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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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3~11살 아동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면 가동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6일, 중국 관영 중신망에 따르면 요즘 중국에서는 미성년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중국 전역에서 3살부터 11살 사이 아동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잇따라 시작됐다. 전문가들은 3살부터 17살 사이 연령대의 백신 접종은 항체 수준이 어른들과 비슷해 아동과 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내수성이 좋아 안전성이 양호하다고 해석한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하이난성에서 3살부터 11살 사이 아동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전면 가동됐다. 하이커우시(海口市) 일부 학교에서는 3살부터 11살 사이 아동에 대한 백신 접종 가능에 대한 내용을 미리 학부모들에게 공지하였으며 일부 보건서비스센터, 외래접종 진료실 등에서는 이미 3살부터 11살 사이 아동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중국 후베이(湖北)에서는 25일 3살부터 11살 사이 아동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 밖에 저장(浙江)성 취저우시(衢州市), 진화(金华)시 그리고 후난(湖南)성 주저우(株洲)시, 이양(益阳)시, 창더常德)시 등 도시들에서도 최근 3살부터 11살까지의 아동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작업을 시작하라는 안내문을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3살부터 11살 사이 아동은 ‘거주지 관리, 접근 편의’ 원칙에 따라 가까운 곳의 접종소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학교 안내에 따라 학생전용 접종을 할 수 있으며 이 연령대의 백신 접종은 보호자가 전 과정을 동행해야 하고 동의서를 작성해야 한다. 이외 마스크 착용, 1미터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이 필수이다. 코로나19 백신은 원칙적으로 다른 백신(면역계획 백신 포함)과 함께 접종할 수 없으며 접종할 경우 14일 이상 간격을 둬야 한다고 한다. 현재 중국에서는 국약그룹, 우한생물제품연구소와 베이징 커싱에서 제조한 백신을 3살부터 11살 사이 아동에 사용하도록 비준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아동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발병, 중증과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며 이라고 말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어린이들 사이에 면역장벽을 세워 코로나19 전파를 차단하고 학습과 생활의 정상화를 보장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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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7
  • 中 신장, 풍년든 면화 판매가 분주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6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연 며칠 중국 신장 창지 회족자치주 후투피현 각지의 면화 재배 농들은 맑은 날씨를 이용하여 풍년든 면화를 앞다투어 포장해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면화 수매소 역시 각종 준비를 마치고는 면화를 잇달아 저울을 달기 시작했다. 올해 목화 수매는 순조롭게 진행되어 오는 11월 하순이면 본격적인 인수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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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7
  • 철새들의 보금자리 황허 입해구 습지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요즘은 한창 조류의 이동계절이다. 25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에서 ‘조류들의 국제공항’으로 불리는 황허(黄河) 입해구 삼각주에서는 철새들이 무리를 지어 자유롭게 날아예거나 먹이를 찾아 거닐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철새들이 광활한 습지에서 날아예면서 거닐고 있는 모습은 황허 입해구에 무한한 생기와 매력을 더해 주고 있다. 사진은 지난 24일 중국 산둥성 둥잉에서 철새들이 떼를 지어 해안 갯벌 습지에서 서식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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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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