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0월 31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0월 30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71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상하이 9명, 저장 4명, 광시 3명, 네이멍구 2명, 톈진 1명, 산둥 1명, 허난 1명, 후베이 1명, 광둥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48명(흑룡강 19명, 네이멍구 10명, 간쑤 9명,  산둥 3명,  닝샤 3명, 윈난 2명, 베이징 1명,  장시 1명)이다.


이날 퇴원환자는20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7241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었다. 


10월 30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814명(중증 33명), 누적 퇴원환자 91701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7151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42333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828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345명(퇴원 12034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77명(퇴원 7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406명(퇴원 13742명, 사망 847명)이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중국 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1명...본토 48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