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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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법원, 4세 아동 성폭행 50대 남성 사형 집행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021년 9월 18일, 중국 최고인민법원의 사형집행 명령에 따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중급인민법원은 4세 아동을 성폭행한 류웨이궈(劉維國·54)를 형장으로 압송해 사형을 집행했다. 법원에 따르면 2020년 8월 29일 18시 30분쯤 피고인 류웨이궈는 이웃집 4세 아동을 하얼빈시 도리(道里)구 도농로(都農路)의 한 공사장 서쪽 배수구 안으로 유인한 후 범행을 저질렀다. 피해 아동은 신체 한곳에 9급 장애, 2곳에는 10급 장애를 입었다. 법원은 피고인 류웨이궈는 범행 수법과 결과로 볼 때 죄질이 극히 불량하며 또 두 차례 성폭력을 저질러 징역을 살았던 전과자로서 회개하려는 마음이 전혀 없고 사회에 대한 위해성이 크므로 법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2020년 12월 2일 하얼빈시 중급인민법원은 공판을 열고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류웨이궈에 대해 강간죄를 적용해 사형을 선고하고 정치권리를 종신 박탈했다. 이에 따라 최고인민법원은 헤이룽장성 고급인민법원의 1심 선고를 받아들여 피고인 류웨이궈에 대한 사형을 비준하고 집행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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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中 ‘선저우 12호’ 유인 우주선 귀환 성공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현지 시간으로 17일 13시 34분, ‘선저우 12호(神舟十二号)’ 유인 우주선이 둥펑착륙장에 성공적으로 귀환 착륙했다. 중국 유인우주공정 판공실에 따르면 비행임무를 수행한 우주인 녜하이성(聂海胜), 류보밍(刘伯明), 탕훙보(汤洪波)는 안전하게 선실 밖으로 나왔으며 그들의 몸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는 우주정거장 실행 단계에서 첫 유인 비행 임무가 원만한 성공을 거둔 것으로 둥펑 착륙장이 유인우주선 수색 회수 임무를 수행한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이에 앞서 현지 시간으로 지난 16일 8시 56분 ‘선저우 12호’는 우주정거장의 천공에서 핵심 선실과 성공적으로 분리되었으며 이후 우주정거장과의 조합체는 우회 및 궤도 교차 시험을 완료하고 궤도 교차 기술을 성공적으로 검증하였다. 베이징 우주비행통제센터는 지상 관측소를 통해 귀환 명령을 내렸고 유인우주선 ‘선저우 12호’와 귀환선이 성공적으로 분리됐다. 이어 제동 엔진으로 돌아가 불을 붙이고 귀환선과 추진선이 분리됐고 귀환선이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수색 임무를 맡은 수색분대가 가장 먼저 착륙장에 도착해 선실문이 열었으며 의료진들은 우주인의 건강을 확인했다. 중국의 ‘선저우 12호’ 유인 우주선은 지난 6월 17일에 저우취안(酒泉) 위성 발사 센터에서 발사된 후 하늘과 핵심 선실에 도킹하면서 조립체를 이루었다. 그 뒤 우주인 3명은 핵심 선실에 들어가 3개월간 머물면서 궤도 비행 기간 중 2차례 선실 밖으로 나와 공간 과학 실험과 기술 실험을 전개했으며 우주인 장기 체류, 재생 생보, 우주물자 보급, 선실 반출 활동, 선외 조작, 궤도 보수 등 우주정거장 건설과 운영의 핵심 기술을 검증했다. 중국은 ‘선저우 12호’ 유인비행 임무의 원만한 성공으로 후속 우주정거장 건설 운영의 토대를 더욱 탄탄하게 다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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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미·중 전쟁은 불가피?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의 부상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은 신장, 홍콩, 대만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 빈번한 간섭과 행동을 취해왔다. 동시에 일부 미국 정치인들은 “중미 전쟁은 불가피하다”, “중국과의 전쟁은 이미 기정사실로 굳어졌다”라고 주장하며 이른바 ‘중국 위협론’을 계속 펴고 있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미 국방부가 대만해협에서 미중전쟁에 대비해 18차례 군사행동을 추진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그렇다면 과연 미·중전은 피할 수 없을까. 미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 홈페이지에 따르면 존 헤이든 미군 합참부의장이 13일(현지시간) 마이클 오핸런 싱크탱크 선임연구원과 미국의 국방 상황, 군사 현대화 등을 논의했다. 오핸런은 미중 간에 어떤 형태의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을 어떻게 평가하느냐고 물었다. 하이든은 “강대국 간의 문제에 있어서 중국, 러시아와 전쟁을 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왜냐하면 이 지구와 미국에 끔찍한 날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것은 세계와 경제를 파괴하고 모두에게 재앙이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지경에 이르지 않도록 확실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이든은 또한 중국과 러시아는 거대한 경제를 가진 매우 다른 경쟁자이며 미국이 발전하고자 하는 동맹국과 파트너도 중국과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9월 14일 군사전문가 왕윈페이(王雲飛)는 하이든이 미·중 간 개전의 결과를 똑똑히 인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 문 앞에서는 재래식 전쟁에서 미국이 이길 수 없고, 핵전쟁에서는 승자가 없으며 섬에 있는 미국의 군사기지도 파괴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만약 미국이 중국과 전쟁을 벌인다면 중국은 결코 미국이 원하는 바를 이루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군 수뇌부는 전쟁을 원하지 않고,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미중 간 충돌은 불필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런데도 미국은 대만해협에서 선을 넘으려는 시도를 거듭하고 있다. 