중국해에 진출했고 또 5척의 구축함이 중국 시사군도 영해와 남중국해 군도 12해리 인근 수역에 5차례나 진입했다. ‘국제해양법공약’에는 한 나라의 영해 기선인 12해리 이내 해역을 그 나라의 영해범위로 규정하고 영해 내에서 주권을 갖는다고 명시되어 있다. 따라서 미 군함의 이 같은 움직임은 중국의 영해주권에 대한 강력한 도발이자 남중국해 해역에 대한 안보태세 훼손으로 볼 수 있다. 미국이 남중국해에서 내세우는 ‘자유항행’은 더 억지스럽다. ‘자유항행’이란 원래 국제법이 규정한 각국의 공해 상에서의 자유항행과 월선권이었지만 미국은 개념을 바꿔치기를 했다. 미국이 개념을 바꿔 ‘자유항행’을 명분으로 촉각을 중국 영해에 들이미는 것은 국제법에 대한 경멸이자 중국의 주권과 법률에 대한 무시이다. ‘중화인민공화국 영해 및 접속구법’은 중국 영해에 들어오는 외국 선박에 대해 명확한 요구를 하고 있다. 그중 제6조에서는 “외국 군용선박의 중화인민공화국 영해 진입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제7조에서는 “외국 잠수함과 다른 잠수기가 중화인민공화국 영해를 통과할 때면 반드시 해상에서 항해하고 깃발을 전시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핵잠수함의 충돌 사고가 발생한 곳은 중국 영해가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미군은 왜 중국에 사전 허락을 요청하지도 않고 깃발을 달고 항해하지도 않았을까?! 이는 미국이 중국에 꼭 알려야 할 문제이다. 법적인 문제 외에도 이번 사태로 인한 방사능 누출도 무시할 수 없다.핵잠수함 방사능 누출 사고는 전 세계에서 많이 발생한다. 1987년 구소련의 핵잠수함 ‘공청단호’가 사고를 당해 바렌츠해 해저에 침몰됐으며 당시 원자로에서 흘러나온 방사능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주변의 바닷물을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있다. 또 2008년 영국 레알 해군의 핵잠수함 ‘트라팔가호’가 방사능 유출사고로 280l가 넘는 액체들이 바닷물에 방출됐다. 미국의 주장대로 ‘코네티컷호’가 미지의 해저산맥을 들이받았다면 똑같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나아가 주변 어업생산과 해양항해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충돌 발생 후 미군은 이미 파견되었으며 WC-135w 핵 정찰기가 남중국해로 나가 정찰을 하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중국은 미국에 핵 감시 결과 발표를 요구해 남중국해 주변국에 해명을 촉구할 이유가 더 큰 것이다. 잠잠하던 남중국해가 미국이라는 ‘훼방꾼’의 개입으로 시끌벅적 들끓고 있다. ‘코네티컷호’의 충돌사고는 결코 우연이 아니며 미국이 수년간 ‘자유 항행’을 구실로 남중국해에서 바람을 일으킨 필연적인 악과이다. 미국이 ‘자유 항행’의 지지자라고 자부해온 이상 핵잠수함 충돌사고의 실체를 만천하에 밝혀야 할 때이다. 그리고 각국의 선박들에 양심에 부끄러운 일을 한 것처럼 피하고 덮으려고만 하지 말고 각국 선박들이 안전하게 남중국해를 항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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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 美 경제학자, 2022년 中 성장률 예상 뛰어넘을 듯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미국 경제학자 데이비드 골드먼은 홍콩 아시아타임스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2022년 중국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부동산 투자에서 산업 투자로 생산성을 구동하며 더 빠른 경제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기고문에 따르면 중국 경제가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것은 첫째, 소비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고 둘째, 강한 순 수출 때문으로 투자가 중국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3분기 중국의 투자 둔화가 지속되는 배경에도 경제성장이 가능했다는 사실은 중국의 소비자와 수출업자가 그만큼 끈질겼음을 보여주며 GDP 통계의 소비 수치는 소매 보고서와 부합되었는바 후자는 소비자들이 3분기에 이미 발생 이전의 소비 추세로 돌아섰음을 나타냈다. 분기별 주요 흐름 중 하나는 중국 경제가 부동산 투자에서 제조업 투자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2018년 중반부터 2021년 1분기까지 중국의 부동산 투자규모는 제조업 투자규모를 앞섰지만 2021년 사이에 제조업 투자가 부동산 투자규모를 앞섰다. 중국 미래 성장의 관건은 생산성 향상에 있다. 