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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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기후재난보다 더 큰 재난은 국민의힘”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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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2025.07.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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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톤급 eVTOL 상용화 성큼…'V2000CG 캐리올' 첫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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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5.07.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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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나는 죄인이었다”…61년 만에 법정에 선 최말자 씨, 검찰 “무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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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25.07.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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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단통 파쇄 명령’ 내란 음모 의혹 강력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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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2025.07.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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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잘 지내도 괜찮아”…트럼프, 마르코스 면전서 이례적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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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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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으로 사형 집행된 중국 배우…생전 출연작 공개에 “연예계 윤리 기준” 논란
- 연예·방송
2025.07.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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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건희 특검, 특정 종교와의 유착 철저히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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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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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기후재난보다 더 큰 재난은 국민의힘” 맹비난
[동포투데이]2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충남 예산 수해 복구 현장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후보가 수해 현장에서 “술 한잔 하면 좋겠다”는 말을 한 것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황 대변인은 “김문수 후보는 수...-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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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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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톤급 eVTOL 상용화 성큼…'V2000CG 캐리올' 첫 인도
[동포투데이]중국이 개발한 톤급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가 상업 운용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중국 신생 항공기술 기업 오토플라이트(AutoFlight)가 제작한 'V2000CG 캐리올(CarryAll)'이 7월 22일 장쑤성 쿤산 시험비행기지에서 공식 인도되며, 대형 무인 eVTOL의 실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오토플...-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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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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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나는 죄인이었다”…61년 만에 법정에 선 최말자 씨, 검찰 “무죄” 구형
[동포투데이] “국가는 1964년, 생사를 넘나든 그날의 사건을 어떤 대가로도 책임질 수 없습니다.” 23일 오전 부산지방법원 형사5부(재판장 김현순) 법정에 선 최말자(78) 씨는 떨리는 목소리로 마지막 말을 이어갔다. 만 18세였던 1964년 5월,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의 혀를 깨물어 중상해 혐의로 기소됐던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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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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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단통 파쇄 명령’ 내란 음모 의혹 강력 제기
[동포투데이]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최근 드러난 ‘전단통 파쇄 명령’을 두고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이 내란을 목적으로 한 고도의 정치 공작임을 확인시켜 준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문 대변인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일주일 후 군 당국이 무인기에 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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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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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잘 지내도 괜찮아”…트럼프, 마르코스 면전서 이례적 발언
[동포투데이]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필리핀 대통령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와 백악관에서 회담을 갖고 무역 협정 체결을 발표했지만, 실제 내용은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무역 적자 해소를 명분으로 관세 인상을 경고해왔던 미국은 필리핀 제품에 부과하는 관세를 기존보다 단 1%포인트 낮춘 19%로 발표했으...-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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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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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으로 사형 집행된 중국 배우…생전 출연작 공개에 “연예계 윤리 기준” 논란
[동포투데이] 중국 배우 장이양(张艺洋·31)이 미성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총살형이 집행된 가운데, 그가 생전에 출연한 영화가 공개되며 중국 연예계의 윤리 기준과 도덕적 이중잣대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022년, 장이양은 당시 15세였던 여자친구와의 이별 문제로 갈등을 빚다 ...- 연예·방송
2025.07.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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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건희 특검, 특정 종교와의 유착 철저히 밝혀야”
[동포투데이]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와 특정 종교 간 유착 의혹을 국정농단의 일환으로 규정하며, 특별검사팀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건희 특검이 퍼즐 조각처럼 흩어져 있던 국정농단의 실체를 하나씩 맞춰...-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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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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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기후재난보다 더 큰 재난은 국민의힘” 맹비난
[동포투데이]2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충남 예산 수해 복구 현장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후보가 수해 현장에서 “술 한잔 하면 좋겠다”는 말을 한 것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황 대변인은 “김문수 후보는 수해 현장에 도대체 왜 간 것이냐”며 “망연자실한 수재민은 안 보이고 담금주만 보였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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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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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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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톤급 eVTOL 상용화 성큼…'V2000CG 캐리올' 첫 인도
[동포투데이]중국이 개발한 톤급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가 상업 운용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중국 신생 항공기술 기업 오토플라이트(AutoFlight)가 제작한 'V2000CG 캐리올(CarryAll)'이 7월 22일 장쑤성 쿤산 시험비행기지에서 공식 인도되며, 대형 무인 eVTOL의 실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오토플라이트는 이 항공기가 최대 이륙 중량 2톤, 최대 적재 능력 400kg, 순항 속도 시속 200km, 비행 거리 200km...-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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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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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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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나는 죄인이었다”…61년 만에 법정에 선 최말자 씨, 검찰 “무죄” 구형
[동포투데이] “국가는 1964년, 생사를 넘나든 그날의 사건을 어떤 대가로도 책임질 수 없습니다.” 23일 오전 부산지방법원 형사5부(재판장 김현순) 법정에 선 최말자(78) 씨는 떨리는 목소리로 마지막 말을 이어갔다. 만 18세였던 1964년 5월,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의 혀를 깨물어 중상해 혐의로 기소됐던 그는, 61년 만에 다시 법정에 섰다. 이번엔 피고인이 아니라, 피해자로서였다. 이날 열린 재심 첫 공판이...-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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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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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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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단통 파쇄 명령’ 내란 음모 의혹 강력 제기
[동포투데이]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최근 드러난 ‘전단통 파쇄 명령’을 두고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이 내란을 목적으로 한 고도의 정치 공작임을 확인시켜 준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문 대변인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일주일 후 군 당국이 무인기에 부착된 전단통을 전부 제거하라는 지시를 내린 사실이 드러났다”면서 “이는 명백한 증거 인멸 시도로 의심하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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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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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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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잘 지내도 괜찮아”…트럼프, 마르코스 면전서 이례적 발언
[동포투데이]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필리핀 대통령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와 백악관에서 회담을 갖고 무역 협정 체결을 발표했지만, 실제 내용은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무역 적자 해소를 명분으로 관세 인상을 경고해왔던 미국은 필리핀 제품에 부과하는 관세를 기존보다 단 1%포인트 낮춘 19%로 발표했으며, 필리핀은 미국산 제품에 대해 ‘제로 관세’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필리핀 정부는 아직 이를 공...-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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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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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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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으로 사형 집행된 중국 배우…생전 출연작 공개에 “연예계 윤리 기준” 논란
[동포투데이] 중국 배우 장이양(张艺洋·31)이 미성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총살형이 집행된 가운데, 그가 생전에 출연한 영화가 공개되며 중국 연예계의 윤리 기준과 도덕적 이중잣대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022년, 장이양은 당시 15세였던 여자친구와의 이별 문제로 갈등을 빚다 그녀를 숲속으로 유인해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범행 당시 그는 생일을 핑계로 피해자를 산림 지...- 연예·방송
2025.07.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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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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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건희 특검, 특정 종교와의 유착 철저히 밝혀야”
[동포투데이]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와 특정 종교 간 유착 의혹을 국정농단의 일환으로 규정하며, 특별검사팀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건희 특검이 퍼즐 조각처럼 흩어져 있던 국정농단의 실체를 하나씩 맞춰가고 있다”며 “최근 통일교 본부에서 김건희 씨에게 전달된 수천만 원대의 고가 목걸이 영수증이 확보됐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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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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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