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태여난지 7개월 되는 어린이 쇼위(小伟),태여날때부터 등골뼈아래로 "꼬리"를 갖고 출생했는데 이 "꼬리"가 하루하루 자라면서 현재 10센티메터나 되였다.최근 쇼위의 엄마아빠는 쇼위를 데리고 귀주에서 광주로 왔다. 광주의 큰 병원에서 "꼬리"를 잘라버리는 수술을 하려고 한것이다.
 
그런데 검사결과 "꼬리"에 있는 종양이 굵기 1센티메터되는 8갈래의 신경에 포위되고 가로질러져있어 수술칼이 조금이라도 빗나가면 종신 대소변실금(失禁)이 올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37856e2d32d12a9f0a54ce6b0bb69dda.jpg

0917691c01a10e93bbcb0ac380556d03.jpg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꼬리"달린 7개월짜리 어린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