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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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과학원, 창어 5호 달 샘플 최신 연구 결과 발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신화통신에 따르면 10월 19일 중국과학원은 창어 5호 달 과학 연구 샘플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창어 5호 달 표본은 새로운 유형의 달 현무암으로, 미국과 구소련의 달 표본 추출 "공백"을 메웠다. 달은 20억 년 전까지만 해도 마그마 활동이 여전히 존재했으며 말기 마그마가 활동했던 달 맨틀의 근원지에는 방사성 발열 원소가 풍부하지 않고 매우 건조한 상태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러 가지 획기적인 진전은 달의 진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시했고, 미래의 달 탐사와 연구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국제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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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제19차 세계한상대회 성황리 폐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19일(화)부터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3일간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21일(목)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 세계 45개국 1,5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을 주제로 변화하는 세계적 흐름 속에서 미래지향적인 한상의 역할을 논의하였다. 또한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21일(목) 12시부터 진행된 폐회식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장학금 전달식 △차기 개최지 홍보영상 상영 △한상기 전달식 △차기 개최지 대표인사 △폐회사 및 환송만찬 등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폐회식에서 제19차 세계한상대회 참가자 일동은 기업가 정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데 기여하며, 모국과의 경제협력 및 대한민국 경제영토 확장에 이바지할 것, 한인차세대가 지닌 가능성 실현 노력,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적극 협력, 재외동포 전담기구 재외동포처의 설치 촉구 등을 결의하였다. 김성곤 이사장은 “방역으로 참석이 어려운 가운데 뜨거운 열정으로 참여해주신 국내외 경제인 여러분 덕분에 금년도 대회가 내실 있게 마무리되어 기쁘다. 한상 네트워크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성장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미래를 향해 나가는 한상네트워크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또한 두드러졌다. 87개의 기업이 홍보부스를 선보인 현장쇼룸과 더불어 총 176개 국내외 기업 및 한상바이어가 참여하여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비롯한 공공기관 상담, 유통바이어 상담, 한상바이어 및 한상셀러 상담 등 다각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총 기업상담 608건, 총 상담금액 1억 8,130만 달러(21일 11시 기준)의 비즈니스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대회 기간 내 6개국 25개 한상기업에서 48명의 국내청년의 인턴 채용을 확정하였으며, 국내청년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온라인콘서트에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여 한상 인턴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제20차 세계한상대회는 내년 11월 1일~3일간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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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中 난징대학살 생존자, 99세 마슈잉 할머니 별세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난징(南京)대학살 생존자인 마슈잉(马秀英) 할머니가 19일 9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당일 중국 언론이 밝혔다. 현재 난징(南京)의 일본군침략피해자지원협회 생존자는 61명뿐이다. 마슈잉 할머니의 생전 추억에 따르면 난징대학살 당시 어머니가 마슈잉을 데리고 안전지역으로 갔고 난민캠프로 가는 길가에는 죽은 사람들의 시체가 즐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일본군이 중국 민간인들에게 양민증을 발급한다고 하여 마슈잉의 스무 살 오빠 마광훙(马广洪)이 이를 믿고 갔다가 일본군에 잡혀 죽음을 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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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中, 세계 최대 추력 일체형 고체로켓 엔진 테스트 성공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일,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중국이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한 현재 세계에서 추력이 가장 크고 엔지니어링 응용이 가능한 일체형 고체 로켓 엔진이 제4 항공 우주과학기술 그룹에서 성공적으로 테스트되었다. 