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중국 승용차협회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4월까지 135만 대의 신에너지 차량을 판매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28.4% 증가한 수치이다.
상위 10개 NEV는 1~4월 기간 동안 중국에서 약 970,000대 판매됐으며 총 시장 점유율은 71.7%이다. 비야디오토는 전년 대비 387.1% 증가한 38만7000대를 판매해 시장 점유율 28.7%로 1위에 올랐다. 상하이GM우링과 테슬라 차이나는 각각 133,000대와 110,000대를 판매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