미국은 여러 차례 군함을 보내 대만해협을 통과시켰을 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 정부가 대만의 미국 내 조직인 ‘타이베이경제문화대표부’의 명칭을 ‘대만대표부’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학자 삭스는 대만의 미국 내 기관 명칭을 변경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미-대만 관계의 비공식적 성격을 훼손하고 ‘대만 독립’ 세력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콩 중평왕(中平網)은 “미국은 중국과 전쟁을 하지 않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며 “문제는 미국이 정말로 전쟁을 원하지 않는가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은 미국이 대만 문제의 민감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중국 측 마지노선을 돌파하려는 시도를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미국이 이를 이행하지 못하고 위험 통제를 하지 않으면 의도적으로 갈등과 대립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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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미군 고위 관계자, 중·러와의 전쟁은 자멸의 길 ‘경고’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소련 붕괴 이후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 군력과 경제력을 모두 앞섰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미국도 서서히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당시의 초강대국을 재현하기 어렵게 됐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미국이 버거워 하는 것도 분명하다. 최근 미 군 수뇌부는 “우리의 목표는 영원히 중국, 러시아와 싸우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지구와 우리에게 끔찍한 날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이례적인 경고를 내놓기도 했다. 미 합참부의장 존 하이든은 13일 공개회의에서 “냉전 기간에는 미국과 소련이 서로 자제해 통제 불능 상태가 되지 않았으며 이제 와서 미국이 중국이나 러시아와 전쟁을 하면 세계가 멸망하고 미국도 죽음을 자초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미국과 중·러 간의 입장 차이가 아무리 크더라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공통된 목표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이든의 발언은 퇴역 해군 상장인 해리스 전 미 태평양사령관의 지지를 받았다. 해리스는 “중국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군 고위급 두 장성의 연설에서도 미국의 얽히고설킨 사고방식이 어느 정도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은 경제 등의 이유로 중국과의 경제·무역 분야에서 좋은 관계 구축과 상생 발전을 희망하며 다른 동맹국들과도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국은 군사 이외의 수단을 통해 중국에 대한 ‘선두 우위’를 확보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기회가 있다면 분명히 중국을 억압하고 공격할 것이다. 물론 중국이나 러시아의 입장에서 볼 때 미군 당국자들의 평화연설에 대해 너무 많은 환상을 갖지 말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양측의 힘이 대등한 상황에서 무턱대고 선제공격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이는 평화와 안정 유지에는 강한 힘이 필요하고, 다른 나라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힘이 강할 때만 발언권이 있다는 것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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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브라질 리우 중국 총영사관 폭발물 공격…범인은 수색 중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8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9월 16일 저녁 현지 한 남성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중국 총영사관에 폭발물을 투척한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고 영사관 건물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이번 폭발물 투척사건은 본질적으로 극히 나쁘다며 강력 규탄했다. 17일(현지시간) 브라질 주재 중국 대사관은 브라질 측에 즉각적인 전수조사와 범인 색출 및 재발방지 조치를 취하는 한편 브라질 정부가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 등 국제협약에 따라 중국 외교기구와 인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해 안전과 존엄이 침해되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사건은 현지 시간으로 9월 16일 저녁 21시 48분 경 발생했다. CCTV 영상에는 검은옷 차림에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주머니에서 꺼낸 폭발물을 손에 쥐고 약 10초간 머물다 리우 중국 총영사관 현관문을 향해 던지고 달아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신고를 접수한 리우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폭발물 잔여물을 채취하고 곧바로 용의자 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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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中,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명...본토 31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8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7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46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윈난 9명, 광둥 3명, 상하이 2명, 랴오닝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31명(푸젠 21명, 푸톈 8명, 샤먼 8명, 장저우 2명)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49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748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었다. 17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913명(중증 8명), 누적 퇴원환자 90074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5623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6240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338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52명(퇴원 11867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3명(퇴원 6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123명(퇴원 13742명, 사망 8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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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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