엔진은 직경 3.5m, 추력 500톤으로 고성능 섬유 복합소재 쉘, 일체형 주입성형 연소실, 대형 노즐 등 첨단 기술을 다수 채택했다. 엔진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다. 중국은 2009년 지름 2m, 추력 120t의 당시 국내 최대 일체형 고체 로켓 엔진 개발에 성공했고, 창정 시리즈 중 최초의 고체 운반 로켓인 창정 11호를 직접 추진함으로써 고체 동력이 우주 운반 분야로 진출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2019년에는 고체 운반 능력과 상업용 우주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직경 2.6m, 추력 200t의 일체형 고체 엔진을 독자 개발해 우주 고체 운반 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지에룽(捷龙)3호 상업용 우주발사체 개발도 추진했다. 일체형 고체 로켓 엔진의 개발과 함께 세그먼트 엔진의 발전은 멈추지 않았다. 2016년, 세그먼트 도킹 기술의 지속적인 성숙으로 중국은 120톤 일체형 고성능 엔진을 기반으로 직경 2m의 세그먼트 엔진의 지상 열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120톤의 추력으로 고체 엔진 분할 도킹 기술을 성공적으로 검증하고 중국 최초의 묶음 고체 부스터 발사체 CZ-6A의 개발도 직접 추진했다 이후 직경 3m와 3.2m의 세그먼트 엔진 테스트에 성공했고, 세분화된 도킹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기술적 완성도가 급격히 높아졌다. 특히, 2020년 12월 30일 중국이 자체 개발한 최대 직경, 최대 충전량, 최장 작업시간을 가진 고체세그먼트 부스터인 민간항천 3.2m 세그먼트 대형 고체로켓 엔진 지상 열 테스트- 완전한 성공은 중국의 대형 고체 로켓 엔진의 기술과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현재 중국은 500t급 추력 일체형 고체엔진에 기반해 직경 3.5m급 세그먼트 엔진 연구를 진행 중이다. 엔진은 5단으로 나뉘며 최대 추력이 1000t급 이상으로 대형·중형 우주발사체 고체 추진체에 응용될 수 있다. 중국은 우주장비, 유인 달 착륙, 심해 탐사 등 우주활동으로 운반수단에 대한 서로 다른 발전 수요를 만족시키며 국내 고체·액체 운반 로켓이 잘 어우러지고 우주 운반 시스템이 완벽해질 수 있도록 더욱 강력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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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中, COP15 회의장 무료로 일반에 개방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8일,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제15차 당사국총회(COP15) 1단계 회의 개최 장소인 쿤밍 뎬츠 국제전람센터(昆明滇池国际会展中心) 7호관(주 회의장), 5호관(윈난 특화전시관) 그리고 남서청을 무료로 일반에 개방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무료 개방은 11월 7일까지 지속된다. 사진은 지난 18일 쿤밍 뎬츠 컨벤션 센터 분수대 앞에서 시민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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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中 해양목장 ‘징하이 1호’ 눈길 끈다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9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징하이 1호(耕海1号)’ 해양목장 복합체 플랫폼은 산둥성 옌타이시 위런 부두(山东省烟台市渔人)의 동해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어업양식, 해상관광, 과학기술 연구개발 등의 기능을 결합, 과학 기술 혁신으로 어업 양식 효율을 높이고 해양 어업 구조의 업그레이드(升级)를 실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징하이 1호’는 3개의 양식 망 상자를 조합하여 만든 것으로 총 양식 부피는 3만 입방미터이며 이 플랫폼은 자동 먹이주기, 환경 모니터링, 선박 충돌방지 등 시스템 및 무인선, 수중순찰 로봇 등 기술 장비로 생산 전 과정을 지능화해 제어할 수 있는 장비를 두루 갖추고 있다. 사진은 18일, 관람객들이 ‘징하이 1호’ 해양목장 복합체 플랫폼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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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제19차 세계한상대회 계기 국내외 단체간 협력 활성화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9일(화)부터 21일(목) 3일간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한상네트워크 및 국내외 유관단체와의 활발한 연계를 통해 국내외 기업인 간 협력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해외에서 굴지의 기업을 운영하는 한상기업인의 대표적인 네트워크인 리딩CEO포럼을 19일(화)에 개최하였으며, 젊은 한상기업인의 네트워크인 영비즈니스리더포럼을 18일(월)부터 4일에 걸쳐서 진행 중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한상포럼을 처음으로 실시하여 숨겨진 한상기업인을 발굴하고, 리딩CEO, YBLN과 함께 한상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주관기관인 재외동포재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 세계화를 위해 국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연계 협력과 더불어 재외동포 대상으로 태권도를 비롯한 