중국의 제조업 규모는 현재 전 세계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고 산업용 로봇 구매량도 전 세계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에서의 기술 즉 자체 프로그래밍 산업용 로봇, 자율주행차를 사용하는 ‘스마트’ 도시와 ‘스마트 물류’를 비롯한 인공지능(AI 기술로 구동될 계획)은 앞으로 10년 동안 중국에 일대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기고문은 또 중국은 전 세계의 70%에 달하는 5G 인프라 설치 규모를 갖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이미 생산성 돌파를 위한 전제조건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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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 오스트리아 비엔나, 홀로코스트 추모벽 낙성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현지 시간으로 지난 9일,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 홀로코스트 추모벽이 공식 완공돼 수난자들을 기릴 수 있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 추모벽에는 1938년부터 1945년 사이에 숨진 오스트리아 유대인 6만4440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 날 낙성식에는 샬렌베르크 오스트리아 총리와 수난자 유가족 및 각계 대표가 참석했다. 자료에 따르면 유대인 대학살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의 인종청소를 지칭하는 것으로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의 만행 중 하나이다. 당시 독일은 인종청소 만행으로 600만 명에 가까운 유대인을 학살했다. 유대인 대학살이란 ‘홀로코스트(Holocaust)’의 구절은 영어와 독일어로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불로 제를 지낸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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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 화성 운석 지구까지...미스터리 풀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0일, 외신에 따르면 오랫동안 수수께끼로 남아 있던 화성의 운석이 지구에 떨어진 비밀이 최근 풀렸다. 지구는 지난 수십억 년 동안 수많은 운석의 영향을 받았으며 그 중 일부는 태양계의 다른 행성에서 왔다. Universe Today 웹사이트의 최근 뉴스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최소 166개의 화성 암석이 지구에 떨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화성의 정확한 기원과 지구에 도착한 방법은 항상 미스터리였다. 최근 천문학자들은 인공 지능(AI)을 사용하여 마침내 기원을 추적했다. 이번에 호주 커틴대학교의 행성과학자 앤서니 레간(Anthony Legan)을 비롯한 연구팀은 화성에 9천만 개의 충돌 분화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해 운석 후보 출처를 더욱 좁혔다. 지구에 있는 화성 운석과 일치하다. 토틴 분화구는 비교적 젊고 화성에 큰 충격을 주는 분화구로, 비교적 화산 활동이 활발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은 용암류로 인한 흔적으로 가득하다. 맹렬한 분출로 토틴 분화구 내부의 용암이 먼저 우주로 날아갔고 한 조각의 용암이 우연히 지구의 궤도에 진입하여 마침내 지구에 떨어졌다. 일부 과학자들은 지구에 생명체가 운석에 의해 생겨났다고 믿고 있으며, 고대 화성은 실제로 20억 년 전에 거주 가능한 행성이었다는 증거가 있다. 따라서 지구에 있는 화성 운석은 또한 몇 가지 연관성을 촉발했다. 행성은 운석과 같은 놀라운 방식으로 물질을 전달하며 같은 방식으로 생명 요소를 가져오지 않을 수 있다. 연구진은 운석의 정확한 출처를 알면 인류가 화성과 지질 과정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데 도움이 되며 지구에 있는 화성 파편들은 화성이란 이 붉은 행성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과학자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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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 中 서북, 자연 산수 속의 소도시 각광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상뤄시 상난현은 친링(秦岭)의 깊숙한 산간지역의 작은 현으로 과거에는 발전이 상대적으로 낙후되었지만 최근 몇 년 간 도시 건설이 빠르게 추진됨에 따라 하천과 수림 등 자연경관을 더해 한 폭의 그림을 연상할 정도로 도시의 모습이 좋아졌다. 사진은 지난 9일, 아침노을이 상난 현성(드론 촬영)을 비추고 있는 모습이다.