한국문화컨텐츠가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미국 5개 주 한인상공회의소는 19차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광주테크노파크,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대한민국화장품OEM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많은 재외동포경제단체가 국내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상기업인들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만든 단체인 ‘(사)글로벌한상드림’은 20일(수) 총회를 가지고 앞으로 국내외 한인 인재양성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사)벤처기업협회’는 세계한상대회와 연계하여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총회 및 20주년 기념식 개최를 통해 국내외 한상벤처인의 발굴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 김성곤 이사장은 “세계한상대회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한상의 가치와 한상네트워크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자리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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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젊은이여 세계를 누벼라! 글로벌 한상의 노하우 대공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싶은 청년들이라면 주목할 만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제19차 세계한상대회 기간 내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현장면접’을 실시하며 더불어 해외취업과 창업에 대해 관심있는 국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국내청년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온라인콘서트’를 개최한다. 20일 실시하는 이번 온라인콘서트는 온라인플랫폼을 이용해 밤 9시부터 2시간동안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에게 한상의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소개하고, 한상인턴십 설명을 통해 해외 진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번째 특강 연사로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을 맡고 있는 엘살바도르 하경서 카이사그룹 회장이 ‘중남미 창업스토리’를 통해 성공노하우와 철학을 소개하고, 한상기업인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두 번째 연사로는 20대 인기유투버인 고려대 오수생 미미미누가 출연하여 ‘국내 입시추세로 본 취업시장의 흐름과 해외취업’에 대한 청년공감토크 강연을 시행한다. 더불어 재외동포재단에서 주관하는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설명회’와 글로벌한상드림의 한상기업인들의 사회공헌 사례를 소개한다. 김성곤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주역들이 당당히 세계로 나아가 스스로의 스토리를 만들고, 한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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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홍콩 시민에게 나라를 더 알리자’…中 국가 대형 사진전 폐막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7일 오후, 중국의 홍콩특별행정구정부, 중앙인민정부 홍콩 특별행정구 연락판공실 및 신화통신 등이 공동주최한 ‘광영기억 백년풍화(光影記憶 百年風華)’- 대형 사진전이 폐막했다. 지난 8일 개막된 중국 중앙도서관 전시장은 전시일 하루 평균 관람객은 1500명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최대 3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이번에 전시된 200여 장의 사진 중 대부분은 신화통신의 중국 사진 기록 보관소에 있는 1천만 개 이상의 귀중한 컬렉션에서 선별된 것으로, 주로 지난 세기 동안 중국의 큰 변화를 반영하며 그 중 대부분은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이다. 전시장을 찾은 많은 홍콩 시민들은 기자들에게 이번 방문이 그 과정에서 국가의 고충과 어려움을 진심으로 느꼈다고 전했다. 한 홍콩 청년은 “오늘 홍콩에서 어릴 적에 못 본 사진들을 많이 봐서 궁금하고 흥분된다. 이 사진들은 가난한 시절부터 인민들이 어떻게 끊임없이 분투했기에 나라를 지금처럼 부강번영하게 만들었는지를 담고 있다. 시대마다 조금씩 이미지가 기억돼 소중하다”고 말했다. 홍콩 청년 판쥔위(潘君宇)는 아침 일찍부터 친구와 함께 전시장을 찾아 해설원의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60대 홍콩 시민 궈융신(郭永鑫)은 해방전쟁 시기 도강전역을 배경으로 한 ‘나는 장강을 건너는 친인을 배웅한다’는 사진 앞에서 한참을 머물렀다. 그림을 잘 그리는 그는 펜 스케치를 그리며 30분을 보냈다. 그는 “이 역사적인 사진을 보면 매우 충격적이다. 전쟁뿐만 아니라 국가 건설의 다양한 시기에 많은 사람들은 오늘의 행복을 위해 큰 희생과 헌신을 했다. 국가를 위해 개인의 이익을 희생하는 이러한 정신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고 말했다. 전시회가 끝난 후 그는 현장에서 그린 스케치를 전시회 스태프들에게 기념으로 남겼다. 교육훈련 관련 일을 하는 예페정(叶佩贞)과 그녀의 남편은 1980년대 홍콩 중학생들이 본토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전문 시험을 보는 사진을 열심히 봤다. 그녀는 “나중에 국가가 관련 정책을 개혁하고 홍콩 중학생들이 스펙만(凭试)으로 본토 대학에 진학할 수 있어 편해졌다”면서 “홍콩 학생들에 대한 국가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학생들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쑤저(苏浙)초등학교 한 교사는 “이번 사진전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조국을 사랑하는 씨앗을 심어 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콩 루더회(路德会) 서문영재 중학교 교장은 “여직껏 국가 전체의 발전을 보여주는 전시가 드물었다”라고 말했다. 전시회가 끝난 후 주최 측은 관람객들의 요구에 따라 홍콩 10여 개 학교에 일부 전시물을 보내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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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 “中 발전행보 바꿀 수 없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세계적인 투자자짐 로저스는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중국 경제는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이런 발전행보를 바꿀 수 있는 건 아무도 없다”고 밝혔다. 중국의 다자간 경제무역체제 구축 노력에 대해 로저스는 “중국은 계속 확고하게 개혁개방의 길을 가고 있다”며 “개방된 무역, 원활한 관광여행과 민간 교류는 새로운 이념을 낳을 것인바 새 이념은 새로운 무역, 새로운 번영을 가져올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개혁개방으로 많은 중국인이 빈곤에서 벗어났으며 이는 분명 전대미문의 독보적”이라고 덧붙였다. 로저스가 보기에 한 나라가 쇄국하는 것은 자신만이 아니라 전 세계를 해치는 일이며 미국은 벌써부터 폐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로저스는 중미 간의 경쟁은 서로 윈윈하는 과학기술과 경제적 경쟁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정치적으로 이기려는 미국의 시도는 극히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향후 투자의 초점을 묻는 질문에 로저스는 중국의 농업과 새 농촌 건설의 전망을 밝게 보면서 “글로벌 농업 특히 중국의 농업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로저스는 코로나19 충격을 받은 업종에 특히 관심을 보였으며“중국어에는 ‘위험’과 ‘기회’가 함께 있다는 뜻으로 ‘위기’라는 단어가 있다”며 “관광, 오락, 교통운수 등 큰 충격을 받은 업종들은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로저스는 1970년 퀀텀펀드를 공동 창업한 후 독자 투자인생을 열어 과감한 프런티어 시장을 모색하고 중국 경제를 줄곧 긍정적으로 봤다. 최근 중국 규제 분야 금융 리스크 통제 조치에 대해 로저스는 중국 규제 분야의 새로운 금융 리스크 억제 정책에 동의한다고 하면서 “관계부처가 상황을 점검한 뒤 감시를 강화한 것은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저스는 중국이 설정한 공동부유 발전 목표를 이해하고 공동부유에 대해 모든 나라가 추구해야 할 목표라고 언급했다. 인터뷰 도중 로저스는 막내딸에게 진짜 중국 표준어 수준을 보여주도록 했다. 로저스의 딸 해피 로저스와 꿀벌 로저스는 최근 몇 년 동안 중국문화와 관련된 장기자랑과 교류활동을 하여 광범위한 관심과 호평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로저스는 “중국이 21세기에 들어 가장 중요하고 성공적인 국가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그들이 21세기를 잘 준비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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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콜린 파월 전 美 국무장관, 코로나19로 별세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9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최초의 흑인 국무장관 콜린 파월의 가족은 1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파월 전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당일 아침 8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파월의 가족은 파월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면서 사망 전 워싱턴 인근의 메릴랜드주 월터 리드 국립군사의학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월은 미국 흑인 최초로 대통령 국가안보 보좌관과 미 합참의장 및 국무장관을 지낸 인물이다. 파월은 1987년 12월부터 1989년 1월까지 레이건 대통령의 국가안보 보좌관을 지냈고 1989년 아버지 부시 집정 당시 미국 대통령에 의해 합참의장에 임명되었으며 2000년 아들 부시가 대선에서 승리하자 파월을 국무장관으로 지명했다. 국무장관 재임 중 파월은 2003년 2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백색가루 한 봉지를 증거로 꺼내들고는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WMD)를 개발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군이 이라크를 침공했다. 