(사진 :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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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 中 산샤그룹, 발전설비용량 1억 킬로와트 시대 진입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9일, 중신망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전력공급이 힘든 시기에 산샤그룹은 수력 및 풍력 발전 프로젝트를 가동하여 발전설비용량이 누적 1억kW를 돌파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싼샤그룹의 발전설비용량은 이미 1억100만㎾로, 4.5개의 산샤 발전소 설치 용량을 모두 합친 것과 맞먹는다. 이 중 청정에너지 설치 용량이 9600만㎾를 넘어 96%를 차지해 산샤그룹이 세계 최고 수준의 다국적 청정에너지그룹 건설 목표를 향해 한 발짝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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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0
  • 中, 자국산 ECMO 연구개발에 성공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9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8일 중국 시안교통대학(西安交通大学) 제1부속병원은 쓰촨대학 국가바이오메디컬소재 공학기술연구센터, 시안교통대학 기계과대학원과 공동 개발한 ECMO(체외막산소공급)는 중증 심폐부전 환자에게 지속적인 체외호흡과 순환을 제공하여 응급처치를 위한 귀중한 시간을 벌게 하는 설비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ECMO는 점차 공중에 알려졌지만 핵심기술은 장기간 외국에 독점돼 장비 및 소모품 가격이 엄청 비싸다. 시안교통대학 제1부속병원 심혈관병원 위안쭈훙(袁祖贻) 원장은 이 병원 심혈관 연구팀은 20년 넘게 ECMO 임상응용 및 관련 연구를 해왔다고 밝혔다. 장젠(莊健) 시안교통대학 기계학원 교수는 코로나19 발생 전에 이미 ECMO 원심펌프 설비 및 전 계열 소모품 샘플시험을 거의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 연구팀이 처음으로 개발한 중국산 ECMO 시스템은 임상에 성공적으로 적용되어 ECMO 제품의 중국내 판매가를 현저히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ECMO 기술이 일선 병원에 보급되어 더 많은 위중증 환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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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0
  • 국제우주정거장 4명 美 우주인 지구로 귀환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8일 밤, 국제우주정거장 우주인 4명이 미국 우주탐사기술회사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에 탑승해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다. 미국 항공우주국 웹사이트는 8일 크루-2 우주 임무에 참여한 4명의 우주인은 미국 우주비행사 샤인 킴브로와 메간 맥아더, 일본 우주비행사 호시데 아키히코, 유럽 우주비행사 토마스 페이스케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8일 22시33분 이들이 탑승한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이 피롤리타주 인근 멕시코만에 착륙했다. 착륙점 인근에서 대기 중인 회수선은 우주선 인양과 안전 회수를 담당한다. 우주선이 갑판에 인양된 후 4명의 우주인은 즉시 선상에서 나와 건강 검진을 받게 된다. 이번 회항은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의 두 번째 국제우주정거장 교대 우주인 수송 임무 종료를 알리는 신호이다. 킴브로·맥아더·호시데 아키히코·페스케 등 4명이 탑승한 유인 우주선은 지난 4월 23일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돼 24일 국제우주정거장 하모니 모듈과 성공적으로 도킹했다. 우주인 4명은 6개월여 동안 진행된 궤도 임무에서 과학조사와 기술 시연, 장비 정비 활동 등을 펼쳤다.네 차례의 우주유영, 여러 차례 대중을 위한 몇 번의 궤도 내 실험을 수행했다. 4명이 회항하자 국제우주정거장에는 미국 우주인 1명과 러시아 우주인 2명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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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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