그러나 미국은 이라크가 이런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끝내 확인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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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 그리스서 점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8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 점화식이 올림픽의 발상지인 그리스 펠로폰네소스 반도 고대 올림피아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성화 점화식은 2000여 년이 된 헤라 신전 유적 앞에서 올림픽 성화가 점화되어 다시 한번 베이징에서 타오르게 된 것이다. 점화식에서는 그리스의 최고 여배우 조지우가 처음으로 성화 봉송을 받았고 이어 그리스 알파인스키 선수 얀스 안토니우가 이어받아 18일 두 번째 성화 봉송 주자인 전 중국 쇼트트랙 선수 리자쥔(李佳军)에게 전달하였다. 이로써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장거리의 성화봉송이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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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제19차 세계한상대회’ 오늘 개막, 44개국 1,200여명 참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세계 44개국 1,200여명의 국내외 경제인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교류의 장 ‘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19일(화)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금년도 대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을 주제로 새로운 시대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한상의 역할과 비전을 선보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은 화관무 공연을 시작으로 △한상기 입장 △대회장인 표성룡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의 영상 개회사, △주제영상 상영,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의 환영사, △문재인 대통령 서면축사를 비롯한 주요 귀빈의 축사, △개식 퍼포먼스, 이어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기후변화 위험과 기회 그리고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 △기후위기 대응 참여 서약이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대독한 서면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 지평을 넓히고, 성장 동력이 되어주신 한상기업인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코로나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은 더욱 높아졌으며 한상을 비롯한 재외동포들과 국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자랑스러운 성취이다. 오늘부터 사흘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을 논의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가운데, 정부는 여러분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개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영상축사 및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가 축사를 통해 전 세계에서 참석한 한상기업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 국민의 힘 김석기 의원, 국민의 힘 허은아 의원도 참석하여 자리를 축하하였다.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철저한 방역 준수로 참석에 어려운 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주신 한상기업인 여러분들께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 올해로 19년 성인이 되는 세계한상대회는 향후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국내 현안 뿐만 아니라 인류가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는 선진국 대회로써 발전해야 하며, 그러한 의미에서 올해 한상대회의 주제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로 잡았다. 또한 세계화상대회처럼 지구촌 도시를 돌아가며 개최하여 더 큰 대한민국에 기여하는 세계한상대회가 될 수 있게끔 방향을 잡아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세계한상대회는 오늘부터 3일 동안 리딩CEO포럼, 영비지니스리더포럼, 한상포럼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기업상담회 및 87개 기업이 참여한 현장쇼룸, 기업IR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 주제별 세션 세미나(K-브랜드, 바이오․그린뉴딜, 4차 산업)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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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배우 윤송아, 2021 월드스타 연예대상 홍보대사 및 MC 위촉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윤송아가 오는 21일 개최되는 ‘2021 월드스타 연예대상’의 홍보대사 및 MC로 위촉되었다. 월드스타 연예대상 조직위원회는 15일 “코로나19로 인해 정부 시책에 동참하기 위해 연기되었던 제2회 2021 월드스타 연예대상을 오는 10월 21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홍보대사 윤송아는 “그동안 연기되고 있던 시상식이 부활해서 기쁘다. 방역에 최대한 협조하면서 침체되어 있는 문화, 예술계의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월드스타 연예대상은 국내외 드라마, 영화, 뮤지컬, 연극, 가요,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끌어 온 문화·연예, 예술인들을 치하하고 격려를 하기 위한 장을 마련하고 기획된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월드스타 연예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제모델협회, 국제언론인클럽, JGMC(지구촌산업방송)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지난 2019 월드스타 연예대상에서는 정혜선 국민배우가 대상수상을 시작으로 윤태화(트로트), 박상철(트로트) 강성훈(우수가수상), 전효성(최우수 가수상), 전영록(가요발전공로상), 채연(한류 가수 스타상), 요요미(가요부문 인기상), 백청강(해외 가수상), 심형래(코미디발전공로상), 강원래(인권영화부문), 김보성(영화 특별상), 정승호(영화부문 공로상), 양동근(영화 최우수연기상), 윤송아(드라마 인기상), 한상진(드라마우수상), 오만석(드라마 최우수연기상) 등 많은 국내 문화예술인들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국제모델협회 이사장 겸 월드스타 연예대상 안병천 조직위원장은 “힘든 시기에 많은 고통을 받는 문화예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자 연기되었던 시상식을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개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송아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다이아몬드호텔’은 10월 20일 동아TV에서 오후 7시부터 연속 방영된다. 2021년 월드스타 연예대상은 오는 10월 21일 일산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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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총기 폭력 희생” 美 미성년자 갈수록 늘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AP통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 걸음마를 떼는 어린 아이나 들뜬 사춘기 소년들이 총기 폭력의 피해자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놀라운 숫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 미국에서는 미성년자 총격사건이 계속 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총기 판매와 일거리가 없는 사람들의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고 있다. 보도는 ‘총기폭력파일’ 사이트를 인용해 2019년 미국에서 18세 이하 미성년자 991명이 총기폭력으로 숨졌다고 전했다. 이 사이트는 단속요원, 언론 보도, 정부나 상업기관 등 7500여 곳의 신원조사를 인용해 2020년 미국에서 같은 연령대의 미성년자 중 1375명이 총기 폭력으로 사망했고 지난 11까지 미성년자 3292명이 총기 폭력으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연방수사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총기 살해사건은 30% 가까이 증가했고 20대 이하 연령층은 21% 넘게 증가했다. 공포이야기 총기 폭력에 시달리는 미국 미성년자들은 놀다가 유탄에 맞거나 말 한마디에 상대방이 발사한 총탄에 맞아 숨진다고 한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러한 ‘공포이야기’가 수두룩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어린이 2명이 총격사건으로 사망, 9세 트리니티 오토손 스미스는 트램펄린에서 점프하다가 유탄에 머리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용의자 신원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6살 여아 아니아 앨런은 엄마가 운전하는 차에 앉아 총격전이 벌어지는 현장을 지나다가 불행하게도 날아오는 총알에 맞아 숨졌다. 어린이뿐 아니라 청소년 피해자도 적지 않다. 15세 학생인 윌리엄스와 맥닐은 시카고의 같은 중학교에 다녔는데 지난 9월 21일 함께 길을 걷다가 총기난사 사건으로 목숨을 잃었다. 그 후 경찰은 정확한 총격 원인을 추정하는 것을 거부했으며 아직 누구도 체포하지 못했다. 그리고 필라델피아의 한 중학교에서는 학생 5명이 총기 난사로 숨졌고 학생 여러 명이 다쳤다. 새 학년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같은 학교에서는 또 학생 2명과 졸업생 1명이 총기 폭력으로 숨지기도 했다. 해명하기 어려운 폭력 미국 아동보호재단은 지난 3월 총기 난사로 숨진 미국 어린이와 청소년이 2017년 19년 만에 가장 많았다고 발표했으며 이후 계속 증가했다. 보고서는 흑인 아동과 청소년이 백인 또래에 비해 총기 난사로 사망할 위험이 4배 높다고까지 밝혔다. 이 외 일부 연구에 따르면 총기폭력의 미성년 피해자중, 나이가 비교적 어린 아동들이 흔히 이외로 숨지는 일이 많았으며 또한 청소년을 목표로 한 총기폭력 사건 중 적지 않은 용의자는 같은 청소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소셜미디어에서 나오는 폭력이 어느 정도에서 현실중의 총기폭력에 영향으로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 살인사건 해명을 담당한 경찰관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중의 일부 불안정한 요소는 매우 빨리 현실 생활에서 재현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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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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